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시림에 행차하여 이른새벽의 어둠이 물러가고 토함산 어깨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고 있었어요.
아침 햇빛에 금궤는 영롱하게 빛나고 하얀 닭은 계속 울고 있었어요.
왕은 합장하여 하늘에 절을 하였어요.
주변은 순간 고요해지고 경건해졌죠. 왕은 금궤를 내려 뚜껑을 열었어요.
금궤에는 작은 사내 아이가 들어 있었어요.
왕이 아기를 품 안에 안자 새와 짐승들이 지저귀며 춤을 추었어요.
왕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이가 금궤에서 나왔다고 하여 성을 김이라고 하고,
이름을 알지라 하였어요.
알지를 태자로 봉하겠노라.
흰 닭의 울음으로 태자를 얻었으니 이제부터 시림을 계림으로 부르고 나라의 이름도 계림국으로 정하라!
김알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01 | 계림
이 숲은 첨성대와 월성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김알지가 태엉난 유서 깊은 곳이예요.
본래 시림, 구림이라 하던 이 숲은 금궤에서 나온 김알지를 태자로 책봉하면서, 계림으로 부르게 되었어요. 경내의 비는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워진 것으로 김알지 탄생에 관한 기록이 새겨져 있어요.
02 | 미추왕릉
이 능은 신라 제 13대 미추왕(재위 262~284)을 모신 곳으로,
대나무가 병사로 변하여 적군을 물리쳤다는 전설에 따라 '죽헌릉'이라고도 해요.
미추왕릉은 경주의 고분군 중 가장 큰 규모인 대릉원 안에 있으며,
이 외에도 황남대총, 천마총 등 30기의 고분이 대릉원 안에 있어요.
03 | 황남대총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발굴조사된 황남대총은 남북길이 120m, 동서길이 80m, 높이 23m의 거대한 쌍무덤으로 남쪽 무덤에서는 금동관과 남자의 뼈 일부 및 많은 유물이 나왔어요.
북쪽 무덤에서도 금관과 부인대(夫人帶)라는 글씨가 있는 은팔찌 등 많은 유물이 나왔어요.
04 | 천마총
1973년 발굴 과정에서 부장품 가운데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이 그려진 말다래(말을 탄 사람의 옷이 튀지 않도록 가죽 같은 것을 말의 안장 양쪽에 늘여뜨려 놓은 기구)가 출토되어 천마총(天馬塚) 이라 불러요. 대릉원의 고분군 중 유일하게 공개하고 있는 155호 고분이예요.
[신라시대] 김알지설화와 경주유적
안녕하세요 신라밀레니엄파크입니다.
김알지를 아시나요?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김알지설화에 대해 알아보고
경주의 관련있는 유적지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금궤에서 태어난 김알지
어느날 이른 새벽,닭 울음소리에 잠이 깬 재상 호공.
닭의 울음소리는 집 근처의 숲 시림에서 들렸어요.
그는 유난히 크게 닭 울음소리가 들리는 숲을 바라보았어요.
숲의 하늘에서 오색의 빛이 내려오고 있었어요.
그는 이상히 여려며 숲 속으로 가 보았어요.
호공은 고목의 굵은 가지에 걸려있는 금빛 궤짝을 발견하였어요.
궤짝이 걸린 나무 아래에 하얀 닭이 하늘을 보며 계속 울고 있었어요.
그는 이상하다고 여기며 왕에게 알리기 위해 한달음에 궁궐로 달려갔어요.
그는 왕에게 자신이 시림에서 본 금빛 궤짝 이야기를 전했어요.
왕은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 하더니,
"시림은 새 광명을 먼저 받은 태초의 숲이오.
닭이란 어둠을 몰아내고 새 광명을 불러오는 성스러운 새라오.
내가 지금 가서 금궤를 열어보겠소."
왕은 시림에 행차하여 이른새벽의 어둠이 물러가고 토함산 어깨 위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고 있었어요.
아침 햇빛에 금궤는 영롱하게 빛나고 하얀 닭은 계속 울고 있었어요.
왕은 합장하여 하늘에 절을 하였어요.
주변은 순간 고요해지고 경건해졌죠. 왕은 금궤를 내려 뚜껑을 열었어요.
금궤에는 작은 사내 아이가 들어 있었어요.
왕이 아기를 품 안에 안자 새와 짐승들이 지저귀며 춤을 추었어요.
왕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이가 금궤에서 나왔다고 하여 성을 김이라고 하고,
이름을 알지라 하였어요.
알지를 태자로 봉하겠노라.
흰 닭의 울음으로 태자를 얻었으니 이제부터 시림을 계림으로 부르고
나라의 이름도 계림국으로 정하라!
김알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신라시대] 김알지설화와 경주유적](https://blogimgs.naver.net/smarteditor/20120724/emoticon/4_31.gif)
01 | 계림
이 숲은 첨성대와 월성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김알지가 태엉난 유서 깊은 곳이예요.
본래 시림, 구림이라 하던 이 숲은 금궤에서 나온 김알지를 태자로 책봉하면서,
계림으로 부르게 되었어요.
경내의 비는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워진 것으로 김알지 탄생에 관한 기록이 새겨져 있어요.
02 | 미추왕릉
이 능은 신라 제 13대 미추왕(재위 262~284)을 모신 곳으로,
대나무가 병사로 변하여 적군을 물리쳤다는 전설에 따라 '죽헌릉'이라고도 해요.
미추왕릉은 경주의 고분군 중 가장 큰 규모인 대릉원 안에 있으며,
이 외에도 황남대총, 천마총 등 30기의 고분이 대릉원 안에 있어요.
03 | 황남대총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발굴조사된 황남대총은 남북길이 120m, 동서길이 80m, 높이 23m의
거대한 쌍무덤으로 남쪽 무덤에서는 금동관과 남자의 뼈 일부 및 많은 유물이 나왔어요.
북쪽 무덤에서도 금관과 부인대(夫人帶)라는 글씨가 있는 은팔찌 등 많은 유물이 나왔어요.
04 | 천마총
1973년 발굴 과정에서 부장품 가운데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이 그려진 말다래(말을 탄 사람의 옷이 튀지 않도록 가죽 같은 것을 말의 안장 양쪽에 늘여뜨려 놓은 기구)가 출토되어
천마총(天馬塚) 이라 불러요.
대릉원의 고분군 중 유일하게 공개하고 있는 155호 고분이예요.
어디어디에 있나?![[신라시대] 김알지설화와 경주유적](https://blogimgs.naver.net/smarteditor/20120724/emoticon/4_33.gif)
경주여행추천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전해드린 김알지설화~!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를 믿기 어렵지만 설화이기에 더욱 재밌어요 ^^
경주에서 김알지의 흔적을 찾아보세요![[신라시대] 김알지설화와 경주유적](https://blogimgs.naver.net/smarteditor/20120724/emoticon/1_32.gif)
국내 최초 역사체험 놀이동산,
신라밀레니엄파크 에서 재미있는 신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신라밀레니엄파크 블로그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