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친정부모님이 해줬는데 결혼비용도 같이 부담해야 된다고 하네요.

ㅋㅋㅋ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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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랑 결혼비용 문제로 다퉜습니다.

제가 원래 살고 있는 집이 있습니다. 타지생활 한다고 일찍 부모님이 작은 아파트 한채 해 주셨습니다.

결혼시작은 제가 원래 살고 있는 아파트에 예랑이 들어와 살 겁니다.

제가 직장생활한지 얼마 안 돼서 모아놓은 돈이 없습니다.

집안 살림살이 및 결혼 비용이니 합쳐서 6천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랑이 저희측에서 3천을 하라고 그러네요.

아니 집도 우리 부모님이 해 줬는데 다시 손 벌리라고 그러니 어이가 없습니다.

예랑 말로는 어차피 집이야 묶여 있는돈이고, 집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니 명의 그대로 할 거니까 그건 결혼비용에 안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결혼비용 6천만원 자기가 더 부담하는건 맞지 않다고 하네요.

예랑 말이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