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달부터 제가살고있는 지역에 사단법인단체 간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보수도 괜찮고(세전2400, 기본급150 활동비50)
혼자일을하는거라 나쁘지 않겠다 싶어 들어가게됐죠
일을하기로하고 법인단체 회장님을 뵙기위해 갔는데
대뜸 1박2일로 하는 교육이 있다고 가자는겁니다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안갈수도 없고 해서 간다고 했는데 저의전임자께서 잘 막아주신 덕분에 가지않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한 느낌은 받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요
혼자일을하고 옆에서 코치해줄 사람이 없고 더군다나 제가 전공했던 일이 아니라 어벙벙해 지내다보니 잡생각도 많이 들면서도 편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점점다니다보니 축쳐지는기분..
회원님들대부분이 할머니할아버지벌 아님 엄마아빠벌이라 가끔답답하기도했고..
휴 근데 점점갈수록 이 이사진 및 협회 회원님들이 점점 본색?을 드러내시드라구요
업무하는데 차가 필요했는데 전 초보고 겁도나고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니 어영부영 한달이 지나더라구요
그사이 정관문제로 도청을 갈일이 있었고 저대신 회장님과 부회장님이 그일들을 대신해주셔서
저의 활동비중 일부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물론 수긍이 갔고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이과정에서 빨리 차를 구입하라는 압박도 받았지요;;
한달이 지나고 제 월급이 나온 며칠후 영수증을 들고오시더니 사라
4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지금당장 돈이 없으니 계좌로 붙여드리겠다 했더니
자기네들도 당장 쓸돈이 없다고 은행에서 돈을 뽑아달라는 겁니다 -
그래서 뽑아다 드렸죠
영수증을 보니 주유비,톨게이트비,도청방문시 점심값,도청방문시 도청사람들에게 나눠줄음료수값까지
주유비,톨비는 이해하겠다만 점심값에 음료수값까지 가져가다니요 .....휴
근데 대박사건은 총회가있어 가는도중이었습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차를타고 가고 있는데 저에게 이곳에서 오래 일을했음 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예전에 사업했을때 여직원들이 그곳 남직원들과 연애를 해서 하두 자주 그만두니까
일가르치는데 골치를 먹었다며..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연애를 하는건 좋은데 일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고 ..
그러면서 연애를 하면서 남자와 잠자리도 가져보고 .....
그리고 뭐 남자랑 여관엘 다니는건 좋은데 업무시간외에 다니라고
아니 그게 할 소린가요? 그것도 시집도 안간 처녀에게 딸벌인 애한테.....
정말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그이후로 이 부회장님과 마주칠때마다 소름이 쫙쫙..
그말을 들은게 거진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워낙 순식간에 당한일이라 녹음도 못했고 속으로 끙끙
그리고 가끔 다른부회장님이 오셔서 자꾸 인터넷을 하겠다며 제자리에 앉으십니다.
점심시간때 오셔서 점심먹으로 가라며 자기 인터넷 한다고 하실때도 있고
아님 근무시간 도중에도 그러시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그외에도 이사회의있다고 전화다 돌렸더니 다음날 전화해서 장소 바꼇다고 다시 연락하라며
좋게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아직 날짜도 며칠남았는데 그게 뭐가 어렵냐며 무대뽀ㅡ
그외에도 가끔 회원님들의 진상짓 -- 에휴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냥 참고 다니라고 물론 저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하지만 휴 ~
어케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중고지만차도샀고 적금부은걸 생각하니 다녀야하나 싶고
더다녀봐야 좋은꼴을 못보겠다 생각하니 더 다닐생각도 안들고 걱정이네요
직장때려치구싶은 2개월차 신입
저는 평범한 20대중반 여인네입니다
올 2월달부터 제가살고있는 지역에 사단법인단체 간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보수도 괜찮고(세전2400, 기본급150 활동비50)
혼자일을하는거라 나쁘지 않겠다 싶어 들어가게됐죠
일을하기로하고 법인단체 회장님을 뵙기위해 갔는데
대뜸 1박2일로 하는 교육이 있다고 가자는겁니다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안갈수도 없고 해서 간다고 했는데 저의전임자께서 잘 막아주신 덕분에 가지않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한 느낌은 받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요
혼자일을하고 옆에서 코치해줄 사람이 없고 더군다나 제가 전공했던 일이 아니라 어벙벙해 지내다보니 잡생각도 많이 들면서도 편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점점다니다보니 축쳐지는기분..
회원님들대부분이 할머니할아버지벌 아님 엄마아빠벌이라 가끔답답하기도했고..
휴 근데 점점갈수록 이 이사진 및 협회 회원님들이 점점 본색?을 드러내시드라구요
업무하는데 차가 필요했는데 전 초보고 겁도나고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니 어영부영 한달이 지나더라구요
그사이 정관문제로 도청을 갈일이 있었고 저대신 회장님과 부회장님이 그일들을 대신해주셔서
저의 활동비중 일부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물론 수긍이 갔고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이과정에서 빨리 차를 구입하라는 압박도 받았지요;;
한달이 지나고 제 월급이 나온 며칠후 영수증을 들고오시더니 사라
4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지금당장 돈이 없으니 계좌로 붙여드리겠다 했더니
자기네들도 당장 쓸돈이 없다고 은행에서 돈을 뽑아달라는 겁니다 -
그래서 뽑아다 드렸죠
영수증을 보니 주유비,톨게이트비,도청방문시 점심값,도청방문시 도청사람들에게 나눠줄음료수값까지
주유비,톨비는 이해하겠다만 점심값에 음료수값까지 가져가다니요 .....휴
근데 대박사건은 총회가있어 가는도중이었습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차를타고 가고 있는데 저에게 이곳에서 오래 일을했음 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예전에 사업했을때 여직원들이 그곳 남직원들과 연애를 해서 하두 자주 그만두니까
일가르치는데 골치를 먹었다며..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연애를 하는건 좋은데 일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고 ..
그러면서 연애를 하면서 남자와 잠자리도 가져보고 .....
그리고 뭐 남자랑 여관엘 다니는건 좋은데 업무시간외에 다니라고
아니 그게 할 소린가요? 그것도 시집도 안간 처녀에게 딸벌인 애한테.....
정말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그이후로 이 부회장님과 마주칠때마다 소름이 쫙쫙..
그말을 들은게 거진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워낙 순식간에 당한일이라 녹음도 못했고 속으로 끙끙
그리고 가끔 다른부회장님이 오셔서 자꾸 인터넷을 하겠다며 제자리에 앉으십니다.
점심시간때 오셔서 점심먹으로 가라며 자기 인터넷 한다고 하실때도 있고
아님 근무시간 도중에도 그러시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그외에도 이사회의있다고 전화다 돌렸더니 다음날 전화해서 장소 바꼇다고 다시 연락하라며
좋게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아직 날짜도 며칠남았는데 그게 뭐가 어렵냐며 무대뽀ㅡ
그외에도 가끔 회원님들의 진상짓 -- 에휴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냥 참고 다니라고 물론 저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하지만 휴 ~
어케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중고지만차도샀고 적금부은걸 생각하니 다녀야하나 싶고
더다녀봐야 좋은꼴을 못보겠다 생각하니 더 다닐생각도 안들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