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아홉번째 산 등산 신불산

마늘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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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명산 40곳의 정상에 올라가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전한 명산은 신불산입니다.

울산에 있는 산입니다.

신불산은 영남알프스 중 한 곳입니다.

영남알프스는 울산,밀양,양산,청도,경주의 최대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천m 이상의 9개의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신불산은 취서산 북쪽 능선 2.5km지점에 있는 산으로 영남 알프스에서 가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영남알프스의 산들입니다.

< 가지산(1,241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19m), 고헌산(1,034m)의 7개산을 지칭하나, 운문산(1,195m), 문복산(1,015m)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 중에서 신불산, 가지산, 재약산(천황산포함),>

 영남알프스는 전체면적이 약255㎢이며, 가을이면 곳곳의 황금억새평원에 나부끼는 순백의 억새가 환상적이라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강 이남에서는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신불산과 취서산(영축산) 사이의 평원에 1,983,471㎡ (약 60여만 평),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의 간월재에 330,578㎡ (약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에도 661,157㎡ (약 20여만 평)의 억새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재약산과 천황산 동쪽의 사자평은 4,132,231㎡ (약 1백25만여 평)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에는 1979년 자연공원법에 의하여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은 양산시 하북면 일대의 통도사 지구(28.31㎢)와 내원사 지구(44.69㎢) 및 울주군 상북면 일원의 석남사지구(30.07㎢)등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으며, 경관이 수려하고 유서 깊은 이 3개 지구를 하나의 권역으로 하여 국민휴양 및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영남알프스에는 통도사, 운문사, 석남사, 표충사 등의 문화 유적지 또한 즐비하고, 절경과 전설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의 기암절벽들은 옛날에 화산활동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에서 가지산에는 현재 7백60여 종의 식물과 우리나라 전체 조류 4백50여 종 가운데 1백여 종의 새가 살고 있어 자연이 만든 거대한 동ㆍ식물원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기대가 되는 산입니다.

블랙야크 명산 40에서 운영하는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아침 7시에 버스승강장에 도착합니다.

버스가 도착해있습니다.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신불산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습니다.

 

 

 

 

 

 

 

 

명산 40중 한 곳인 신불산 등산코스에 대한 설명지도 받습니다.

신불산은 1159m의 산입니다.

산행코스는 배내고개에서 시작을 해서 간월산,간월재,신불산,신불재에서 청수골산장으로 향하는 코스입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8시 20분입니다.

휴게소입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식사를 받습니다.

식사는 잡곡밥과 김치입니다.

김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눈이 감깁니다.

잠이 듭니다.

눈을 뜹니다.

차가 멈춥니다.

 

 

 

 

 

 

 

 

신불산 배내고개입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11시입니다.

신불산 등산코스로 향합니다.

 

 

 

 

 

 

 

 

배내고개에서 배내봉으로 올라갑니다.

 

 

 

 

 

 

 

 

배내봉까지는 1.4km입니다.

 

 

 

 

 

 

 

 

배내봉까지는 걷기 좋은 계단이 이어집니다.

 

 

 

 

 

 

 

 

봄입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예쁩니다.

 

 

 

 

 

 

 

 

하늘이 많이 보입니다.

정상에 가까와 왔다는 증거입니다.

 

 

 

 

 

 

 

 

배내봉에 거의 다 왔습니다.

 

 

 

 

 

 

 

 

배내봉까지는 0.4km 남았습니다.

 

 

 

 

 

 

 

 

산을 잘 타는 문형과 민관이가 앞서갑니다.

 

 

 

 

 

 

 

 

11시30분입니다.

배내봉에 도착합니다.

 

 

 

 

 

 

 

 

신불산 등산코스 중 첫번째로 오른 산의 정상입니다.

올라오는데 30분 걸렸습니다.

가볍게 오르기 좋은 산입니다.

 

 

 

 

 

 

 

 

영남알프스의 일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에 담습니다.

 

 

 

 

 

 

 

 

3분간 쉽니다.

 

 

 

 

 

 

 

 

바로 출발합니다.

 

 

 

 

 

 

 

 

산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헐벗은 곳이 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문형은 산에 대해서 잘 압니다.

갑자기 산길에서 벗어납니다.

땅을 팝니다.

 

 

 

 

 

 

 

 

 

꽃을 한 송이 꺽습니다.

이름을 알려줍니다.

포스팅을 하려는 지금,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기억력이 갈수록 안 좋아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소셜에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능선을 타고 이동합니다.

내리막길 입니다.

 

 

 

 

 

 

 

 

주위가 온통 녹색입니다.

눈의 피로가 풀립니다.

 

 

 

 

 

 

 

 

민관이는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간월산까지는 0.3km 남았습니다.

간월재까지는 1.1km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입니다.

 

 

 

 

 

 

 

 

멀리에 임도가 보입니다.

임도는 임산물의 수송이나 삼림의 관리를 위해 조성한 도로를 말합니다.

 

 

 

 

 

 

 

 

긴 임도입니다.

아름다운 산에 흠집이 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간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민관이는 정상에 도착할 때 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12시30분입니다.

1시간30분만에 4.2km를 걸어왔습니다.

빠른 속도입니다.

 

 

 

 

 

 

 

 

점심시간입니다.

휴게소가 멀지 않았습니다.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간월산에서 내려갑니다.

 

 

 

 

 

 

 

 

멀리에 마을이 보입니다.

 

 

 

 

 

 

 

 

휴게소에 거의 다 왔습니다.

