전 올해 22살되는 여대생인데여, 사실 대학교 2학년때부터 엄마 손에 끌려가다시피 해가지구 교리공부반에 들어가 6개월간 교리공부를 마치고 세례명을 받고 난 후에 성당 청년부에 들어가게 되엇어요. 그런데 그 이전 신부님이 성당 떠나시고 새로 신부님이 오셧는데 그 신부님이 나이가 되게 젊어요. 20대 후반?? 정도에요. 그런데 나는 성당 청년부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가지고 성격도 낯가리는데다가 이제까지 모임간지가 5~6번정도밖에 안됨. 그런데 나는 새로온 신부가 미사를 하때마다 집중이 잘 되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신부를 존경하게되엇음. 그리고 몇번 청년부 모임 할때 술자리도 나가고 해서 아직도 쭈삣쭈삣 어색하지만 그래도 처음보단 나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내 직감이 틀렷는진 모르지만 어느순간부터 신부가 나한테 감정이잇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임;; 우선 나랑 처음엔 엄청 어색햇는데 자기가 말도 걸고 해서 나도 좀 편해지니까 어쩌냐면.. 미사올때마다 내 옷차림을 세세하게 지적함. 오늘은 옷을 참 잘입엇다느니, 아까 미사때 얼핏지켜봣는데 립스틱 색깔 연한걸로 바꾸니까 참 청초한거같다느니;; 빨간색보다 더 옅은 색을 입엇으면 아까 미사때 기도하는 모습이 더 청순해보엿을거같다느니;; 이런거 입기엔 나이가 너무 어리다느니;;( 내가 어린건 맞지만 간섭이 좀;;;) 나이도 엄청 어린애가 멋부리는것보단 청순한게 더 어울린다고 미사볼땐 뒷자리에만 앉지말고 자기가 내 얼굴 보이게 앞자리에 앉아서 기도하는모습보여달라느니;; 성격이나 말투가 참 요즘시대같지 않게 여성스럽고 조신하다느니;; 여성스러운게 몸에 베어잇다느니;; 기도할때 무슨생각으로 기도하냐느니;; 눈감고 기도할때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느니;;; 그렇다고 해서 청년부에 있는다른 애들한테도 똑같이 그러냐??? 그런걸 보지를 못함 ㅋ 나한테만 그럼;; 그리고 성당 청년부에서 하는 모임이나 자기가 이끄는 프로그렘에 (처음엔 어색하고 잘 모르고 나도 성당에 익숙해지고싶으니까 신부가이거하자면 네 저거 하자면 네 여기가자면 네~ 저기 가자면 네~) 이랫엇음.
그런데 이제 어느정도 되다보니까 조금 괜찮은 모임에는 참석하게 되고 불편한 모임에는 나 스스로게 정해서 안가게 되더라구여 그런데 왠 내가 프로그렘 하나만 빠진다고 하면 아주 집요하게 데려가려구 하구 안가면 민망할정도로 만들어서 어쩔수없이가게됨;; 내 입장이나 3자 입장에선 아니 신부님이 저렇게까지 하는데 빠지면 입장이곤란하잖아여 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다른애들한테 그렇게까지 집요하냐; 그렇지도않음..... 그리고 결정적인건 오늘. 오늘도 별루 안가고싶엇는데 신부님이 끈덕지게 졸라서 어쩔수없이 술모임에 가게됫음. 난 그자리가 너무 불편해 1초라도 빨리 뛰쳐나오고싶엇음....그런데 신부가 갑자기 저를가르키며 다른 친구들한테 이러는거에여. xx이는 밴드나 단체채팅에 말하면될것을 항상 꼭 그걸 나한테 개인카톡으로 말을 걸더라.ㅋㅋㅋ" 난 너무 황당해서 참고 마신 맥주가 도로 올라오는줄알앗음.... 아니 솔직히내가 밴드나 단체채팅에 어색하게 묻힐까바 말을 안하는건 사실인데 신부한테 먼저 문자하거나 개인카톡한적은 없거든여?
ㅋㅋㅋㅋㅋ 신부가 항상 개인카톡이나 문자로 유난히 저한테 연락이 오길래 제가 답장해줫을 뿐.;;
아니 지가 나한테 개인카톡이나 문자로 연락을 하니까 내가 답장을 하지;;;;;;;;;;;;;;;;;;; 무슨 내가 밴드나 단체카톡으로 해도 되는데 구지 자기한테 개인적으로 말건단식으로 말하고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부가 저렇게 말하니까 사람들 반응이 막 오~~~~ 이런반응이엇ㄴ는데 진심 그때 뛰쳐나오고싶엇음ㅠㅠㅠㅠ ㅅ신부가 얼굴이 잘생겻는데 나한테 말걸며 다가올땐 먼가가 부담되는 스타일이에여;;;
성당 다니는데 신부님이 왜이럴까여?....
