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넘게만나고 헤어졌습니다..

프라이머리멀어2013.05.11
조회287
안녕하세요 처음 여기 글써보네요.

정말힘드네요..헤어진지 1달 가까이 됩니다 이제..

같이 외국에서 20살때부터 만나서 여자친구는 먼저 졸업해서 한국으로 떠난지 5개월째..

전 그렇게 힘들다는 롱디를 이겨낼것같았습니다..그만큼 걔를 믿었기에..

하지만 간지 얼마되지않아 갑자기 헤어지자더군요..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4년넘게 사귀면서 헤어진적 단한번도 없었기에..

손에 잡히는 일이없었고 힘이없더군요.. 이유를 물으니그동안 저한테 섭섭했던일..다 말하더군요..

인정합니다..잘못해준거..맨날친구들이 우선이었거든요.. 그리고 잘못을빌었습니다..겨우겨우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얼마가지 못하더군요..전 나름많이 노력했는데 역시 힘들더군요.. 일단 롱디는 연락이 전부인데.. 연락도 힘들고.. 특히 주말..

별생각이 다나더군요 정말.. 그러면..여자친구는 자기를 못믿냐고 맨날그러고..연락한번하는게 그렇게어렵냐고 저는 그러고..

한국가더니 많이 변한거같더군요..여기서는 먼저연락많이하고 그랬는데..

걱정이 의심으로 변한다는말이 맞더군요..안하려고해도 연락이두절되니.. 의심이 되더라구요 .. 어쩔수없이

그리고 두번째이자 마지막이별을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생긴거같더군요..

마음이 착찹하더군요 정말.. 정말 힘들더군요..



어떻게그럴수가있을까요..

다 제가 못난탓이겠죠.. 있을때 좀더 잘해줄걸..

후회됩니다..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러지마세요.

이젠정말놓아주고싶습니다..

시간이해결해주겠죠?




아무튼 제 이십대 초반은 이렇게 추억으로 남아버렸네요 ^^

정말많은추억과기쁨그리고사랑을느끼게해줘서너무너무고맙네요.


저보다 훨씬좋은사람만나서 잘살았으면합니다.

너같은사람다시는못만날거같애 ㅇㅇㄹ 사랑했어아주많이.


글도 못쓰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