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글을 남겨 봅니다.(참고로 글이 길고.. 틀린철자는 감안해서 보시길..) 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이자...조금있음 엄마가 됩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결혼허락은 순탄하지가 않았습니다.. 대다수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가진것 없는 집....반대하시겠죠...!! 당연히 저히 엄마도 반대를 했지만..이미 임신을 했던 터라서 결국 허락하셨어요... 그러면서 상견례부터 결혼준비까지 정말 오빠랑 많이 싸우고 엄마랑도 많이 싸우고 결국 식장은 제뜻대로 못하고 양가부모님 뜻대로 저렴한고 그저 그런데로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를 하면서 이사람을 믿고 결혼을해야 하나 순천번을 더생각했었습니다. 뭐하나 자기 뜻대로 하는게 없고 그나이에 ......어머님이 뒤에서 조정하는 기분아시죠? 딱히 드러나지는 않는데 뭔가 준비하는 기간내내 그랬어요.. 월급도 8년동안 어머님한테 다드렸다면서 그럼 모아놓은 돈이나 재정상태를 물어보니깐..어머니 서운하시게 그런걸 어떻게 물어보냐고 합니다.. 36살이 작은 나이도 아니고 왜못물어보나요? 그리고 아낄때 안아낄때 구분을 못한다는겁니다. 제가 그흔한 브랜드 가방하나 없을 정도로 사치 모르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경제관념이 없는지 요즘 물가를 너무 모르는건지...예를 들어서 상견례장소때도 인당 35000원 한다니깐 왜그렇게 비싸냐면서 싼데만 찾아다니고...또 제가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 식20년 넘은 건물보단 이번에 신축하는건물에서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금액차이야 1,000,000정도 납니다... 그치만 신축에 완전 천지 차이고 일생에 한번뿐인데 저더러 돈을 막쓰고 사치하는 여자처럼 말하더라고요.. 저평상시는 오빠랑 데이트할때...라면에 김밥도 먹고....비싼곳은 제가 미리 낸다거나 아니면 모바 일쿠폰등을 미리구매해서 갔었습니다.. 그것도 몇달에 한번정도요..... 또 집이랑 뭐 이런부분물어보면 시간이 남았다 어제도 했잖아 이런식이고 당연히 이야기를 해서 수정하거나 넣을부분은 같이 이야기해야 되는 부분아닌가요? 그리고 저희 이제 2달조금 남았거든요 결혼식하는거요.. 신혼여행지도 알아봐야하고 ,.집도 그렇고 가구도 그렇고...근데 이래이야기 꺼내면 난중에는 짜증 내서 결국 싸우게 되고요.. 근데 결국 이틀전에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상견례때 미쳐 말하지 못했던 혼수 문제등으로...저히 엄마와 어머님이 통화를 하셨습니다.. 두분이서 식장은 만장일치로 올친적들도 서로 별로 없으니깐 작은곳으로 하는것에 나름만족하시 며 화기애애하게 통화를 하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머님이 교회도 다니시고 계모임도 하시며 좀 활동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히 엄마한테 올사람이 뭐 30명정도 밖에 안된다 교회고 뭐고 말안했다면서 저히 엄마한테 그러신거예요.. 그리고 예단이나 혼수는 어차피 어머님이 집전세해주시니깐 저히집에서 가구넣고 그정도로 하고 다른건 하지 말자고 하시며 제한복은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그런데 그러면서 정섭섭하면 반지나 목걸이 하나 해주시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더정섭섭하면 자기아들 옷이나 하나해주라고 하시면서....저히엄마는 전화를 끊고 기분나빠하시며..큰아들 장가보내면서 주위에 왜 말을 안하는거냐며.. 혹시 장가한번 갔다온것 아니냐고......그리고 뭐 반지나 목걸이 그럼 결혼반지도 안해줄생각이였 냐며 저히 어머니가 저한테 막뭐라고 하시고....사람들 안부르거 보면 분명히 뭔가 숨기는것이 있다시는 겁니다...저도 그부분도 의아했고 반지나 목걸이라는 부분에서 저도 좀그랬구요.. 그래서 오빠에게 넌지시 오빠 어머님이 교회나 주위사람들한테 말안셨다는데 왜인지 아냐니깐 모른다고 합니다..