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글이 꽤나 깁니다.글이 길다고 투덜투덜 하시지 마시고 귀찮으시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두번째 글이네요. 워낙 이런 종류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내 글에도 댓글이 달릴까 했는데생각보다 많은 말씀들 해주셨네요. 저와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계신분도 계셨구요..감사합니다. 나름 어디에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신세한탄 한답시고 올렸는데..첫번째 글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 마저 다 내뱉고 싶어서 다시 글 올려요.. 성적매력 감소, 성적욕구감퇴, 다른 여자, 등의 글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모두 다 맞는 말 같네요. 팔랑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의 진짜 마음은 더더욱 모르겠지만그럴수도 있을거란 가정은 늘 하고 있는거 같아요. 의심이라기 보다 내가 매력이 없다보니 욕구가 감퇴되고 그래서 다른분을 찾는건 아닐까..여러분들이 하는 생각.. 저라고 안해봤겠나요.. 그냥 부정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다른 커플들이 평소에 남들이 하는 가벼운 스킨쉽.. 저희는 없어요.뽀뽀는 간간히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항상 제가 주둥이 쭉 내밀고 움움~ 해야 가볍게 쪽.그게 답니다. 진하게 키스한건 두어번인가? 시도 해본거 같아요. 제가...근데 깜짝깜짝 놀라는 듯 하더라구요. 음? 음음음??? 그러던데...포옹도 한번 안아달라 했을때 해주고, 그 흔한 사랑한단말도 해달라고 해야 해주지먼저 해준적은 없었어요. 늘 먼저 뭔가 요구하고 부탁해야 해요.스킨쉽이나 애정표현 이런거에 큰 의미나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여자인지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뽀뽀도 받고 싶고 키스도 받고 싶고 품에 안겨보고도 싶은데 그럴때마다 부탁하는거 같은 기분... 참 안좋더라구요..관계전에도 키스, 애무는 온데간데 없이.. 아, 제가 남자친구 애무해주기는 하네요.관계끝나고 나서도 후다닥 씻으러 가기 바쁘고.. 관계도 관계지만 그 남들 다 하는 스킨쉽이 남친한텐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아무래도 연애기간이 길다보니까 그런건가요?저는 혼자 살고 있고 남친과는 매일 같이 있어요. 잠은 집에가서 꼭 자구요.한번씩 자고 갈때 있긴 하지만 굉장히 드문 일이기도 합니다. 진지하게 대화해보라는 조언도 많이 들었는데요..이런얘기 먼저 꺼낸다는게 쉽지 않았어요. 날 뭘로 볼까? 밝히는 여자로 보진 않을까?아니나다를까 정말 진지하게 얘기해본답시고 어렵게 말꺼냈는데 핀잔만 주더라구요.그런게 그렇게 중요하냐, 그거 안하면 뭐 어떻게 되냐, 너한텐 그게 전부냐....괜히 말꺼내서 밝히는 여자만 되버렸네요...자존심은 자존심대로 상하고 기분도 썩 좋지 않아서 내가 두번다시 말 꺼내나 봐라 하며이도 바득바득 갈고 한편으론 그래도 말 꺼내놨으니 알아주겠지? 천천히 기다려보자 했는데없더라구요. 지금까지.. 그동안에도 몇번 더 얘기해보려고 진지하게 대화 좀 해보자고 하면먼저 눈치채고 정색해버려요. 또 뭔데? 또 그 얘기가? 하는 눈빛으로 보는데.... 내가 오죽하면 이러겠냐고 뭐 때문인지 말을 해줘야 그런가보다 할텐데 말도 안해주면서 밝히는 여자로만 보지 말라고. 처음에 니가 나한테 시도때도없이 덤비고 그랬을땐 무슨 마음이었냐고. 왜 그랬냐고 너도 하고 싶어서, 밝혀서 그런거 아니었냐고. 너가 하면 본능이고 내가 하면 발정난거냐고.피곤해서 그렇다, 욕구가 안생긴다, 딴 여자가 있다, 귀찮다, 싫다, 등의 뭐 가타부타 말이 있어야 포기를 하고 살던지 헤어지던지 다신 말 안 꺼낼거 아니냐. 하고 따져물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알았어 알았어~ 내가 갈고 닦아서 나중에 홍콩보내줄께. 하면서 기대만 잔뜩 갖게 합니다.이젠 정말 조금씩 지치는거 같아요. 지금도 이런데 결혼하면 어떨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달달한 스킨쉽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하는 생각에 왠지 좀 작아지는거 같고. 매력이 없다고 느끼니까 다른 사람들도 날 그렇게 보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더 놓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젠 정말 결판을 짓고 싶습니다. 나도 사랑받고 있구나 느끼고 싶습니다.좋은 해결책 있으면 나눠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19)그여자 그남자....(두번째)
필독) 글이 꽤나 깁니다.
