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인데요^^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었던 일이 너무 속상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4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올해 코스모스졸업을 앞두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취업이 어려워서 이곳저것 알아보다가 sk텔레콤 고객센터 있잖아요 거기 콜센터에 지원을 했어요 1차 서류심사를 끝내고 2차 무슨 테스트를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통과과 되고 3차 면접을 봤어요 문제는 면접이었어요 5인 1조로 들어가서 두시간정도를 보고왔습니다. 이렇게 길게 하는 면접은 처음이었어요 들어가서 돌아가면서 1분스피치를 하고 한사람당 거의 이십분가량 계속 질문을 하더라구요 압박면접을 하는데 다른사람들 하는것을 지켜보는데 심하다 생각 드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A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감 없어보인다고 노래를 시키고 별걸 다 시키더라구요 한시간 넘게 다른분들 면접하는 것만 듣고있다가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저는 너무 오래기다려 지치기도하고 힘들었지만 최대한 웃으면서 면접을 시작했어요 이력서 말고 힘들었던 점이나 목표를 이룬적? 뭐 이런것들을 따로 적어서 제출했던 것이있었어요 다이어트로 20키로 이상을 감량을 했어요 그부분을 적었습니다. 문제는 그거 였습니다. 그 내용을 적을 때 체질적으로 뚱뚱하다는 말을 적었는데 그 문장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거예요. 면접관 : "체질적인게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저 : "네 있다고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면접관 : "체질적인것은 없습니다. ㅇㅇㅇ씨랑 그 옆에있는분이(체구가 작으셨어요)랑 먹는걸 비교해보면 다를껄요? 뚱뚱한 사람들은 많이먹으면서 많이 안먹는다고 하면서 체질적인 탓을하는거예요 지금 살빼고있어요? 뺀게 이겁니까? " 이러는 거예요 저는 이때부터 쫌 심하지않나 싶었어요 그러면서 다른 뚱뚱한 분까지 지적하지면서 살에 대한 얘기를 끈임없이 하더라구요 면접관은 또 "지금 몇키로나요? 지금 살빼려고 노력하세요?" 이러시길래 저는 "지금 하루에 한끼먹으면서 운동하고있습니다 예전만큼 운동할시간이없어 많이는 못하지만 한시간정도는 투자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데도 이러면 운동을 더하시던지 아얘 먹지말아야겠네요" 이러시면서 계속 인신공격을 시작하시는거예요 이회사에 들어오면 ㅇㅇㅇ씨는 살빼는 법부터 갈켜야겠다 살빼는 법도 모른다 이러시면서 살을 가지고 공격하시는 거예요 목소리로 얘기하는 콜센터인데 이렇게 살을 가지고 계속 저한테 불만을 가지니까 저도 슬슬짜증도나고 자존심도 상하고 눈물이 날것같앴습니다. 증명사진하고 실물하고 비교를 하면서 얼굴 평가를 하며 또 외모지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살애기는 지나간 후에 얼굴 표정이 안좋다고 집안에 문제있냐 말하는게 성숙한데 난 성숙한사람을 싫어한다 집안에 슬픔이 많은 애인거같다 난 이런사람싫다면서 이제 제 얼굴을 보며 관상얘기를 하면서 말하시는 거예요 관상에 힘든일이 많고 우울해보인다면서 말입니다. 그런 등등 외모 겉모습을 가지고 계속 지적질을 했어요 면접이 끝나고 펑펑울었습니다. 저는 진짜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서 노력의 결실이다 이런점을 좋게 봐주시라고 적은거였는데 그런식으로 상처를 주니까요 그리고 저 다음 면접자들중에서는 다섯명중에 세명이 울었다고 하네요. sk텔레콤 물론 떨어졌습니다. 어차피 떨어뜨릴거면 상처나 주지말지... 수많은 압박면접을 보긴했지만 이렇게 심한곳은 처음이네요 마음에 상처가 너무큽니다. 저는 sk가 너무 좋아서 폰바꿀때도 더 비싸게 사가며 sk를 항상써왔는데 요번에 면접보고와서 sk이름만 들어도 짜증이 날 정도예요 제 외모나 겉모습이 더 자신없어지고 한심해 보이고 우울해지네요. 막상 글을 쓰니까 빠진부분도 많고 뒤죽박죽으로 썻네요 속상한 마음 하소연 하고싶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을 하고 너무 큰 상처를 얻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인데요^^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었던 일이 너무 속상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4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올해 코스모스졸업을 앞두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취업이 어려워서 이곳저것 알아보다가 sk텔레콤 고객센터 있잖아요
거기 콜센터에 지원을 했어요
1차 서류심사를 끝내고 2차 무슨 테스트를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통과과 되고 3차 면접을 봤어요
문제는 면접이었어요
5인 1조로 들어가서 두시간정도를 보고왔습니다.