어머님 친구관계를 자기 어떻게 아냐면서요 없어서 안오는것하고 이야기를 안한건 다르잖아요? 기분이 찜찜한게 어제까지 가더라고요... 결국 제가 폭발해서 오빤 결혼준비하는 동안 몰라 니가 알아서하라고 하면서 어머님이 다 쥐고 계 신데 내가어떻게 알아서 하냐고..지금 상태가 어떻는지 알아야지 나도 생각을 할것아니냐고 그리고 사람들한테 이야기안한 이유를 모르고 있는게 말이되냐고.....그리고 반지나 목걸이면..결 혼반지 안해주시겠다는 것 아니냐고? 솔직히 나한테 숨기는것 없냐니깐 없다고만하고...하긴 있어도 없다고 하겠지만요.... 오히려 화내면서 회피하는 느낌도 드는것 같고요...오빠 사귀는 동안 단한번 의심할행동을 하적은 없었습니다....했는데 제가 눈치가 없어서 의심을 안했는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저렇게 나오니깐 ..정말 뒷조사 해볼까란 생각도 들더라고요...엄마도 어의 없는게 어머님한 테는 그순간에는 아무말씀 못하시고 뒤에서 이틀째 저만 잡고 결혼해도 혼인신고는 하지마라면서..그럼 제뱃속의 아이는 어쩌냐니깐.. 출생신고는 당분간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니면 아니지 엄마가 되서 이혼할꺼를 미리 대비하면서 말하는 엄마가 어디있냐고.. 그냥 울었습니다....3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였다면 아마 제가 하고싶은 결혼식장에 엄마 신경 쓰지말라고 하셨을 겁니다..(임신했다고 했을때는 맞아죽었을지도 모르지만요..) 지금 제뱃속에 아이는 4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장기들도 생기고 청각도 발달되어서 태담도 많이 해주라던데.. 아이가 듣고 참속상해할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주위에 말하지 않는 시어머님이 무슨마음인건가요? 임신한 제가 부끄러워서요? 그런데 평생숨길수 있는일도 아니잖아요? 금방알게될것 오히려 말안하는게 더이상한것 같고요... 오빠랑은 지금까지 말안하고 있어요~ㅠㅠ 제발 좀 누가 답을 주세요 ㅠㅠ
엄마와 예랑이와 어머니 사이에 끼여있는 나..
답답함에 글을 남겨 봅니다.(참고로 글이 길고.. 틀린철자는 감안해서 보시길..)
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이자...조금있음 엄마가 됩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결혼허락은 순탄하지가 않았습니다..
대다수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가진것 없는 집....반대하시겠죠...!!
당연히 저히 엄마도 반대를 했지만..이미 임신을 했던 터라서 결국 허락하셨어요...
그러면서 상견례부터 결혼준비까지 정말 오빠랑 많이 싸우고 엄마랑도 많이 싸우고
결국 식장은 제뜻대로 못하고 양가부모님 뜻대로 저렴한고 그저 그런데로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를 하면서 이사람을 믿고 결혼을해야 하나 순천번을 더생각했었습니다.
뭐하나 자기 뜻대로 하는게 없고 그나이에 ......어머님이 뒤에서 조정하는 기분아시죠?
딱히 드러나지는 않는데 뭔가 준비하는 기간내내 그랬어요..
월급도 8년동안 어머님한테 다드렸다면서 그럼 모아놓은 돈이나 재정상태를 물어보니깐..어머니
서운하시게 그런걸 어떻게 물어보냐고 합니다..
36살이 작은 나이도 아니고 왜못물어보나요? 그리고 아낄때 안아낄때 구분을 못한다는겁니다.
제가 그흔한 브랜드 가방하나 없을 정도로 사치 모르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경제관념이 없는지 요즘 물가를 너무 모르는건지...예를 들어서 상견례장소때도
인당 35000원 한다니깐 왜그렇게 비싸냐면서 싼데만 찾아다니고...또 제가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
식20년 넘은 건물보단 이번에 신축하는건물에서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금액차이야 1,000,000정도 납니다...
그치만 신축에 완전 천지 차이고 일생에 한번뿐인데 저더러 돈을 막쓰고 사치하는 여자처럼
말하더라고요..
저평상시는 오빠랑 데이트할때...라면에 김밥도 먹고....비싼곳은 제가 미리 낸다거나 아니면 모바
일쿠폰등을 미리구매해서 갔었습니다..
그것도 몇달에 한번정도요.....
