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저랑 관계를 맺은 다음날에 저한테 지금까지 몇명하고 잠자리를 했었냐고 집요하게 물어봤었어요 제가 과거는 서로 알아서 좋을 거 없다고 나도 오빠가 몇명하고 했는지 전혀 중요하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다고 계속 말했었는데 정말 이상할 정도로 집요하길래 저도 지쳐서 솔직하게 말해줬어요 그리고 그 후부터 3일동안 연락이 안됐어요.카톡도 전화도 다 씹고 저한테 먼저 연락도 안되고.
그러다가 3일째 되는 날에 제가 전화를 하니까 갑자기 받아서는 안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그냥 우리들이 잘 안맞는것 같다고, 오래사귈 자신이 없다고 그러네요 좋은사람 만나라며... 연락이 안되는 3일동안 별별생각을 다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런 말을 듣고도 크게 충격이 오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냥 이렇게 어이없이 끝나는건가 싶었고... 어이가 없어서 전화기에 대고 계속 웃었네요 만나는 동안 서로 큰 선물을 줬다거나 서로의 친구를 소개해줬다거나 그런 게 별로 없어서였을까요, 생각보다 마음이 금방 정리되네요. 이런 식으로 이별을 통보할 남자였으면 차라리 잘 헤어졌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제 관계경험을 물어보고 난 다음에 연락이 두절되고 이별통보를 받아서... 그게 직접적인 원인이었나 싶은 마음이 계속 있거든요? 전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당연히 관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관계는 여자 혼자 갖는 게 아니고, 남녀 모두 연애를 한사람하고만 해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텐데... 남자는 본인이 경험이 있어도 왜 관계경험이 있는 여자에게 실망하는지 참 우습네요.
19)제 과거를 들은 뒤 헤어지자는 남친....
저한테 지금까지 몇명하고 잠자리를 했었냐고 집요하게 물어봤었어요
제가 과거는 서로 알아서 좋을 거 없다고 나도 오빠가 몇명하고 했는지 전혀 중요하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다고 계속 말했었는데 정말 이상할 정도로 집요하길래 저도 지쳐서 솔직하게 말해줬어요
그리고 그 후부터 3일동안 연락이 안됐어요.카톡도 전화도 다 씹고 저한테 먼저 연락도 안되고.
그러다가 3일째 되는 날에 제가 전화를 하니까 갑자기 받아서는
안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그냥 우리들이 잘 안맞는것 같다고, 오래사귈 자신이 없다고 그러네요 좋은사람 만나라며...
연락이 안되는 3일동안 별별생각을 다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런 말을 듣고도 크게 충격이 오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냥 이렇게 어이없이 끝나는건가 싶었고... 어이가 없어서 전화기에 대고 계속 웃었네요
만나는 동안 서로 큰 선물을 줬다거나 서로의 친구를 소개해줬다거나 그런 게 별로 없어서였을까요, 생각보다 마음이 금방 정리되네요. 이런 식으로 이별을 통보할 남자였으면 차라리 잘 헤어졌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제 관계경험을 물어보고 난 다음에 연락이 두절되고 이별통보를 받아서... 그게 직접적인 원인이었나 싶은 마음이 계속 있거든요?
전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당연히 관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관계는 여자 혼자 갖는 게 아니고, 남녀 모두 연애를 한사람하고만 해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텐데... 남자는 본인이 경험이 있어도 왜 관계경험이 있는 여자에게 실망하는지 참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