글이 길다고 투덜투덜 하시지 마시고
귀찮으시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두번째 글이네요.
워낙 이런 종류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내 글에도 댓글이 달릴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말씀들 해주셨네요. 저와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계신분도 계셨구요..
감사합니다. 나름 어디에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신세한탄 한답시고 올렸는데..
첫번째 글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 마저 다 내뱉고 싶어서 다시 글 올려요..
성적매력 감소, 성적욕구감퇴, 다른 여자, 등의 글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모두 다 맞는 말 같네요. 팔랑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의 진짜 마음은 더더욱 모르겠지만
그럴수도 있을거란 가정은 늘 하고 있는거 같아요.
의심이라기 보다 내가 매력이 없다보니 욕구가 감퇴되고 그래서 다른분을 찾는건 아닐까..
여러분들이 하는 생각.. 저라고 안해봤겠나요.. 그냥 부정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다른 커플들이 평소에 남들이 하는 가벼운 스킨쉽.. 저희는 없어요.
뽀뽀는 간간히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항상 제가 주둥이 쭉 내밀고 움움~ 해야 가볍게 쪽.
그게 답니다. 진하게 키스한건 두어번인가? 시도 해본거 같아요. 제가...
근데 깜짝깜짝 놀라는 듯 하더라구요. 음? 음음음??? 그러던데...
포옹도 한번 안아달라 했을때 해주고, 그 흔한 사랑한단말도 해달라고 해야 해주지
먼저 해준적은 없었어요. 늘 먼저 뭔가 요구하고 부탁해야 해요.
스킨쉽이나 애정표현 이런거에 큰 의미나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여자인지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뽀뽀도 받고 싶고 키스도 받고 싶고
품에 안겨보고도 싶은데 그럴때마다 부탁하는거 같은 기분... 참 안좋더라구요..
관계전에도 키스, 애무는 온데간데 없이.. 아, 제가 남자친구 애무해주기는 하네요.
관계끝나고 나서도 후다닥 씻으러 가기 바쁘고..
관계도 관계지만 그 남들 다 하는 스킨쉽이 남친한텐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아무래도 연애기간이 길다보니까 그런건가요?
저는 혼자 살고 있고 남친과는 매일 같이 있어요. 잠은 집에가서 꼭 자구요.
한번씩 자고 갈때 있긴 하지만 굉장히 드문 일이기도 합니다.
진지하게 대화해보라는 조언도 많이 들었는데요..
이런얘기 먼저 꺼낸다는게 쉽지 않았어요. 날 뭘로 볼까? 밝히는 여자로 보진 않을까?
아니나다를까 정말 진지하게 얘기해본답시고 어렵게 말꺼냈는데 핀잔만 주더라구요.
그런게 그렇게 중요하냐, 그거 안하면 뭐 어떻게 되냐, 너한텐 그게 전부냐....
괜히 말꺼내서 밝히는 여자만 되버렸네요...
자존심은 자존심대로 상하고 기분도 썩 좋지 않아서 내가 두번다시 말 꺼내나 봐라 하며
이도 바득바득 갈고 한편으론 그래도 말 꺼내놨으니 알아주겠지? 천천히 기다려보자 했는데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그동안에도 몇번 더 얘기해보려고 진지하게 대화 좀 해보자고 하면
먼저 눈치채고 정색해버려요. 또 뭔데? 또 그 얘기가? 하는 눈빛으로 보는데....
내가 오죽하면 이러겠냐고 뭐 때문인지 말을 해줘야 그런가보다 할텐데 말도 안해주면서
밝히는 여자로만 보지 말라고. 처음에 니가 나한테 시도때도없이 덤비고 그랬을땐 무슨
마음이었냐고. 왜 그랬냐고 너도 하고 싶어서, 밝혀서 그런거 아니었냐고.
너가 하면 본능이고 내가 하면 발정난거냐고.
피곤해서 그렇다, 욕구가 안생긴다, 딴 여자가 있다, 귀찮다, 싫다, 등의 뭐 가타부타 말이
있어야 포기를 하고 살던지 헤어지던지 다신 말 안 꺼낼거 아니냐. 하고 따져물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알았어 알았어~ 내가 갈고 닦아서 나중에 홍콩보내줄께. 하면서 기대만 잔뜩 갖게 합니다.
이젠 정말 조금씩 지치는거 같아요. 지금도 이런데 결혼하면 어떨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달달한 스킨쉽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하는 생각에 왠지
좀 작아지는거 같고. 매력이 없다고 느끼니까 다른 사람들도 날 그렇게 보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더 놓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젠 정말 결판을 짓고 싶습니다. 나도 사랑받고 있구나 느끼고 싶습니다.
좋은 해결책 있으면 나눠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