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평범한 회사원 남자 입니다. 제가 노는 걸 좋아해서 주말엔 클럽을 종종 가는데, 지금 여친도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전 평범한 회사원 이지만 여친은 파티팀 퍼포먼스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사실 진지하게 만날 생각이 없었습니다. 나이도 이제 21살 이고 제 눈에는 그저 예쁘장한 여자 아이? 그 정도.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또래 여자 애들에 비해 개념도 있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이 높더라구요. 물론 저도 애인이 하는 일 이라고 생각하고 존중 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고민이 깊어져서 글 까지 올리게 된 이유는 스마트폰 어플 중에 여우사이? 사람 만나는 어플 인거 같은데 여친 때문에 최근에 알았습니다. 가뜩이나 주변에 남자가 많아 신경 쓰여도 애써 쿨한 척 넘어가고 했지만 어플에 등록되어 있는 여친을 막상 보니 걱정이 되더군요, 아는 후배 놈 에게 물어봤습니다. 내 여친이 어플 메인에 뜨는데 이게 어떤 원리냐 라고 물어보니, 인기가 많은 사람일수록 첫 페이지 쪽으로 뜬다고 그러데요. 뭐 본인이 하는 일이나 그런 여러가지 주변 상황을 보면 이해 못할 일도 아니지만 여친 폰으로 오는 메시지나 카톡, 가끔 등록도 안되어 있는 남자들에게 전화가 옵니다. 물론 본인은 연락 오는 남자가 누군지 모릅니다. 이제 그러려니 하는 정도까지 왔으니까요. 니가 원하는 모든걸 해 줄수 있다는 둥.. 대놓고 잠자리를 하자는 문자도 오고.. 일키로로 오는 연락들이 가관입니다. 자기가 준재벌인데 당신을 꼭 만나보고 싶다, 스폰서를 해주겠다, 뭐 별의 별 메시지, 쪽지가 와 있더라구요.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 이런 메시지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본인은 다 개소리 라고 생각해서 신경 안 쓴답니다. 저한테도 신경 쓰지 말라고 하구요. 솔직히 제 고민은 이겁니다. 전 잘난 거 하나 없는 그저 평범한 남자지만 여친 주변에 있는 남자들은 아니라는 거죠, 여자친구가 클럽에서 일을 할때 몇번 가서 본적도 있지만 무대에서 퍼포먼스 같은 거 할때, 가끔 남자들이랑도 정말 수위가 높은 부비나 춤을 출 때 그걸 보는 남친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뭐랄까요, 약간 멘붕이 오긴 합니다. 표현은 안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는 상태고 자꾸 남자가 쿨 하지 못하게 어디냐, 뭐하느냐 집착하게 되고. 여느 커플들과 다르지 않게 알콩달콩 만나고는 있지만 속은 애가 탑니다. 여친에게 다른 일을 해 보는 건 어떻겠느냐 권유도 해 봤으나 요지부동 이네요. 파티가 있는 날에는 여친 주변에 제 여자 지인이나 남자 지인들을 붙여 놓습니다 항상. 물론 여친도 알고 있는 상태지요, 감시는 아니고 보호? 차원에서 해 놓는 거지만 이것도 하루이틀 이지, 제 입장 안되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아직 뭐 크게 다른 남자 때문에 싸운거나 그런것도 없고 여친이 일 할때 외에 남자랑 어울리는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더 애가 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대로 여친만 믿고 지내기엔 주변에 다가오는 남자들이 너무 잘났습니다. 나한테 맞지도 않는 잘난 여친 만나 고생하지 말고 그냥 정리해라 라는 말은 수 없이 들었습니다. 능력 없는 남자는 잘난 여자 만날수도 없는건가? 이런 생각 들면서 혼자 화도 나고.-_- 주변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조언을 들어도 도통 와 닿지가 않네요. 제 3 자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16
이쁜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20대 중반 평범한 회사원 남자 입니다.