전 올해 22살되는 여대생인데여, 사실 대학교 2학년때부터 엄마 손에 끌려가다시피 해가지구 교리공부반에 들어가 6개월간 교리공부를 마치고 세례명을 받고 난 후에 성당 청년부에 들어가게 되엇어요. 그런데 그 이전 신부님이 성당 떠나시고 새로 신부님이 오셧는데 그 신부님이 나이가 되게 젊어요. 20대 후반?? 정도에요. 그런데 나는 성당 청년부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가지고 성격도 낯가리는데다가 이제까지 모임간지가 5~6번정도밖에 안됨. 그런데 나는 새로온 신부가 미사를 하때마다 집중이 잘 되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신부를 존경하게되엇음. 그리고 몇번 청년부 모임 할때 술자리도 나가고 해서 아직도 쭈삣쭈삣 어색하지만 그래도 처음보단 나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내 직감이 틀렷는진 모르지만 어느순간부터 신부가 나한테 감정이잇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임;; 우선 나랑 처음엔 엄청 어색햇는데 자기가 말도 걸고 해서 나도 좀 편해지니까 어쩌냐면.. 미사올때마다 내 옷차림을 세세하게 지적함. 오늘은 옷을 참 잘입엇다느니, 아까 미사때 얼핏지켜봣는데 립스틱 색깔 연한걸로 바꾸니까 참 청초한거같다느니;; 빨간색보다 더 옅은 색을 입엇으면 아까 미사때 기도하는 모습이 더 청순해보엿을거같다느니;; 이런거 입기엔 나이가 너무 어리다느니;;( 내가 어린건 맞지만 간섭이 좀;;;) 나이도 엄청 어린애가 멋부리는것보단 청순한게 더 어울린다고 미사볼땐 뒷자리에만 앉지말고 자기가 내 얼굴 보이게 앞자리에 앉아서 기도하는모습보여달라느니;; 성격이나 말투가 참 요즘시대같지 않게 여성스럽고 조신하다느니;; 여성스러운게 몸에 베어잇다느니;; 기도할때 무슨생각으로 기도하냐느니;; 눈감고 기도할때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느니;;; 그렇다고 해서 청년부에 있는다른 애들한테도 똑같이 그러냐??? 그런걸 보지를 못함 ㅋ 나한테만 그럼;; 그리고 성당 청년부에서 하는 모임이나 자기가 이끄는 프로그렘에 (처음엔 어색하고 잘 모르고 나도 성당에 익숙해지고싶으니까 신부가이거하자면 네 저거 하자면 네 여기가자면 네~ 저기 가자면 네~) 이랫엇음.
그런데 이제 어느정도 되다보니까 조금 괜찮은 모임에는 참석하게 되고 불편한 모임에는 나 스스로게 정해서 안가게 되더라구여 그런데 왠 내가 프로그렘 하나만 빠진다고 하면 아주 집요하게 데려가려구 하구 안가면 민망할정도로 만들어서 어쩔수없이가게됨;; 내 입장이나 3자 입장에선 아니 신부님이 저렇게까지 하는데 빠지면 입장이곤란하잖아여 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다른애들한테 그렇게까지 집요하냐; 그렇지도않음..... 그리고 결정적인건 오늘. 오늘도 별루 안가고싶엇는데 신부님이 끈덕지게 졸라서 어쩔수없이 술모임에 가게됫음. 난 그자리가 너무 불편해 1초라도 빨리 뛰쳐나오고싶엇음....그런데 신부가 갑자기 저를가르키며 다른 친구들한테 이러는거에여. xx이는 밴드나 단체채팅에 말하면될것을 항상 꼭 그걸 나한테 개인카톡으로 말을 걸더라.ㅋㅋㅋ" 난 너무 황당해서 참고 마신 맥주가 도로 올라오는줄알앗음.... 아니 솔직히내가 밴드나 단체채팅에 어색하게 묻힐까바 말을 안하는건 사실인데 신부한테 먼저 문자하거나 개인카톡한적은 없거든여?
ㅋㅋㅋㅋㅋ 신부가 항상 개인카톡이나 문자로 유난히 저한테 연락이 오길래 제가 답장해줫을 뿐.;;
아니 지가 나한테 개인카톡이나 문자로 연락을 하니까 내가 답장을 하지;;;;;;;;;;;;;;;;;;; 무슨 내가 밴드나 단체카톡으로 해도 되는데 구지 자기한테 개인적으로 말건단식으로 말하고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부가 저렇게 말하니까 사람들 반응이 막 오~~~~ 이런반응이엇ㄴ는데 진심 그때 뛰쳐나오고싶엇음ㅠㅠㅠㅠ ㅅ신부가 얼굴이 잘생겻는데 나한테 말걸며 다가올땐 먼가가 부담되는 스타일이에여;;;
어트케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