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계곡에서 빨래하던아줌마 ........

아 ㅡㅡ2008.08.20
조회3,532

 

안녕하세요 - 전 중학교3학년의 여학생입니다 ㅠㅠ

 

평소 톡톡을즐겨보구요 글도몇번올려봤는데 이번에 헤드라인글하나보고 이렇게써요

 

오래된일까진아니고 8월4일쯤에 친척들과 함께 계곡이있는 펜션에를갔어요 ㅎㅎ

 

바닷가도 들렸는데 여긴 남도쪽이라 가까운곳에갔더니 물이안좋아서 그냥 계곡가기로했거든요

 

펜션에서 한 하루이틀정도 묵으려고 짐다풀고 (산속이었기때문에 마트같은곳을가려면

 

한 2~30분정도 차를타고나가야되는거리였어요 ㅎㅎ) 어른들은 차타고 식재료들사러 나가시고

 

애들끼리 남아서 물놀이라도 하러가기로했었거든요.

 

계곡에내려갔는데 의외로 오늘하루까지 묵기로했던사람들이 많더군요

 

펜션이 두채였는데 두채다 빌리는게아니고 한채만 빌리는거였는데요

 

흘끗 계곡을보고왔는데 사람이많긴해도 좋을것같아서 친척들데리고 내려갔는데

 

응 ?! 왠아줌마가 빨래를하고있는거에요. 하얀비눗물같은게 눈에 확띌정도로 ..

 

휴가철 계곡에서 빨래하던아줌마 ........

계곡이 대략 이런구조로되어있는데 차가 경사있는곳으로가는게아니라

그냥 앞으로 쭉가는거구요 ㅎㅎ

 

화살표되있는곳에서 빨래하는데 차 바퀴지나가면 물이 더럽잖아요;그물이

 

아래로 쏠리는데 그래도 차는 많이 안다니거든요 ; 근데 저위에서 빨래를하니까

 

비눗물이 다 내려와요 ㅡㅡㅡ.... 진짜 대한민국 아줌마들 개념없다는생각이 막들더군요;

 

애들도 옆에서 버젓이놀고있는데 계곡에서 빨래라뇨 ?

 

뭐라따끔하게 한마디하고싶었는데 좀 사납게생기셔서 오히려 되려화낼까봐 ,

 

게다가 나이도 많아보이셔서 뭐라 하지도못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다른계곡에서도 빨래하는분계시나요 ? 그게당연한거에요 ?

 

쨋든....기분좋아야할 휴가철에 눈버렸다할정도로 안좋은구경하다왔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