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 실화고 진짜 1%의 거짓도 없이 쓸것을 하늘에 대고 맹세합니다 절대 주작 아니에요 썰 쓸즐모르는데 ... 내가 진짜 원래 잘 안우는사람인데... 거의 몇년만에 펑펑운적인것같아서 썰씁니다 스압주의 일겅주세요 시작함 때는 4일전 화요일 필자는 ㅈㄴ 외로워서 친구들이랑 같이 소개팅 노래방 아이x을 갔음 거기서 어떤 여자를 화상챗으로 소개받고 우리방 오라고 열심히 아가리를 텀 나의환상적인 아가리로 화상챗으로 소개받은 여자가 우리방으로 왔음 난 진짜 조카 평범한 흔남인데 그여자가 막 나보고 조카 잘생겼다면서 볼만져봐도되요? 막이러는거임 99.99% 리얼 근데 난 키 171 그 여자애 173 이라서 맘에안들어서 때려칠려했는데 그 여자애 친구가 몸매도 착하고 얼굴도 이뻐서 꼬실려고 했음. 하지만 딱봐도 얼굴엔 '난 양아치'라고써져있었음... 하지만 어차피 이런곳은 원데이 엔조이라는 말을 듣고 걍 꼬시기로했음 그리고 열심히 꼬시고 173여자애는 내번호를 따감 ㅋ 그리고 톡으로 173여자애보고 난 너 마음에 안든다고 니친구 맘에든다고 소개좀 솔직하게 말했는데 의외로 쿨하게 소개시켜줬음 그렇게 우린 광안리 바닷기에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을 탓는데 sex on the beach 노래가 나오는데 보통 걍 가만히있잖아? 걔는 섹스섹스거리면서 막 따라부르는거야 난 생각했지.. '아쉬발... 조카 걸x네... 그래도 뭐 원데이엔조이랬으니까...' 하면서 했는데 진짜 수위가 높은거임 애가 말하는게 욕이 반이고 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날밤에 마지막으로 술먹고 연락 딲 끊자 하는 맘에 학생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술약속을 잡았음 사실 난 술자리가 아예 첨이였음 내친구 분위기 메이커가 다 만들어 줬음 근데 어찌저찌 왕게임도 하고 007빵도하고 진짜 재밌는거야 ㅋㅋㅋ 근데 왕게임 하다가 그 분위기 메이커란애가 나랑 걔랑 키스하래 30초동안 와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난진짜 여자랑 엄마이외에뽀뽀도안해본 개 순수남 아니 어쩌면 ㅄ인듯 그래서 아무말도못하고 우물쭈물했는데 그여자애가 술마시지말고걍 하자 키스 이랬음 와...진짜꿈인줄 그래서 서로 막 혀를 부비부비하면서 키스하는데 막상 별느낌은 없는듯 근데 혀가 따뜻함 막 조카 쪽팔리고 근데 그 여자애가 나보고 키스 조카못한다는거야 직접적으로 또 속으로 드는생각 ' 와 진짜 진심 개 걸 x 다 뭐 이런 걸 x 가 다있지 ㅅㅂ진짜쩐다 와..' 어쨋든 그생각만하다가 여자들 몇명 꼴아서 술접고 그냥 업어주고 바래주고 끝낼생각이였는데 자기는 죽어도 집안들어간다고 걍 밖에서 노가리 까자길래 깟음 바닥가에서 그러케 노가리 까다가 막 자기는 불면증 있어서 수면제 없으면 잠 못잔다고 그리고 걔 친구들은 술꼴아서 더럽게 피곤하게 굴고 막 자살한다고 지랄 병을 하고 어차피 20살까지도 못살거니깐 걍 자살한다고 하고 막 짭새한테 걸리면 소년원 가니 마니 하고 ..와 진짜 막장새 x들 ...ㅋㅋ 나는 속으로 아 시 x 진짜 짜증나네 그리고 개 막장 호로새 x 네 나는 친구한테 쟤가 저러는거 쟤내 부모님도 아실가 조카 한심하다 이렇게 말했음 그러다가 대충 술자리 끝나고 그냥 노가리 살짝 까면서 물엇음 걍 할말도없고 어색해서 물은거임 '머때문에 자살한다고 그러는데 ...ㅋㅋ'' '나 엄마없어 ㅋㅋㅋ' 이러길래... 에휴.. 즈그음마드립 ㅋㅋㅋㅋㅋ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음 '나 진짜 엄마없고 아빠랑 둘이살아.' 