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계란한판의 나이를 앞둔 흔녀입니다.눈팅만 하다가 간간히 댓글도 남겨보고 그랬던 제가...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간간히 남녀간의 음음(?)에 대한 글을 접하곤 하는데요..제가 글을 쓰는 이유도 그 음음 때문이네요..누구한테 툭 터놓고 말도 못하겠고 혼자 끙끙 앓고 있다보니 화병날것만 같아서요.그냥 제 얘기 좀 들어주십사, 조언도 구할겸 해서 용기내어 글써봅니다. 만난지 5년찹니다. 첨에 알고 지냈던 시간까지 합하자면 7년 정도 됩니다.처음에 연애할땐 엄청 달려들었습니다. 치열하게 싸우다가 화해모드로 바뀌면 화해한 의미로다가 음음. 티비보다가 티비에서 포옹하는 장면이나 야릇한 장면이 나오면 음음.여튼, 속된말로 눈만 맞으면 김진수,김효진으로 빙의해서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뭐.. 그랬습니다. 그땐 정말 ‘아, 좀 안했으면 좋겠다’,‘안할 수 있는 방법 좀 없나’했더랬는데.. 이거 참.. 말이 씨가 되버렸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던 만난지 5년차..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한게 2년이 넘었습니다..(띠로리~)믿어지시나요? 리얼입니다.... 실제상황이예요.....남자쪽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멀쩡합니다.분명히 보았습니다. 아침이 되면 파라솔치고 일광욕하고 있던 그 기둥을요..똑.똑.히. 아주 또.렸.하.게. 저는 혼자삽니다(와우). 근데 남친은 잠은 집에서 자자라는 주의라서 한.번.씩. 자고 갑니다.......... 네.. 잠만 잡니다. ‘오빠 못 믿어? 손만 잡고 잘게~’ 이런 말?? 전 믿습니다.아니, 손도 안잡고 그냥 차렷자세로 둘이 누워 잘때가 더 많습니다. 옷도 야시시한걸로 입어도 보고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꿈쩍도 안합니다.대화요? 조금 얘기가 진지하게 흘러간다 싶으면 눈치보며 요리조리 피합니다.뭘까요.... 왜 이러는 걸까요.. 연애초반에 달려들었던 것도 2~3달? 그 뒤론 뜨문뜨문 하더니만 지금은 과장 좀 보태서그게뭐임??? 하는 그 정돕니다. 그 옛날 남편 일찍 여의어 과부된 몸도 아니오며, 순결을 지켜야 할 몸은 더더욱 아니온데,저도 사람인지라 이러다간 정말 허벅지에 구멍나는것도 모자라 은장도 하나 장만하러 뛰쳐나갈거 같습니다. 도... 도와주세요...71
19)그여자 그남자..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계란한판의 나이를 앞둔 흔녀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간간히 댓글도 남겨보고 그랬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간간히 남녀간의 음음(?)에 대한 글을 접하곤 하는데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도 그 음음 때문이네요..
누구한테 툭 터놓고 말도 못하겠고 혼자 끙끙 앓고 있다보니 화병날것만 같아서요.
그냥 제 얘기 좀 들어주십사, 조언도 구할겸 해서 용기내어 글써봅니다.
만난지 5년찹니다. 첨에 알고 지냈던 시간까지 합하자면 7년 정도 됩니다.
처음에 연애할땐 엄청 달려들었습니다.
치열하게 싸우다가 화해모드로 바뀌면 화해한 의미로다가 음음.
티비보다가 티비에서 포옹하는 장면이나 야릇한 장면이 나오면 음음.
여튼, 속된말로 눈만 맞으면 김진수,김효진으로 빙의해서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
뭐.. 그랬습니다. 그땐 정말 ‘아, 좀 안했으면 좋겠다’,‘안할 수 있는 방법 좀 없나’
했더랬는데.. 이거 참.. 말이 씨가 되버렸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던 만난지 5년차..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한게 2년이 넘었습니다..(띠로리~)
믿어지시나요? 리얼입니다.... 실제상황이예요.....
남자쪽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멀쩡합니다.
분명히 보았습니다. 아침이 되면 파라솔치고 일광욕하고 있던 그 기둥을요..
똑.똑.히. 아주 또.렸.하.게.
저는 혼자삽니다(와우). 근데 남친은 잠은 집에서 자자라는 주의라서 한.번.씩. 자고 갑니다.
......... 네.. 잠만 잡니다. ‘오빠 못 믿어? 손만 잡고 잘게~’ 이런 말?? 전 믿습니다.
아니, 손도 안잡고 그냥 차렷자세로 둘이 누워 잘때가 더 많습니다.
옷도 야시시한걸로 입어도 보고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꿈쩍도 안합니다.
대화요? 조금 얘기가 진지하게 흘러간다 싶으면 눈치보며 요리조리 피합니다.
뭘까요.... 왜 이러는 걸까요..
연애초반에 달려들었던 것도 2~3달? 그 뒤론 뜨문뜨문 하더니만 지금은 과장 좀 보태서
그게뭐임??? 하는 그 정돕니다.
그 옛날 남편 일찍 여의어 과부된 몸도 아니오며, 순결을 지켜야 할 몸은 더더욱 아니온데,
저도 사람인지라 이러다간 정말 허벅지에 구멍나는것도 모자라 은장도 하나 장만하러 뛰쳐나갈거 같습니다.
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