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불행할수는 없는듯해요...사랑까지는아니었지만 성실하고 착한성품에 서로 끌렸던것 같아요....결혼초부터 너무깔끔한 성격탓에 힘들게 하긴했었지만 맞춰가며 사는거라 생각했었고 노력했었네요..친정부모와 가족을 너무 싫어해서 집에오는것도 눈치주고 본인네가족에게도 깐깐 하게하는걸보며 원래 성격이구나 생각했었죠 근데 그건 저에게보여주기위한 행동이었을뿐 본인가족에겐 세상에서 그렇게 좋은 동생이자 삼촌이자 자식이더군요 밋밋한 사람..서로 열씨미 살기는하지만 먼가 허전한 나름 아이둘낳고 맞벌이로 알콩달콩 살고있다 자부했지만 가끔은 너무 냉정한 모습으로 ...특히나 시댁에 잘못한다더니 시부모님께 조금이라도 성의껏하지않는다던지 섭섭한게있으면 저와 친정에게 가차없이 서늘하게 돌변해버리고 차가워도 그렇게 차가울수가없어요..제주변사람들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나도 행복하기위해 결혼했는데 그사람은 자기부모와 가족에게 걱정끼쳐드리는거싫어서 결혼해서 잘사는게 효도라서 했답니다...본인처럼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저에게 닥달을해요 갓난쟁이 애둘에 맞벌이에...잘하고싶어도 체력이..시간이 따라주지않고.. 눈치가없는건지 알면서도 모른척하시는건지 시부모님은 시간될때마다 오셔서 손하나까닥하지않으시고 아들집에서 놀다 가십니다. 짧게는 하루..길게는 몇달을....그렇게 보내시고 자기네들은 좋은 시부모라 생각합니다. 딸처럼 생각한다시며 ..... 우리집은 고부갈등자체가 존재할수가없어요 왜냐면 부모님은 다 그럴만한 사정이있으셔서지 결코 마음이 나빠서가 아니랍니다..며느리인 저의 오해고 젊은 우리가 당연 할일을 하는거라네요.... 배려와 이해가 없습니다...각자 해야할일과 책임감만이 존재할뿐.....이혼하는게 답일까요.. 요즘은 이혼하고싶단생각이 드네요....아니 이혼당할지도모르겠어요...몸좀추스리는동안 부모님 큰집으로 가서 지내시라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던데...끝까지 고집부렸어요...유선염과 허리통증으로 고생중이거든요....이혼하고싶어요... 1
나를 사랑하지않는 남자와의 결혼.....
이보다 더 불행할수는 없는듯해요...사랑까지는아니었지만 성실하고 착한성품에 서로 끌렸던것
같아요....결혼초부터 너무깔끔한 성격탓에 힘들게 하긴했었지만 맞춰가며 사는거라 생각했었고
노력했었네요..친정부모와 가족을 너무 싫어해서 집에오는것도 눈치주고 본인네가족에게도 깐깐
하게하는걸보며 원래 성격이구나 생각했었죠 근데 그건 저에게보여주기위한 행동이었을뿐 본인가족에겐 세상에서 그렇게 좋은 동생이자 삼촌이자 자식이더군요
밋밋한 사람..서로 열씨미 살기는하지만 먼가 허전한 나름 아이둘낳고 맞벌이로 알콩달콩 살고있다 자부했지만 가끔은 너무 냉정한 모습으로 ...특히나 시댁에 잘못한다더니 시부모님께 조금이라도 성의껏하지않는다던지 섭섭한게있으면 저와 친정에게 가차없이 서늘하게 돌변해버리고
차가워도 그렇게 차가울수가없어요..제주변사람들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나도 행복하기위해 결혼했는데 그사람은 자기부모와 가족에게 걱정끼쳐드리는거싫어서 결혼해서
잘사는게 효도라서 했답니다...본인처럼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저에게 닥달을해요
갓난쟁이 애둘에 맞벌이에...잘하고싶어도 체력이..시간이 따라주지않고..
눈치가없는건지 알면서도 모른척하시는건지 시부모님은 시간될때마다 오셔서 손하나까닥하지않으시고 아들집에서 놀다 가십니다. 짧게는 하루..길게는 몇달을....그렇게 보내시고 자기네들은 좋은 시부모라 생각합니다. 딸처럼 생각한다시며 ..... 우리집은 고부갈등자체가 존재할수가없어요
왜냐면 부모님은 다 그럴만한 사정이있으셔서지 결코 마음이 나빠서가 아니랍니다..며느리인 저의
오해고 젊은 우리가 당연 할일을 하는거라네요....
배려와 이해가 없습니다...각자 해야할일과 책임감만이 존재할뿐.....이혼하는게 답일까요..
요즘은 이혼하고싶단생각이 드네요....아니 이혼당할지도모르겠어요...몸좀추스리는동안 부모님
큰집으로 가서 지내시라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던데...끝까지 고집부렸어요...유선염과 허리통증으로 고생중이거든요....이혼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