또이랬음... 나는 이제 약간 개선된 마음으로... 아... 불우한 환경이 사람한명을 망치구나.. 이생각함 근데 그여자애가 한마디 더 거들더니 '나 엄마없고 아빠는 맨날 술먹고 들어오는데 들어올떄마다 나 팬다 ㅋㅋㅋ' 하면서 다리 보여주는데 와 진심 그런 멍ㅇ 처음봄 ...진짜개막장자장난아님... 할말을일었음 난 기껏 한다는소리가 '신고하지 왜...' 근데 그여자애는 ... '아빠를 어떻게 신고하냐;;; 나중에 정신 차리시겠지..' 와... 이생각듣고 ...아... 양아치라고 다... 욕할만한 사람인건 못되구나...를 느꼈음 그러면서 뜬금없이 갑자기 된장찌개 먹고싶다는거임... 중2까지는 엄마랑 아빠랑 강ㅏㅌ이살아서 된장찌개해주고 막 그런거 고마운줄몰랐는데이제생각해보니깐 그렇게 맛잇는음식이없더라.. 이러는거임... 아.. 요즘애들치고 그런마인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 생각보다 철들었던거임.. 아빠음식도 지가하는데 아빠가 안먹고 다 갈아엎는다고함 그래도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음... 아무리 아빠가 아빠노릇못하고 안좋은 환경이라도그렇지... 양아치 짓을하면되나... 나같으면 공부하겠다 진짜... 이생각만 계속듬... 그러다가 날은 해가 뜨고 날밤을 세웠음 문득 친구가 야 키스로도 에이즈 걸림 이러길래 난 또 속으로 아 시x 성기댓다 나 죽는거임? 와.. 미치겠다 씨x 어쩌지 개조 ㅌ 됫다 그여자애들 어차피 20살까지도 못산다는거보니 에이즈맞는거같은데 아씨x 인생조 ㄷ 망 ㅋㅋㅋㅋㅂㅂ 이생각이 듬 ㅋㅋㅋㅋㅋ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말했음 '야 실례되는건 진짜 아는데 너 혹시 에이즈야?' 이랫음 '걔가 얼타면서.... 헐... 아닌데.. ㅋㅋㅋ 이러길래 ' 휴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그대로 말끝내면 그냥 그래서 '근데 왜 20살까지도 못산다는건데 ㅋㅋㅋ 이러니간' 순식간에 진짜 활발하고 밝던애가 갑자기 분위기 바뀌면서 '말해도대겟제?.... 내 사실 위계양이다 원래 치료받으면 쉽게 낫는다던데 난 치료시기도 약간 늦고 어차피 수술비도 없고 수술 잘되기도 힘들어서 수술 안받을려고... 수술안받으면 의사가 20살 못넘긴데..' 라고 하는거임... 나중에 친구말들어보니 아빠는 트럭에 옷같은거 팔고 다니시고 수술받을 형편도 안되는거임.. 거기다가 아빠는 딸이 위계양 걸린것도 모른데.. 그리고 불면증 있는 이유는 위계양 때문에 그렇다고.. 그게 그렇게 많이 아프다던데 진짜... 내가 행복하구나... 엄마는 없고 유일하게 있는 아빠가 위계양 걸려서 제대로 잠도 못자는 딸을 패기나 하고 진짜... 울컥했음... 근데 그 여자애랑 버스타고 집에오면서 내려가지고 나는 아파트 들어가고 걔는 달동네 비슷한곳 들어가는데 거의 1분정도 남았을떄 헤어지기까지 걔가 이러는거임.. '내 힘들게 살제....ㅋ 어꺠 탁 치면서 내가 쫌 힘들게 산다...' 이러는데 진짜 눈물이 왈칵 쏟아질거같은거임...... 억지로 웃음지어보이고 집에와서 진짜 펑펑 울음 나도 왠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눈물이 한정없이흐름 실제로겪어보면 와..... 진짜 겉만보고 사람 판단할게 안된다고봄.... 그리고 좀더 후에 알았는데 그친구가 죽기전에 해바야댈거해보고 죽어야댈거같아서 노는걸껄? 원래 중2떄까지 전교 20등안에 들었데....
살면서 진짜 슬펐던 썰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