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로쿠우동]-대학로

도도리아2013.05.07
조회8,552

겐로쿠우동 in 대학로

 

사랑해 마지 않는 구운 파가 올라간 우동 전문점, 겐로쿠!

오랜만에 대학로 나간 김에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들렀네요 :)

 

 

 

테이블 10개 남짓의 작은 규모

일본 분위기 물씸 풍기는 외관이네요 :)

 

 

 

겐로쿠의 큰 매력, 바로 이 그릇인데요

보통 > 대 > 특대 사이즈의 그릇이고 가격차이가 없다는 것이 큰 매력!

1인 1주문 시 곱빼기, 세곱빼기까지 사리를 제공해 주는 푸짐한 인심을 자랑해요 :)

 

 

 

겐로쿠 우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잘 읽어보시면 가서 주문하기 좋을 것 같죠 :)

 

 

 

캘리그라피 로고

멋스럽고 좋네요 :)

 

 

 

 

 

 

내부는 대략 이런 분위기

주말에는 하루종일 만석ㅋㅋㅋ

다행히 제일 안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곳곳에서 보이는 다양한 소품들에서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웨이팅 5분 하면서 메뉴를 먼저 구경했었어요~

 

 

 

지도리소바 (8,000원)와 니꾸우동 (7,000원)을 주문했답니다

보통 > 대 > 특대 가격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

총 세 가지 종류고 우동이나 소바를 선택할 수 있어요~

토핑이나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자루소바도 있어요!

 

 

 

직접 담근 피클과 1인 1그릇 제공되는 샐러드

피클 사랑하는 여자 2명이 세 번이나 먹었다는...ㅋㅋㅋ

 

 

 

테이블마다 준비된 녹차와

단무지, 젓가락

 

 

 

짠 주문한 우동과 소바가 나왔습니다

제가 시킨 것이 니꾸우동

일행이 시킨 것이 지도리소바

 

 

 

니/꾸/우/동

탱글한 우동면발과 볶은 소고기, 구운 파가 가득 올라간 우동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는~

 

 

 

불에 제대로 그을린 파가 통째로

정말 좋아해요... 대파...

500원 주면 토핑 추가 되는데 중간에 사리 추가하면서 추가 주문했답니다 :)

 

 

 

후추가루 들어간 국물

개운하고 진한데 간장맛은 아니고 파 덕분에 불맛도 나고

아 진짜 이거 진국인 듯!

 

 

 

탱탱한 면발 (초점 어디갔니....)

 

다 먹고 사리 추가했어요~ 물론 공짜! 국물은 리필이 안된다고 하니...

가격차이 없으니 리필하실 분들이라면 곱빼기 시키세요!

사리를 추가로 넣어 주셨는데 토핑이랑 국물 양 조절 못해서

이미 다 먹은 상태였다는ㅋㅋㅋ 면발만 덩그러니...ㅋㅋㅋ

 

 

 

지/도/리/소/바

불에 제대로 그을린 닭고기가 올라간 소바죠

국물 맛은 니꾸우동과 거의 비슷했어요! 아마 같은 국물이 아닐까!

 

 

 

여기에도 큼지막한 구운 파

이미 저와 일행은 파에 눈 돌아갔다는ㅋㅋㅋ

 

 

 

닭고기가 조금 아쉬웠어요

질긋질긋! 쫄깃보다 더 질겨서ㅠ 저는 소고기로 추천할게요!!

근데 소고기보다 양은 좀 더 많았던 듯ㅋㅋㅋ

 

 

 

양이 상당히 많았던 소바!

면발이 가늘어서 그런지 우동보다 많은 양이었어요

물론 이것도 사리 추가해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

 

국물과 토핑이 아무래도 곱빼기가 더 많을테니

사리를 추가하실 분들은 처음부터 곱빼기 시켜 주세요! 그게 나을 듯ㅋㅋ

남자분들은 세곱빼기도 드시던데 욕심 부리다 남기면 벌금 있으니ㅋㅋ

양껏, 적당히,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아 국물 또 생각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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