제가 노는 걸 좋아해서 주말엔 클럽을 종종 가는데, 지금 여친도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전 평범한 회사원 이지만 여친은 파티팀 퍼포먼스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사실 진지하게 만날 생각이 없었습니다.
나이도 이제 21살 이고 제 눈에는 그저 예쁘장한 여자 아이? 그 정도.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또래 여자 애들에 비해 개념도 있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이 높더라구요.
물론 저도 애인이 하는 일 이라고 생각하고 존중 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고민이 깊어져서 글 까지 올리게 된 이유는 스마트폰 어플 중에
여우사이? 사람 만나는 어플 인거 같은데 여친 때문에 최근에 알았습니다.
가뜩이나 주변에 남자가 많아 신경 쓰여도 애써 쿨한 척 넘어가고 했지만
어플에 등록되어 있는 여친을 막상 보니 걱정이 되더군요, 아는 후배 놈 에게 물어봤습니다.
내 여친이 어플 메인에 뜨는데 이게 어떤 원리냐 라고 물어보니, 인기가 많은 사람일수록
첫 페이지 쪽으로 뜬다고 그러데요. 뭐 본인이 하는 일이나 그런 여러가지 주변 상황을 보면
이해 못할 일도 아니지만 여친 폰으로 오는 메시지나 카톡, 가끔 등록도 안되어 있는 남자들에게
전화가 옵니다. 물론 본인은 연락 오는 남자가 누군지 모릅니다. 이제 그러려니 하는 정도까지 왔으니까요.
니가 원하는 모든걸 해 줄수 있다는 둥.. 대놓고 잠자리를 하자는 문자도 오고..
일키로로 오는 연락들이 가관입니다.
자기가 준재벌인데 당신을 꼭 만나보고 싶다, 스폰서를 해주겠다, 뭐 별의 별 메시지,
쪽지가 와 있더라구요. 여친에게 물어봤습니다. 이런 메시지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본인은 다 개소리 라고 생각해서 신경 안 쓴답니다. 저한테도 신경 쓰지 말라고 하구요.
솔직히 제 고민은 이겁니다.
전 잘난 거 하나 없는 그저 평범한 남자지만 여친 주변에 있는 남자들은 아니라는 거죠,
여자친구가 클럽에서 일을 할때 몇번 가서 본적도 있지만 무대에서 퍼포먼스 같은 거 할때,
가끔 남자들이랑도 정말 수위가 높은 부비나 춤을 출 때 그걸 보는 남친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뭐랄까요, 약간 멘붕이 오긴 합니다. 표현은 안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는 상태고 자꾸 남자가 쿨 하지 못하게 어디냐, 뭐하느냐 집착하게 되고.
여느 커플들과 다르지 않게 알콩달콩 만나고는 있지만 속은 애가 탑니다.
여친에게 다른 일을 해 보는 건 어떻겠느냐 권유도 해 봤으나 요지부동 이네요.
파티가 있는 날에는 여친 주변에 제 여자 지인이나 남자 지인들을 붙여 놓습니다 항상.
물론 여친도 알고 있는 상태지요, 감시는 아니고 보호? 차원에서 해 놓는 거지만
이것도 하루이틀 이지, 제 입장 안되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아직 뭐 크게 다른 남자 때문에 싸운거나 그런것도 없고
여친이 일 할때 외에 남자랑 어울리는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더 애가 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대로 여친만 믿고 지내기엔 주변에 다가오는 남자들이 너무 잘났습니다.
나한테 맞지도 않는 잘난 여친 만나 고생하지 말고 그냥 정리해라 라는 말은 수 없이 들었습니다.
능력 없는 남자는 잘난 여자 만날수도 없는건가? 이런 생각 들면서 혼자 화도 나고.-_-
주변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조언을 들어도 도통 와 닿지가 않네요.
제 3 자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