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cc로 일년이 조금 넘은 남자친구를 둔 사람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다음주 화요일에 군대를 가는 상황이구요.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아침부터 남자친구의 군대 준비물을 사느라 여러군데를 돌아다녔고 학교로 돌아와서는 팀플을 했습니다.
피곤했고 몸이 안 좋아져 아프기 시작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원래 주말에 사촌 형 아니면 동아리 동기들을 만나기로 했었구요. 전 이부분에 대해 이전까지는 그러라고 하면서 동의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숙사 침대에 혼자 누워 끙끙대고 있으려니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었고 옆에 있어줬으면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이쪽으로 와주면 안되냐구요.
남자친구는 제가 강남으로 동아리 동기들 만나러 올 줄 알고 대전의 사촌형대신 강남에서 동기들을 만나기로 했다며 이미 말한일이라 강남에 가야한다고 했어요.
물론 전 아프지 않았으면 강남에 가서 같이 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아프게 되었고 못갈거 같아서 이쪽으로 와줄 수 없냐고 남자친구에게 물었죠.
남자친구가 안된답니다. 이미 강남 가는 중이고 군대가기 2일 전인데 친한 사람들이랑 술 한잔 하겠다고 말합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억울하고 속상했습니다.
누구보다 남자친구를 생각해주고 돈도 많이 들여서 준비물까지 바리바리 챙겨주느라 아프게 된 여자친구를 내버려두고 술을 먹을 수 있는건가요? 심지어 제가 입원했다고 했는데도 자긴 가서 해줄 수 있는것도 없다며 당당합니다. 대체 여태까지 전 이 사람 뭘 보고 좋아했고 빠져있었는지... 답답하고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그냥 군대 가기 전 노는 것도 이해못해주는 구속하는 여자친구인건가요? 꼭 좀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너무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꼭 봐주세요
제 남자친구는 다음주 화요일에 군대를 가는 상황이구요.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아침부터 남자친구의 군대 준비물을 사느라 여러군데를 돌아다녔고 학교로 돌아와서는 팀플을 했습니다.
피곤했고 몸이 안 좋아져 아프기 시작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원래 주말에 사촌 형 아니면 동아리 동기들을 만나기로 했었구요. 전 이부분에 대해 이전까지는 그러라고 하면서 동의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숙사 침대에 혼자 누워 끙끙대고 있으려니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었고 옆에 있어줬으면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이쪽으로 와주면 안되냐구요.
남자친구는 제가 강남으로 동아리 동기들 만나러 올 줄 알고 대전의 사촌형대신 강남에서 동기들을 만나기로 했다며 이미 말한일이라 강남에 가야한다고 했어요.
물론 전 아프지 않았으면 강남에 가서 같이 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아프게 되었고 못갈거 같아서 이쪽으로 와줄 수 없냐고 남자친구에게 물었죠.
남자친구가 안된답니다. 이미 강남 가는 중이고 군대가기 2일 전인데 친한 사람들이랑 술 한잔 하겠다고 말합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억울하고 속상했습니다.
누구보다 남자친구를 생각해주고 돈도 많이 들여서 준비물까지 바리바리 챙겨주느라 아프게 된 여자친구를 내버려두고 술을 먹을 수 있는건가요? 심지어 제가 입원했다고 했는데도 자긴 가서 해줄 수 있는것도 없다며 당당합니다. 대체 여태까지 전 이 사람 뭘 보고 좋아했고 빠져있었는지... 답답하고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그냥 군대 가기 전 노는 것도 이해못해주는 구속하는 여자친구인건가요? 꼭 좀 댓글 달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