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전쟁' 김현주, 송선미 살려두며 '노림수 작전' 개시

멀라도댐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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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치밀한 생존 본능을 드러내는 연기를 펼쳤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는 얌전(김현주)이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왕위계승자인 소현세자(정성운)의 독살을 감행하면서도 미래를 대비해 강빈(송선미)은 살려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현세자 시해를 도모하기 위해 강빈을 사가로 내쫓은 얌전과 김자점(정성모)은 군사를 대동해 대궐문을 굳게 걸어 잠근 채 소현세자를 죽여도 된다는 인조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 
세자의 목숨이 위태로움을 직감한 강빈은 다섯 형제를 이끌고 소현세자를 구하기 위해 대궐로 급히 향했다. 그러나 이를 예측한 김자점은 강빈을 역모죄로 몰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강빈 일행은 궐로 향하던 도중 이들을 마중 나온 소현세자의 내관 나업(이건)을 만나면서 김자점이 쳐놓은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29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