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우유배달하면서 처음만났는데 누가 키우다가버린건지 사람을 너무 잘따릅니다. 부르면 바로 오구요. 야옹거리면서 졸졸 따라다니기도합니다. 가만히 서있으면 다리에 부비부비하면서 애교도 부리구요. 들어올려서 안아도 도망은커녕 얌전합니다. 데려가고싶지만 그럴만한 경제적인 여유가없고 저대로두기엔 사람을잘따르니 해코지당할까 걱정되고 배고프다고 야옹거릴때마다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부산 북구 사시는 분들 중 화명동이나 덕천동 사시는 분이 데려가주셨으면합니다. gwag0426@nate.com데려가실마음있으시면 메일보내주시길부탁드립니다.9
길냥이 키워주실 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