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만남이란게.

사람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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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만남이 무섭다.물론 새로 누구기를 만나기도 무섭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 상대방의 태도이다.만나면 일단 내가 무엇을 입었고, 무엇을 쓰는지 등등 나를 스캔을한다는 느낌을 받는다.한 예로 난 아직도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다. 그런데 그 하나만으로도 저사람은 돈이 없나? 이런식의 눈빛과 말투를 준다.물론, 풍족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을만큼의 내 돈도 있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맛있는거 사줄 능력은 된다.그런데, 어느 딱 한가지만 보고 누구를 딱 단정짓는 친구들이 너무도 많기에 그런것들이 나에게는 무섭다.물론,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좀 더 알아보려하지않고, 그저 호구또는 인스턴트식의 만남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많기에 내가 오히려 난 좋은 사람이야 이런 개같은 생각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다.안다. 꼭 저런 사람만 있는건 아니라고. 저런 삼류 쓰래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는거 안다.하지만, 지금은 그런 사람들보다 아닌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거 같아서 안타깝고 속상하다.아님, 내가 전생이든 현생이든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 사람들을 만날수 없는 거 일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