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8000에 월세 15만에 생활하고 있어요. 아버지 앞으로 땅이 있긴 하지만 시골이고 개발지역과는 무관한 지역이라 팔려면 시간이 꽤?걸리거 같습니다.
남친네 집은 용인쪽에 작은 전원주택 두채 지어 놓고 사십니다.
그런데 남친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솔직히 아파트 전세 비용 지원해줄 형편은 안되니 시댁 2분거리에 전원주택 한 채(26평)에 들어와 살라고 하십니다.
둘이 직장생활 한 삼년쯤 해서 월 200씩 모아서 한 삼년 모은돈과 그쯤되며 따로 삼사천 지원해 주시겠답니다. 그럼 시내 아파트 전세금 정도는 될거라고..
대신 너희 생활에는 전혀 터치 안하시겠답니다.남친네 부모님 두분다 직장생활 하시고 자주 만나거나 부딪힐 일 없을거라고 너희 사는거 간섭 안하고 절대 부모님때문에 부부싸움 하면 안된다고..
대신 생활비 낼 필요없다고 너희 둘이 결혼 했으면 너희 둘이 부부가 우선이지 시부모는 그 다음 나중 문제니 눈치보고나 그럴 필요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잘 생각해 보고 남친한테 제 의사를 얘기하라고 하세요.
그치만 아직 남친은 저희 집에 인사를 오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지금 집분위기 좋지 않아서요.. 엄마는 본인이 워낙 사글세 부터 결혼을 시작해서 넌 어느정도 갖춰진 상태에서 결혼하려며 결혼을 최대한 늦쳤으면 하시고, 시집갈때 이천정도 보태주겠다 하시지만 제 생각에는 집에 돈 안주고 오면 다행일 상황같아요.
저희 엄마가 시댁 근처로 신혼집 시작한다고 하면 조금 반대할 거 같기도 하고요ㅠ 염치 없지만
28살 여자 결혼
안녕하세요.저는 올해로 28살 처자 입니다...
남친은 저랑 동갑이고 직장생활 한 지는 한 7개월쯤 되었고 한달 160정도 벌고 있어요.월급은 계속 오른다고 하고 기타 명절보너스 있다고 하고요..
남친은 저한테 정말 잘합니다. 이년 넘게 만나면서 항상 저 만나러 우리동네(방이동)와주고 데려다 주고 다정하고 잘 챙겨 줍니다.
지난주 주말에 남친네 부모님을 뵈었습니다.
일전에도 몇번 뵙기는 했지만 오늘은 식사 하시면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00야 너는 결혼 언제쯤 할거니?
그래서 전 내년쯤 생각하고 있어야 라고 둘러 대며 , 전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야 결혼 할 수 있을거
같다고 솔직히 말씀 드렸습니다. (전 현재 모아둔 돈이 수중에 이천 조금 있습니다.학자금700가량 갚느라 많이 못모았어요.)
직장생활은 삼년넘었고 월급이 140정도 인데 매달 집에 20~25만원씩 드립니다.
지난달엔 엄마 수술비로 100만원 가량 드렸구요. ㅠ 제가 큰딸이라 저한테 많이 의지 하시고
저희 아버지도 경비일 하시느라 밤낮이 바뀐채 근무하시고 엄마는 늦둥이 남동생(11살)때문인지
결혼하신 이후 줄곧 전업주부세요.
저희 집은 8000에 월세 15만에 생활하고 있어요. 아버지 앞으로 땅이 있긴 하지만 시골이고 개발지역과는 무관한 지역이라 팔려면 시간이 꽤?걸리거 같습니다.
남친네 집은 용인쪽에 작은 전원주택 두채 지어 놓고 사십니다.
그런데 남친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솔직히 아파트 전세 비용 지원해줄 형편은 안되니 시댁 2분거리에 전원주택 한 채(26평)에 들어와 살라고 하십니다.
둘이 직장생활 한 삼년쯤 해서 월 200씩 모아서 한 삼년 모은돈과 그쯤되며 따로 삼사천 지원해 주시겠답니다. 그럼 시내 아파트 전세금 정도는 될거라고..
대신 너희 생활에는 전혀 터치 안하시겠답니다.남친네 부모님 두분다 직장생활 하시고 자주 만나거나 부딪힐 일 없을거라고 너희 사는거 간섭 안하고 절대 부모님때문에 부부싸움 하면 안된다고..
대신 생활비 낼 필요없다고 너희 둘이 결혼 했으면 너희 둘이 부부가 우선이지 시부모는 그 다음 나중 문제니 눈치보고나 그럴 필요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잘 생각해 보고 남친한테 제 의사를 얘기하라고 하세요.
그치만 아직 남친은 저희 집에 인사를 오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지금 집분위기 좋지 않아서요.. 엄마는 본인이 워낙 사글세 부터 결혼을 시작해서 넌 어느정도 갖춰진 상태에서 결혼하려며 결혼을 최대한 늦쳤으면 하시고, 시집갈때 이천정도 보태주겠다 하시지만 제 생각에는 집에 돈 안주고 오면 다행일 상황같아요.
저희 엄마가 시댁 근처로 신혼집 시작한다고 하면 조금 반대할 거 같기도 하고요ㅠ 염치 없지만
주저리 주저리 머리가 복잡해서 글을 많이 썻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