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대리가 너무 많이 먹어서 짜증이 나요

ㅡ.,ㅡ2013.08.23
조회782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풀곳이 없어서 글을써요

저희 사무실에 정말 뚱뚱한 대리가 하나 있어요 성격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먹을걸 너무 밝혀서 스트레스 받아요

점심때만 되면 다른사람이 시킨메뉴는 꼭 본인이 맛을 봐야하고 게다가 양치도 안하고 다녀서

입에서 냄새는 엄청나고.. 

회사마다 회사운영자금으로 현금시재가 있잖아요.  저도 그걸 사장님한테 받아서 쓰는데

매번 아침에 출근하면 꼭 제이름을 부르며 배고프다고 징징대고, 점심에는 자기꺼는 손대 못대게 하고 남의 밥 뺏어먹고, 많이 안먹는 사람꺼는 꼭 1/3씩 가져가요. 예고도없이 숟가락이랑 젓가락이 쑥뻗쳐서 남의점심메뉴 먹어치우고  오후퇴근시간 전에 배고프다고 시재로 간식좀 사먹자고 해요. 가끔 사다먹어도 되긴해요. 사장님이 가끔먹는건 뭐라고 안하시거든요. 근데 매번 배고파 하니까 감당이 안되요.  간식사다먹을때 혼자 사가지고 온다고 보내놓으면 간식만 3만원넘게 사가지고 오는데 이거는 간식이 아니고 완전 식사수준 으로 먹으니까 ..  시재정리해서 올리면 사장님이 놀라요 너무 많이사먹는다고,  윗선에서 그만좀 먹으라고 눈치를 줘도 모른척하고 매번 저한테

배고프다고 하니까 제가 무슨 먹이주는 사람도 아니고 자기 배고픈거를 입으로 시간마다 내뱉어대니 입을 그냥 틀어막아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