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 현장 21시를 보고...

무이2013.06.27
조회29

난 이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이해할 수는 있다.
살다보면 그 어떤 유혹이 올지 모르는거고, 스타로 살다 환경이 바뀌어 군인이되었을때 오는

스타였을때의 강박관념 등 평소에는 당연히 뿌리치던 유혹도, 타는 갈증때의 오하시스 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기에, 더 더욱 그럴 수 있는거다.

 

하찮은 미물들도 자신이 살던 곳과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지 못하고 스스로 죽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류중에 그런 종이 많다. 그럴땐 인간들은 성격이 급한 물고기라 하며 당연시한다.

 

적은수이지만, 내가 군생활 할때도 또, 그전에도 군환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 또는 자해, 탈영 등이

많았다. 왜 불특정 다수에게 나약한 정신력이라고 손가락질 받아야한다 말인가??

 

예를 들어보자

50키로의 돈이 든 가방을 두남자자 에게 주었다.

하나는 누가봐도 건장한 남성이다. 무거울 순 있지만 못들고 갈 정도는 아닐 것이다.

반면에 누가봐도 외소한 남성이다. 같은 무게이지만 이 사람에게는 드는것 조차 불가능할 수 있다.

너무나 갖고 싶지만 갖지 못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정신력도 물질적으로 뚜렷이 보이는것이아니라 기준을 세울순없지만, 위와같이 이겨내거나 그러지

못 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는거다.

 

한번의 실수로 개쓰레기란말을 거침없이 들어야하나?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비관해 스스로 욕하는 본인 이거나, 가족 또는 연인과 친구 정도 일 것이다.

그것조차도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지 악의를 갖고 던지는 말은 아닐 것이다.

 

이번 경우는 국방의 의무에 소홀함과 군법을 지키지 않은점은 당연히 처벌 받아야한다.
(군인은 헌법이 아닌 군법에만 적용된다.)
또한 불법성매매에 관해서는 환불받고 나왔다하나, 미수이다. 미수에 대한 처벌이 군법이 있다면
당연히 적용되야하고, 공인으로써의 뭇매도 감수해야만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악의로 욕설과 이간질은 아닌거 같다.(가족, 연인에겐 이간질이 될 수 있는거다.)

연인인 당사자가 판단해야될 문제도 있는데, 그걸 오지랖 떨어 무조건적인 욕설을 하는건
스스로가 그 수준이라고 말하는거 밖에 안된다.

 

역사적으로 성매매가 있어왔고, 어떤 나라든 없는 곳이 없으며, 또 어떤 나라는 성매매로 외화벌이

하여 경제를 일으키는 기반이 된 곳도 있다. 어느 누구에게도 오는 유혹이다

(관광사업에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유흥업쪽이다.)

 

오욕칠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오는 유혹이며, 시련이다.

대다수가 한번의 실수도없이 이겨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 실수를 하고 뉘우치며 발전하는게 또 사람 아닌가?

당신들의 지나친 행위에 대해 한때는 만인의 우상이었던 한사람이 처벌뿐만이 아닌 스스로 자신을

해칠까봐 두려울 뿐이다.

 

실수했단걸 깨닫고 실수를 뉘우칠 기회는 줘야하는거 아닌가..

 

정 그래도 안되겠다 싶은사람은 본인이 판사해서 판결을 하던가 해라.

아님 지인들끼리 갑을론박 수다를 떨던지...

중요한건 당사자 혹은 당사자의 가족 친인척 연인이 볼 수 없는 곳에다해라

당신들이 쓸데없이 오지랖하여 별 생각 없이 악의만으로 적는글이 어떤사람에겐 총칼을 목에 대는것

보다 두려움일 수 있다.

 

 

그간 마녀사냥 등 안좋은 일들이 당연시 행해지는게 안타깝고, 제 개인적으로 목불인견 같아 글을

적습니다. 두서없이 제 생각만 적었으니 물론 반대도 많고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을 읽고 미친놈하고 피식 웃고 넘기드라도, 타인에게 비난을 하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고

순화해서 적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연예병사들 감사중이라니 결과를 지켜본뒤에 뭘 해도 늦지않을거 같습니다.

 

PS : 근데 왜 정치쪽에서 뭔가 터지면 연예계일이 폭로 될까요??

   관심을 돌리려는거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되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