좌측에 작은 길이 보입니다.

길을 따라 가봅니다.

 

 

 

 

 

 

 

 

산악인 윤봉순씨의 묘소가 보입니다.

 

 

 

 

 

 

 

 

옆쪽에는 임도가 보입니다.

 

 

 

 

 

 

 

 

산을 가꾸기 위해 필요한 도로입니다.

미관상 좋지는 않습니다.

 

 

 

 

 

 

 

 

간월재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뒤쪽으로 돌아갑니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뒤 쪽에는 어린 학생들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함께 등산한 분들이 음식들을 꺼내놓습니다.

두부를 두모 사왔습니다.

김치도 싸왔습니다.

 

 

 

 

 

 

 

 

주먹밥과 과일이 있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두부는 건강식품입니다.

 

 

 

 

 

 

 

 

민관이는 유부초밥을 싸왔습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등산을 하고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오이로 입가심을 합니다.

체력이 보충됩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1시15분입니다.

 

 

 

 

 

 

 

 

앞에 있는 산이 신불산입니다.

신불산을 넘어가면 신불재가 있습니다.

 

 

 

 

 

 

 

 

울산12경중 하나인 억새평원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신불산은 울산의 산 중 두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해발 1209m입니다.

광활한 면적의 억새평원은 사장평과 함께 영남 알프스의 대표적 억새 군락지입니다.

잠시 억새평원을 감상합니다.

 

 

 

 

 

 

 

 

간월재가 보입니다.

 

 

 

 

 

 

 

 

간월재 휴게소는 큽니다.

여러명이서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다음에 신불산과 간월재에 오게되면 도시락은 안 싸와도 될 것 같습니다.

 

 

 

 

 

 

 

 

민관이와 전주댁이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무한도전입니다.

 

 

 

 

 

 

 

1시26분입니다.

슬슬 신불재로 향합니다.

 

 

 

 

 

 

 

 

신불재까지는 걷기 좋은 계단이 이어집니다.

점심을 많이 먹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등산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20분정도 올라왔습니다.

제법 올라온 것 같습니다.

 

 

 

 

 

 

 

 

 

휴게소 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들이 보입니다.

귀엽습니다.

 

 

 

 

 

 

 

 

민관이와 문형은 한 참 앞서갑니다.

서둘러 따라갑니다.

 

 

 

 

 

 

 

 

돌길이 이어집니다.

발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신불산의 정상에 거의 다 올라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아래쪽의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신불재에 도착합니다.

 

 

 

 

 

 

 

 

 

 

 

 

 

 

2시5분입니다.

 

 

 

 

 

 

 

 

토요일입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함께 등산한 분들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5분 간 쉽니다.

바람이 좋습니다.

땀이 식습니다.

 

 

 

 

 

 

 

 

신불산 하산을 시작합니다.

 

 

 

 

 

 

 

 

고무판을 덧 댄 계단을 내려갑니다.

 

 

 

 

 

 

 

 

조금 내려가니 흙계단이 이어집니다.

 

 

 

 

 

 

 

 

하산길의 경사는 완만합니다.

 

 

 

 

 

 

 

 

아주 가끔 힘든길이 있습니다.

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줄을 잡고 안전하게 내려갑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살이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신불산 청수골 산장까지의 하산길은 꽤 깁니다.

지루합니다.

휘파람을 불면서 내려갑니다.

지루함이 한결 덜합니다.

 

 

 

 

 

 

 

 

3시10분입니다.

신불산 하단에 도착합니다.

 

 

 

 

 

 

 

 

영남알프스의 지도가 보입니다.

한번 훑어봅니다.

 

 

 

 

 

 

 

 

근처에 파래소폭포가 있습니다.

 

 

 

 

 

 

 

 

0.8km만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들렸다가 내려가기로 합니다.

 

 

 

 

 

 

 

 

남녀노소 걷기좋은 산책로입니다.

다리를 풀어주며 올라갑니다.

 

 

 

 

 

 

 

 

주의와 경고문이 있는 곳은 주의해야합니다.

 

 

 

 

 

 

 

 

안전로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파래소 폭포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파래소 폭포입니다.

3시23분입니다.

물이 보기만해도 차갑습니다.

바로 들어가 수영을 하고 싶습니다.

옷을 한 벌 밖에 안가지고 왔습니다.

아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청수골산장으로 향합니다.

 

 

 

 

 

 

 

 

신불산 밑쪽에는 야영장이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야영을 온 가족들이 보입니다.

 

 

 

 

 

 

 

 

아래쪽에는 계곡이 있습니다.

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신발을 벗습니다.

양말을 벗습니다.

 

 

 

 

 

 

 

 

개울에 발을 담굽니다.

시원합니다.

얼굴과 목도 씻습니다.

피로가 가십니다.

다시 버스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4시에 버스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산악대장님이 막걸리와 수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리를 만듭니다.

 

 

 

 

 

 

 

 

잔에 막걸리를 채웁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좋습니다.

 

 

 

 

 

 

 

 

안주는 수육과 김치입니다.

등산 후먹는 음식은 모두 맛있습니다.

 

 

 

 

 

 

 

 

수육은 잘 삶아져 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간단하게 뒤풀이를 마칩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4시30분입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잠이 듭니다.

 

 

 

 

 

 

 

버스가 휴게소에서 멈춥니다.

잠시 쉰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자동 안마의자가 보입니다.

바로 앉습니다.

안마를 받습니다.

시원합니다.

다시 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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