이렇게 길게 하는 면접은 처음이었어요
들어가서 돌아가면서 1분스피치를 하고 한사람당 거의 이십분가량 계속 질문을 하더라구요
압박면접을 하는데 다른사람들 하는것을 지켜보는데 심하다 생각 드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A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감 없어보인다고 노래를 시키고 별걸 다 시키더라구요
한시간 넘게 다른분들 면접하는 것만 듣고있다가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저는 너무 오래기다려 지치기도하고 힘들었지만 최대한 웃으면서 면접을 시작했어요
이력서 말고 힘들었던 점이나 목표를 이룬적? 뭐 이런것들을 따로 적어서 제출했던 것이있었어요
다이어트로 20키로 이상을 감량을 했어요 그부분을 적었습니다.
문제는 그거 였습니다. 그 내용을 적을 때 체질적으로 뚱뚱하다는 말을 적었는데 그 문장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거예요.
면접관 : "체질적인게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저 : "네 있다고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면접관 : "체질적인것은 없습니다. ㅇㅇㅇ씨랑 그 옆에있는분이(체구가 작으셨어요)랑 먹는걸 비교해보면 다를껄요? 뚱뚱한 사람들은 많이먹으면서 많이 안먹는다고 하면서 체질적인 탓을하는거예요 지금 살빼고있어요? 뺀게 이겁니까? "
이러는 거예요 저는 이때부터 쫌 심하지않나 싶었어요
그러면서 다른 뚱뚱한 분까지 지적하지면서 살에 대한 얘기를 끈임없이 하더라구요
면접관은 또 "지금 몇키로나요? 지금 살빼려고 노력하세요?"
이러시길래 저는 "지금 하루에 한끼먹으면서 운동하고있습니다 예전만큼 운동할시간이없어 많이는 못하지만 한시간정도는 투자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데도 이러면 운동을 더하시던지 아얘 먹지말아야겠네요"
이러시면서 계속 인신공격을 시작하시는거예요 이회사에 들어오면 ㅇㅇㅇ씨는 살빼는 법부터 갈켜야겠다
살빼는 법도 모른다 이러시면서 살을 가지고 공격하시는 거예요
목소리로 얘기하는 콜센터인데 이렇게 살을 가지고 계속 저한테 불만을 가지니까 저도 슬슬짜증도나고 자존심도 상하고 눈물이 날것같앴습니다.
증명사진하고 실물하고 비교를 하면서 얼굴 평가를 하며 또 외모지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살애기는 지나간 후에 얼굴 표정이 안좋다고 집안에 문제있냐 말하는게 성숙한데 난 성숙한사람을 싫어한다 집안에 슬픔이 많은 애인거같다 난 이런사람싫다면서 이제 제 얼굴을 보며 관상얘기를 하면서 말하시는 거예요
관상에 힘든일이 많고 우울해보인다면서 말입니다. 그런 등등 외모 겉모습을 가지고 계속 지적질을 했어요 면접이 끝나고 펑펑울었습니다.
저는 진짜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서 노력의 결실이다 이런점을 좋게 봐주시라고 적은거였는데 그런식으로 상처를 주니까요
그리고 저 다음 면접자들중에서는 다섯명중에 세명이 울었다고 하네요.
sk텔레콤 물론 떨어졌습니다.
어차피 떨어뜨릴거면 상처나 주지말지...
수많은 압박면접을 보긴했지만 이렇게 심한곳은 처음이네요
마음에 상처가 너무큽니다.
저는 sk가 너무 좋아서 폰바꿀때도 더 비싸게 사가며 sk를 항상써왔는데 요번에 면접보고와서 sk이름만 들어도 짜증이 날 정도예요
제 외모나 겉모습이 더 자신없어지고 한심해 보이고 우울해지네요.
막상 글을 쓰니까 빠진부분도 많고 뒤죽박죽으로 썻네요
속상한 마음 하소연 하고싶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