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의 남정네입니다. 저에게는 애인이 있고 두명의 동네 친구놈들이 있답니다. 친구는 B, 또 다른 한넘은 C로 칭하겠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모두 일반적인 78년생입니다. 그리고 제 여친은 빠른80년생입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79년생이 되는거죠... 제 애인과는 교제한지... 1년반정도가 되었네요. ㅎㅎ 근데 제 친구녀석들은 여친이 없었던지라.... 그런데 그중 B녀석이 여친 생겼다며 저와 제 애인.. 그리고 C녀석이랑 소주 한잔하고 있는데 여친을 데리고 왔더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B의 여자친구는 빠른79년생이더랍니다. 저는 당시... 뭐... 빠른생일이고 뭐고 신경을 안쓰는 편이었던지라... 그렇게 첫만남은 그냥저냥 지나갔죠... 그런데 며칠 후.... B와 그의 여친과 C놈하고 종종 만났나봅니다. 그 후 저는 두번째 B의 여친은 보게 되었죠... 보자마자 B의 여친과 C녀석이 하는 말이... 둘이 말을 트기로 했답니다. 그러면서 저의 양해없이 반말을 시작하는 B의 여자친구...... 그날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저는 존대를 그녀는 반말을 하며 보냈더랍니다. 후... 그러고서 2주쯤 지났나... B와 그의 여친, 그리고 저와 저의 여친 이렇게 4명이서 보게 되었더랍니다. 간단히 저녁식사겸 소주한잔 하는 자리였는데... 흠... 시작부터 계속되는 반말... 더군다나 두번째 보는 제 여친에게도 서슴없이 내던지는 반말.. 저는 화장실 갈겸 제 여친을 불러내어 물어봤습니다. "언제 말편하게 해도 된다고 B의 여친한테 했니?" 그러자 제 여친의 말... "아니 그런적 없어. 지금 두번째 보는데 그냥 막 반말하네?? 난 존대해주는데.. 저 여자 뭐야.." 이러는겁니다. 잠깐 머리속이 멍~해지더군요. 저 여자... 개념이 없는 여자인가... 제 여친에게 그런 대답을 듣고서는 그랬더랍니다. "자기야 일단은 들어가서 기분나쁜 티는 내지말자. 우리는 우리대로 말하면 되는거고.. 조금 더 지켜보는게 좋겠어. "라고요. 근데 막상 들어가서 같이 앉아서 얘기를 하려니 B녀석의 여친에게는 눈도 마주치기도 말을 섞기도 힘들더군요. 반말을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계속 존대써주기도 그렇고... 제 여친 역시 저와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그렇게 헤어지고서는 친구의 여친이 있는 자리는 피하고 싶어지더군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없으니 영 불편해서요. 싫은소리 하기도 그렇고...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 다투게 만들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저같은 경우는 그냥 "저거 미친거 아냐?"라고 생각하고 그냥 반말을 하면 된다쳐도 제 여친이 더 걸리더군요. 빠른80년생과 빠른79년생.... 하지만 빠른79년생인 친구의 여친과 빠른80년생인 제 여친은 같은 년도에 학교를 다녔나봅니다. 그렇게 되니 제 여친은 언니라 부를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친구의 여친은 저에게도 C에게도 이름을 부르며 반말을 합니다. 제 여친보고 B의 여친과 친구를 먹으라고 한다면 저와 제 친구들도 친구를 먹으라는 것인데.. 참.. 이거 당혹스럽네요. 오빠 동생사이에서 친구가 된다라.... ㅎㅎ 근데 그런짓은 제 여친이 절대 못할겁니다. 지금 제가 화가나고 당혹스러운거는... 간단히 추려서 본다면 * 30살 31살 먹어서 정식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소개를 시켜준 것인데.. 최소한 누구누구씨 라고 존칭을 써주며 지내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반말질이라니... * 상대의 양해도 없이 무턱대고 반말하는 친구의 여친.. 나와 제 여친이 계속 존대를 해도 혼자 반말하는 친구의 여친.. 개념이 있는걸까요?? * 빠른80 빠른79 하지만 학교는 같이 다녔다? 그냥 친구 먹는다치면 B의여친은 저와C에게 이름을 부르며 친구먹을것이고 저의 여친은 우리에게 계속 오빠라고 불러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존대해주며 누구누구씨라고 존칭을 써주면 좋을듯 싶은데... 이 문제를 누구에게 어떻게 해결을보자고 말을 해야할까요.... B녀석을 보면 여친에게 휘둘리는듯이 보이는데...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친구의 여친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관계가 되어버리니... B녀석은 항상 여친하고 붙어 다니는데... 친구녀석을 볼 수가 없게 되네요. 그녀와 마주치기 싫어서.... 후....
