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행, 양평맛집 몽촌농원
이웃님들께 오랫만에 우리 민재가 인사드려요~ 보지 못한 7주동안 부쩍 더 컸죠? 물만 주면 쑥쑥 자라는 콩나물처럼 우리 민재님도 밥만(!!!) 먹으면 하루가 다르게 쭉쭉~
키가 크는것은 너무 감사한일인데요... 발은 좀 그만 자라면 안되는건지~ 도둑님의 발도 아니고...275mm.......ㅋ 언젠가부터 운동화 사는것도 아주 힘들어져버렸답니다~
민재맘 가족이 요즘 양평 나들이 자주 하고있는데요~ 서울에서도... 민재맘이 살고있는 수원에서도 한시간정도면 갈수있는곳이라서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딱~~~좋은곳이 바로 양평이랍니다.
지난주말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룰루랄라 양평으로 고고씽~~~
비가 내리는 주말아침... 운전하는 신랑은 마니 힘들겠지만 양평 가는동안 만나는 풍경들이 어찌나 운치 있던지~~~
우리 엄마... 이쁘고 멋진 풍경만 눈에 보이면 블로그 하는 딸내미한테 사진 찍으라고 난리시더라구요~ㅎ
1시간정도 슝슝~~~
몽촌농원 입구에 도착을 했지요...^^
몽촌농원...!!!
분주한 도심을 떠나 발걸음마다 흙과 풀 내음이 나는
물 맑은 양평에 위치해 있는데요~
가슴이 뻥~~~뚫리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몽촌농원의 간판...
같은 자리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맞이했을지 짐작이 되더라구요~
몽촌농원은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네 시골, 그대로의 느낌인데요...
어렸을적 방학이면 찾아갔던
외갓집 생각이 나는 정겹고 따뜻한 몽촌농원~
에어컨이 필요없을정도로 시원하더라구요~
출발하면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던지라 도착하자마자
대표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답니다...^^
커다란 창 너머로 보이는 몽촌농원 마당 모습이에요~
시골에서 태어나서 우리 4남매가 태어날때까지 농촌에서 사셨던 부모님께서는
이런 풍경마저 너무 그리우신가봅니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이 말씀을 몇번이나 하시던지...
소박한 메뉴판입니다...^^
몽촌농원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은 메뉴판이라고 하는데요...
몽촌농원의 느낌과 너무 닮은 메뉴판~
평소에 친구분들과 맛있는 음식 드시러 자주 다니시는 아빠께서
메뉴판을 보고 깜짝 놀래시네요~
보통 다른 식당보다 가격이 훨씬 싸다고...^^
몽촌농원의 대표 메뉴
산더덕 오리불고기를 주문했답니다...^^
너무 푸짐하죠?
산에서 직접 캔 산더덕과 산나물
무공해 유기농법을 이용한 자연농장 재료로
조미료를 사용하지않고 정갈하게 만들어낸 반찬들로
상이 가득채워졌네요...^^
보고만 있어도 너무 먹음직스러운 몽촌농원 산더덕 오리불고기...!!!
달구어진 불판에 산더덕 오리불고기가 올려지고...
지글지글~~~
맛있게 익는 소리가 아주 끝내줍니다...^^
시골 외갓집에 내려가서 먹던 맛의
정갈하고 맛있는 나물반찬들~
무공해 유기농법을 이용한 자연농장 재료로
조미료를 사용하지않고 정갈하게 만들어냈다고 하니
몸이 다 건강해지는것같더라구요...^^
캬~~~
색이 아주 끝내주죠...?
도톰하게 썰어서 넣은 감자도 맛있게 익고
산더덕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산더덕 오리불고기도
맛있게 익었지요~
운전하는 신랑한테는 미안하지만...ㅋ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 술이 빠질수가 없쟎아여~~~
몽촌농원 대표님께서 추천해주신
몽촌특주...!!!
친정엄마, 아빠~
두분이서 아주 신나셨네요...^^
자~~~
그럼 맛있게 익은 몽촌농원 산더덕 오리불고기를 먹어봐야겠죠?