또 집이랑 뭐 이런부분물어보면 시간이 남았다 어제도 했잖아 이런식이고 당연히 이야기를 해서
수정하거나 넣을부분은 같이 이야기해야 되는 부분아닌가요?
그리고 저희 이제 2달조금 남았거든요 결혼식하는거요..
신혼여행지도 알아봐야하고 ,.집도 그렇고 가구도 그렇고...근데 이래이야기 꺼내면 난중에는 짜증
내서 결국 싸우게 되고요..
근데 결국 이틀전에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상견례때 미쳐 말하지 못했던 혼수 문제등으로...저히 엄마와 어머님이 통화를 하셨습니다..
두분이서 식장은 만장일치로 올친적들도 서로 별로 없으니깐 작은곳으로 하는것에 나름만족하시
며 화기애애하게 통화를 하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머님이 교회도 다니시고 계모임도 하시며 좀 활동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히 엄마한테 올사람이 뭐 30명정도 밖에 안된다 교회고 뭐고 말안했다면서 저히 엄마한테
그러신거예요..
그리고 예단이나 혼수는 어차피 어머님이 집전세해주시니깐 저히집에서 가구넣고 그정도로 하고
다른건 하지 말자고 하시며 제한복은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그런데 그러면서 정섭섭하면
반지나 목걸이 하나 해주시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더정섭섭하면 자기아들 옷이나 하나해주라고 하시면서....저히엄마는 전화를 끊고
기분나빠하시며..큰아들 장가보내면서 주위에 왜 말을 안하는거냐며..
혹시 장가한번 갔다온것 아니냐고......그리고 뭐 반지나 목걸이 그럼 결혼반지도 안해줄생각이였
냐며 저히 어머니가 저한테 막뭐라고 하시고....사람들 안부르거 보면 분명히 뭔가 숨기는것이
있다시는 겁니다...저도 그부분도 의아했고 반지나 목걸이라는 부분에서 저도 좀그랬구요..
그래서 오빠에게 넌지시 오빠 어머님이 교회나 주위사람들한테 말안셨다는데
왜인지 아냐니깐 모른다고 합니다..어머님 친구관계를 자기 어떻게 아냐면서요
없어서 안오는것하고 이야기를 안한건 다르잖아요?
기분이 찜찜한게 어제까지 가더라고요...
결국 제가 폭발해서 오빤 결혼준비하는 동안 몰라 니가 알아서하라고 하면서 어머님이 다 쥐고 계
신데 내가어떻게 알아서 하냐고..지금 상태가 어떻는지 알아야지 나도 생각을 할것아니냐고
그리고 사람들한테 이야기안한 이유를 모르고 있는게 말이되냐고.....그리고 반지나 목걸이면..결
혼반지 안해주시겠다는 것 아니냐고?
솔직히 나한테 숨기는것 없냐니깐
없다고만하고...하긴 있어도 없다고 하겠지만요....
오히려 화내면서 회피하는 느낌도 드는것 같고요...오빠 사귀는 동안 단한번 의심할행동을
하적은 없었습니다....했는데 제가 눈치가 없어서 의심을 안했는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저렇게 나오니깐 ..정말 뒷조사 해볼까란 생각도 들더라고요...엄마도 어의 없는게 어머님한
테는 그순간에는 아무말씀 못하시고
뒤에서 이틀째 저만 잡고 결혼해도 혼인신고는 하지마라면서..그럼 제뱃속의 아이는 어쩌냐니깐..
출생신고는 당분간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니면 아니지 엄마가 되서 이혼할꺼를 미리 대비하면서 말하는 엄마가 어디있냐고..
그냥 울었습니다....3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였다면 아마 제가 하고싶은 결혼식장에 엄마 신경
쓰지말라고 하셨을 겁니다..(임신했다고 했을때는 맞아죽었을지도 모르지만요..)
지금 제뱃속에 아이는 4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장기들도 생기고 청각도 발달되어서 태담도 많이 해주라던데..
아이가 듣고 참속상해할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주위에 말하지 않는 시어머님이 무슨마음인건가요?
임신한 제가 부끄러워서요? 그런데 평생숨길수 있는일도 아니잖아요?
금방알게될것 오히려 말안하는게 더이상한것 같고요...
오빠랑은 지금까지 말안하고 있어요~ㅠㅠ
제발 좀 누가 답을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