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가 되고싶은 13학번 새내기

새내기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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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대학에 떨어져서 그당시 호감가던 남자애랑 같은학교가 됬고

 

입학하기전에 사겨서 같은학교 cc가 되었어요

 

 

개강을하고 이런저런 친구들 만나다보니

 

제 옆에 남는 친구는 맨날 클럽가고 담배피는 친구가있더군요..

 

그래도 그 친구랑 재밌게 지내다가 4명정도 무리가 만들어졌는데

 

모이면 맨날하는게 같은과 애들 욕하기 교수님욕하기 지나가는사람몸매 욕하기...

 

 

 

저는맨날 공강때마다 남자친구보니까.. 멀어지드라구요

 

월화수목금 중에 공강이 총 8번있는데 그중 6번을 봐요

 

나머지 두번은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는데

 

그때 놀친구가 없죠

 

제가 남친 챙긴다고 친구들안챙겼으니까 당연한거지만요

 

다들 남친한테 조금 적게만나자고 말하라던데

 

그때는 낮선친구들보다 남친이편해서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아무튼 1학년 2학기 때 휴학할 생각도 많이 했어요

 

왜냐면 남친이랑 친구랑 공부랑 알바랑 다 신경못쓸거같아서..

 

그냥 아싸가되고싶은데

 

...

 

 

밥은 혼자먹는거보다 안먹는게 낫겟죠?

 

남친은.. 빨리군대갔으면 좋겠어요

 

좋긴좋은데 남친때문에 제가 제생활을 컨트롤못하니까

 

이도저도아닌 바보같네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