몽촌농원 대표님께서 직접 키우신 상추에
맛있게 익은 산더덕 오리불고기와 부추겉절이를 올려줍니다...^^
이웃님들,
입 크게 벌리고 아~~~하세요...^^
오리불고기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몽촌농원 산더덕 오리불고기를 두번 죽이는거라는 사실...ㅋ
오리 냄새도 전혀 나지 않구요...
부드러우면서 담백하고 매콤한 양념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완전 맛있더라구요~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 자자한
친정아빠와 우리신랑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면
어느정도의 맛인지...
짐작이 가시죠?
몽촌농원 대표님께서 직접 담그신다는
계피향이 은근하게 좋았던 몽촌특주도 한잔 마셔주시고~~~ㅎ
돌솥밥...대령이요~~~
산더덕 오리불고기를 맛나게 먹고 있으면
어느 순간 대표님께서 돌솥에 지은 밥을 들고 오셔서
그 자리에서 바로 밥을 퍼 주시는데요...
이거이거...
산더덕 오리불고기만큼이나
아주 맛있다는~ㅎ
친정아빠께서 입맛이 정말로 까다로우세요...
상다리가 부러지게 음식을 차려놓아도 아빠가 좋아하시는 음식만 드실정도인데요...
친정아빠께서 드셔보시고는
뚝배기가 바닥이 보일정도로 깨끗하게 드셨답니다.
된장콩이 두둥 들어있는 진한 국물의 시골된장찌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만드셔서
너무 담백하고 맛있는게 다른 반찬 없어도 밥 한대접은 뚝딱이겠더라구요~
먹느라 정신 없어서 그냥 왔는데
담번에 가면 몽촌농원 대표님표 된장을 좀 사와야겠어요...^^
매콤한 양념과 오리기름으로
몽촌농원대표님께서 즉석 볶음밥을 만들어주셨는데요~~~
따로 메뉴판에 넣어도 될정도로
아주 별미였답니다...^^
처음에 두공기만 볶았다가
공기밥으로 먹겠다던 아빠와 민재녀석까지 몽땅 넣어서
슥슥~~~
배가 너무 불러서 다들 눕기 직전인데...
몽촌농원 대표님께서 뚝배기에 물을 부어서 숭늉을 만들어오십니당~~~ㅎ
밥 배는 따로 있고
고기 배도 따로 있고
숭늉 배도 따로 있다...ㅋ
배 불러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다던 우리 가족들...
다시 앉아서 한대접씩 마셔줍니다~
우리민재가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14년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커다란 느티나무가 되어 주시는
친정엄마, 아빠...
민재맘은 일 핑게로 이곳저곳 마니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음식 먹을 기회가 많은데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오랫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좋은 시간을 보냈더니
너무 행복해하시네요~
힐링이 뭐...특별한건가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경치 좋은곳에 가서
편안하게 쉬면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
그게 제대로 된 힐링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휴가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하셨다면
서울에서...수원에서 1시간이면 슝~~~날아갈수 있는
양평으로 떠나보세요~
양평맛집 몽촌농원은
자연산 재료로 매일 판매되는 음식만을 준비하니
꼭 예약을 하시고 가셔야됩니다.
몽촌농원 바로가기 - http://www.mongchon.com/home/main
[양평여행 기자단으로 직접 체험한 내용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양평여행]양평맛집 몽촌농원에서 부모님께 효도했어여~
이웃님들께 오랫만에 우리 민재가 인사드려요~
보지 못한 7주동안 부쩍 더 컸죠?
물만 주면 쑥쑥 자라는 콩나물처럼
우리 민재님도 밥만(!!!) 먹으면 하루가 다르게 쭉쭉~
키가 크는것은 너무 감사한일인데요...
발은 좀 그만 자라면 안되는건지~
도둑님의 발도 아니고...275mm.......ㅋ
언젠가부터 운동화 사는것도 아주 힘들어져버렸답니다~
민재맘 가족이 요즘 양평 나들이 자주 하고있는데요~
서울에서도...
민재맘이 살고있는 수원에서도
한시간정도면 갈수있는곳이라서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딱~~~좋은곳이 바로 양평이랍니다.
지난주말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룰루랄라 양평으로
고고씽~~~
비가 내리는 주말아침...
운전하는 신랑은 마니 힘들겠지만
양평 가는동안 만나는 풍경들이 어찌나 운치 있던지~~~
우리 엄마...