친구의 여친과의 어려운 관계
31살의 남정네입니다.
저에게는 애인이 있고 두명의 동네 친구놈들이 있답니다.
친구는 B, 또 다른 한넘은 C로 칭하겠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모두 일반적인 78년생입니다.
그리고 제 여친은 빠른80년생입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79년생이 되는거죠...
제 애인과는 교제한지... 1년반정도가 되었네요. ㅎㅎ
근데 제 친구녀석들은 여친이 없었던지라....
그런데 그중 B녀석이 여친 생겼다며 저와 제 애인.. 그리고 C녀석이랑 소주 한잔하고 있는데
여친을 데리고 왔더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B의 여자친구는 빠른79년생이더랍니다. 저는 당시... 뭐... 빠른생일이고 뭐고 신경을 안쓰는 편이었던지라...
그렇게 첫만남은 그냥저냥 지나갔죠...
그런데 며칠 후....
B와 그의 여친과 C놈하고 종종 만났나봅니다.
그 후 저는 두번째 B의 여친은 보게 되었죠...
보자마자 B의 여친과 C녀석이 하는 말이... 둘이 말을 트기로 했답니다.
그러면서 저의 양해없이 반말을 시작하는 B의 여자친구......
그날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저는 존대를 그녀는 반말을 하며 보냈더랍니다.
후...
그러고서 2주쯤 지났나...
B와 그의 여친, 그리고 저와 저의 여친 이렇게 4명이서 보게 되었더랍니다.
간단히 저녁식사겸 소주한잔 하는 자리였는데...
흠... 시작부터 계속되는 반말... 더군다나 두번째 보는 제 여친에게도 서슴없이 내던지는 반말..
저는 화장실 갈겸 제 여친을 불러내어 물어봤습니다.
"언제 말편하게 해도 된다고 B의 여친한테 했니?"
그러자 제 여친의 말...
"아니 그런적 없어. 지금 두번째 보는데 그냥 막 반말하네?? 난 존대해주는데.. 저 여자 뭐야.."
이러는겁니다.
잠깐 머리속이 멍~해지더군요.
저 여자... 개념이 없는 여자인가...
제 여친에게 그런 대답을 듣고서는 그랬더랍니다.
"자기야 일단은 들어가서 기분나쁜 티는 내지말자. 우리는 우리대로 말하면 되는거고..
조금 더 지켜보는게 좋겠어. "라고요.
근데 막상 들어가서 같이 앉아서 얘기를 하려니 B녀석의 여친에게는 눈도 마주치기도 말을 섞기도 힘들더군요. 반말을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계속 존대써주기도 그렇고... 제 여친 역시 저와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그렇게 헤어지고서는 친구의 여친이 있는 자리는 피하고 싶어지더군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없으니 영 불편해서요.
싫은소리 하기도 그렇고...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 다투게 만들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저같은 경우는 그냥 "저거 미친거 아냐?"라고 생각하고 그냥 반말을 하면 된다쳐도
제 여친이 더 걸리더군요. 빠른80년생과 빠른79년생.... 하지만 빠른79년생인 친구의 여친과 빠른80년생인 제 여친은 같은 년도에 학교를 다녔나봅니다.
그렇게 되니 제 여친은 언니라 부를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친구의 여친은 저에게도 C에게도 이름을 부르며 반말을 합니다.
제 여친보고 B의 여친과 친구를 먹으라고 한다면 저와 제 친구들도 친구를 먹으라는 것인데..
참.. 이거 당혹스럽네요.
오빠 동생사이에서 친구가 된다라.... ㅎㅎ 근데 그런짓은 제 여친이 절대 못할겁니다.
지금 제가 화가나고 당혹스러운거는... 간단히 추려서 본다면
* 30살 31살 먹어서 정식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소개를 시켜준 것인데.. 최소한 누구누구씨 라고 존칭을 써주며 지내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반말질이라니...
* 상대의 양해도 없이 무턱대고 반말하는 친구의 여친.. 나와 제 여친이 계속 존대를 해도 혼자 반말하는 친구의 여친.. 개념이 있는걸까요??
* 빠른80 빠른79 하지만 학교는 같이 다녔다? 그냥 친구 먹는다치면 B의여친은 저와C에게 이름을 부르며 친구먹을것이고 저의 여친은 우리에게 계속 오빠라고 불러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존대해주며 누구누구씨라고 존칭을 써주면 좋을듯 싶은데...
이 문제를 누구에게 어떻게 해결을보자고 말을 해야할까요.... B녀석을 보면 여친에게 휘둘리는듯이 보이는데...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친구의 여친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관계가 되어버리니... B녀석은 항상 여친하고 붙어 다니는데... 친구녀석을 볼 수가 없게 되네요. 그녀와 마주치기 싫어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