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님의 돌잔치

뭐냐2013.07.15
조회1,859
이런경우는 처음이,주변친구들에게 물어봤자
제얼굴에 침 밷는격인거 같아 여기밖에 여쮜볼곳이 없네요
애기어머니 분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제목대로 친구님의 귀하디 귀한 따님 돌잔치때문에
멘붕이 왔네요

친구는 2년여전 결혼해서 허니문베이비로 지금의 딸을
얻었지요..
쪼그만게 참 이쁘더라구요ㅋ
출산때 멀리있어 못가봐서 미안하다고 물티슈사쓰라고
오만원을 보냈어요.
공교롭게도 친구 결혼식때도 제가 수술을받게되서
결혼식에 못가봤죠.
너무나 미안해서 전화로 미안하단 사과와 잘살라는 인사했고
결혼식 당일에 톡도 보냈습니다
축의금 십만원했구요
근데 보통 결혼식이 끝나건,신행을 다녀오건
주변 친구들에게 연락하지 않나요?
뭐 연락이 없기에 바쁜갑다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친구가 돌잔치 초대 문자가 왔어요
일요일저녁에 다른 타지역이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연락했습니다.
일요일 6시인데 어떻게가지?
했더니 친구 한녀석이 그러네요.
어짜피 너 올꺼 기대도 안한대..
지 결혼식이고,출산때고 돈만 띡 보냈더라고
섭섭했는데 말안했다며...
뭐지?

차라리 저한테 섭섭한 내색이라도 했다면
덜황당할텐데 뭔가 되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럼 저에게 돌잔치문자 보낸거는 그냥 돈만
내라는 뜻인가요??

올꺼도 기대안하며 매정하다생각들더라는 사람이
저한테 문자보내서는 우리딸 돌잔치해^^
이러는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