이쁘고 멋진 풍경만 눈에 보이면
블로그 하는 딸내미한테 사진 찍으라고 난리시더라구요~ㅎ
1시간정도 슝슝~~~ 몽촌농원 입구에 도착을 했지요...^^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몽촌농원의 간판... 같은 자리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맞이했을지 짐작이 되더라구요~
몽촌농원은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네 시골, 그대로의 느낌인데요... 어렸을적 방학이면 찾아갔던 외갓집 생각이 나는 정겹고 따뜻한 몽촌농원~
커다란 창 너머로 보이는 몽촌농원 마당 모습이에요~ 시골에서 태어나서 우리 4남매가 태어날때까지 농촌에서 사셨던 부모님께서는 이런 풍경마저 너무 그리우신가봅니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이 말씀을 몇번이나 하시던지...
소박한 메뉴판입니다...^^ 몽촌농원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은 메뉴판이라고 하는데요... 몽촌농원의 느낌과 너무 닮은 메뉴판~ 평소에 친구분들과 맛있는 음식 드시러 자주 다니시는 아빠께서 메뉴판을 보고 깜짝 놀래시네요~ 보통 다른 식당보다 가격이 훨씬 싸다고...^^
너무 푸짐하죠? 산에서 직접 캔 산더덕과 산나물 무공해 유기농법을 이용한 자연농장 재료로 조미료를 사용하지않고 정갈하게 만들어낸 반찬들로 상이 가득채워졌네요...^^
보고만 있어도 너무 먹음직스러운 몽촌농원 산더덕 오리불고기...!!! 달구어진 불판에 산더덕 오리불고기가 올려지고... 지글지글~~~ 맛있게 익는 소리가 아주 끝내줍니다...^^
시골 외갓집에 내려가서 먹던 맛의 정갈하고 맛있는 나물반찬들~ 무공해 유기농법을 이용한 자연농장 재료로 조미료를 사용하지않고 정갈하게 만들어냈다고 하니 몸이 다 건강해지는것같더라구요...^^
친정엄마, 아빠~ 두분이서 아주 신나셨네요...^^
자~~~ 그럼 맛있게 익은 몽촌농원 산더덕 오리불고기를 먹어봐야겠죠? 몽촌농원 대표님께서 직접 키우신 상추에 맛있게 익은 산더덕 오리불고기와 부추겉절이를 올려줍니다...^^
이웃님들, 입 크게 벌리고 아~~~하세요...^^ 오리불고기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몽촌농원 산더덕 오리불고기를 두번 죽이는거라는 사실...ㅋ 오리 냄새도 전혀 나지 않구요... 부드러우면서 담백하고 매콤한 양념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완전 맛있더라구요~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 자자한 친정아빠와 우리신랑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면 어느정도의 맛인지... 짐작이 가시죠?
돌솥밥...대령이요~~~ 산더덕 오리불고기를 맛나게 먹고 있으면 어느 순간 대표님께서 돌솥에 지은 밥을 들고 오셔서 그 자리에서 바로 밥을 퍼 주시는데요... 이거이거... 산더덕 오리불고기만큼이나 아주 맛있다는~ㅎ
친정아빠께서 입맛이 정말로 까다로우세요... 상다리가 부러지게 음식을 차려놓아도 아빠가 좋아하시는 음식만 드실정도인데요... 친정아빠께서 드셔보시고는 뚝배기가 바닥이 보일정도로 깨끗하게 드셨답니다. 된장콩이 두둥 들어있는 진한 국물의 시골된장찌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만드셔서 너무 담백하고 맛있는게 다른 반찬 없어도 밥 한대접은 뚝딱이겠더라구요~ 먹느라 정신 없어서 그냥 왔는데 담번에 가면 몽촌농원 대표님표 된장을 좀 사와야겠어요...^^
매콤한 양념과 오리기름으로 몽촌농원대표님께서 즉석 볶음밥을 만들어주셨는데요~~~ 따로 메뉴판에 넣어도 될정도로 아주 별미였답니다...^^ 처음에 두공기만 볶았다가 공기밥으로 먹겠다던 아빠와 민재녀석까지 몽땅 넣어서 슥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