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바보야. 벌써 두달이 다되가네.. 우리 헤어진지.. 시간이 약이라던데 나에게는 그시간이 더 독이다.. 넌 잘지내는지 모르겟다. 밥은 잘먹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나.. 너무힘들다.. 니가 너무 보고싶어.. 자기전에 항상 빌어 꿈에서라도 나타나달다고... 그러곤 혹시나 꿈에서 보면. 그리고 깨어나면... 현실속에 멈춰있는 내모습에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져.. 난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아물지도 않는 상처 부여잡고 살아 보고싶어.. 빨리와서 안아줘.. 나좀 다독여줘.. 혜정아... 보고싶다 윤혜정...51
보고싶다.. 바보야..
벌써 두달이 다되가네..
우리 헤어진지..
시간이 약이라던데
나에게는 그시간이 더 독이다..
넌 잘지내는지 모르겟다.
밥은 잘먹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나.. 너무힘들다..
니가 너무 보고싶어..
자기전에 항상 빌어 꿈에서라도 나타나달다고...
그러곤 혹시나 꿈에서 보면.
그리고 깨어나면...
현실속에 멈춰있는 내모습에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져..
난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아물지도 않는 상처 부여잡고 살아
보고싶어..
빨리와서 안아줘..
나좀 다독여줘..
혜정아... 보고싶다
윤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