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아홉수 직딩 흔남입니다.. 제가 하는 업무가 출장이 꽤 있습니다... 회사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슴돠 `ㅡ` 하루는 서대문구 연희동 부근에 출장 업무가 있어서 과장님과 함께 출장을 갔다가 업무를 끝내고 버스를 승차하여 서대문역 부근에서 하차 뒤 지하철을 타고 저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하남으로 향했죠... 요 몇일 출장이 많다보니 체력은 거의 바닥이였다는... 혹시나 지하철에 자리가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로 지하철을 탔지만 .. 으.. 역시... 자리가 없더군요 ㅎㅎ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기나긴 역을 지나 천호역에 도착하여 하차~ 다리에서 압박이 느껴지는 피로를 이끌고 하남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올레!! 자리가 있더군요..ㅎㅎ 기분 좋게 빈자리에 앉아 DMB로 야구 시청을 똭!! 전 스크팬 `ㅡ` 그렇게 한정거장을 갔을까요.. 순식간에 버스에 사람이 가득차더군요... (하남도 지하철좀 ㅠㅠ) 두정거장쯤 갔을 무렵 할머니 두분이 타시는거에요.. 아.. 피곤한데..피곤한데... 정정하신분들이라 면 그냥 모른척 하겠는데... 딱 봐도 연세도 있으시고 ... 에잇 어차피 서온 마당에 양보해드리자 하구 할머니 한분과 눈이 마주쳐서 작은 제스처로 여기 앉으라는 표시를 하고 전 구석탱이로 가 서 야구를 시청했지욤... 그러다 제가 앉았던 자리를 문득 봤는데 할머니는 서계시고...... 분명히 제 근처에는 할머님이 계셨는데/// 왠 젊은 20대 여성이 앉아있네요??????????????????????????????????? 순간 ' 아뭐야.. 저건 뭐임?? 할머니께서 목적지가 가까우셔서 일부로 앉지 않으신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 여성에게 가서 '저기요, 그쪽 앉으라고 자리 양보한거 아닌데요??' 라고 말을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도 들었지만... 생색 내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야구 시청을 하면서 갔더랬죠... 15분넘도록 할머니는 그대로 서 계시다가 다른 곳에 자리가 생기 는 것을 보고 거기에 앉으셨더라는... 그거보고 다시 울컥했네요... 아... 어르신들에게 자리 양보는 의무가 아닌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젊다고 힘이 무조건 넘치는 것도 아닌거 잘 알구요... 저도 가끔은 모른척 쉴때도 있습니다... 다만 자리는 한자리이고.. 연로하신 어르신이 계실때에는 그 자릴 사수하기 위해 뛰는 것보다 몸은 조금더 힘들지언정 마음만은 편할수 있는 양보는 어떨까하는 생각이.... 아... 누굴 가르칠려고 쓴건 아닙니다~ `ㅡ` 그냥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번 써고파서..ㅋ 다들 맛점하시고 불금 즐겁게 보내십쇼~^^ ps. 어디 주변에 좋은 여자 없슈?? 소개좀....
헛.. 난 그쪽에게 자리를 양보한게 아닌데...
안녕하세요 `ㅡ`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아홉수 직딩 흔남입니다..
제가 하는 업무가 출장이 꽤 있습니다...
회사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슴돠 `ㅡ`
하루는 서대문구 연희동 부근에 출장 업무가 있어서 과장님과 함께 출장을 갔다가
업무를 끝내고 버스를 승차하여 서대문역 부근에서 하차 뒤 지하철을 타고 저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하남으로 향했죠...
요 몇일 출장이 많다보니 체력은 거의 바닥이였다는...
혹시나 지하철에 자리가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로 지하철을 탔지만 .. 으.. 역시... 자리가
없더군요 ㅎㅎ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기나긴 역을 지나 천호역에 도착하여 하차~
다리에서 압박이 느껴지는 피로를 이끌고 하남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올레!! 자리가 있더군요..ㅎㅎ 기분 좋게 빈자리에 앉아 DMB로 야구 시청을 똭!! 전 스크팬 `ㅡ`
그렇게 한정거장을 갔을까요.. 순식간에 버스에 사람이 가득차더군요... (하남도 지하철좀 ㅠㅠ)
두정거장쯤 갔을 무렵 할머니 두분이 타시는거에요.. 아.. 피곤한데..피곤한데... 정정하신분들이라
면 그냥 모른척 하겠는데... 딱 봐도 연세도 있으시고 ... 에잇 어차피 서온 마당에 양보해드리자
하구 할머니 한분과 눈이 마주쳐서 작은 제스처로 여기 앉으라는 표시를 하고 전 구석탱이로 가
서 야구를 시청했지욤... 그러다 제가 앉았던 자리를 문득 봤는데 할머니는 서계시고......
분명히 제 근처에는 할머님이 계셨는데///
왠 젊은 20대 여성이 앉아있네요???????????????????????????????????
순간 ' 아뭐야.. 저건 뭐임?? 할머니께서 목적지가 가까우셔서 일부로 앉지 않으신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 여성에게 가서 '저기요, 그쪽 앉으라고 자리 양보한거 아닌데요??' 라고 말을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도 들었지만... 생색 내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야구 시청을 하면서 갔더랬죠... 15분넘도록 할머니는 그대로 서 계시다가 다른 곳에 자리가 생기
는 것을 보고 거기에 앉으셨더라는... 그거보고 다시 울컥했네요...
아... 어르신들에게 자리 양보는 의무가 아닌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젊다고 힘이 무조건
넘치는 것도 아닌거 잘 알구요... 저도 가끔은 모른척 쉴때도 있습니다...
다만 자리는 한자리이고.. 연로하신 어르신이 계실때에는 그 자릴 사수하기 위해 뛰는 것보다
몸은 조금더 힘들지언정 마음만은 편할수 있는 양보는 어떨까하는 생각이....
아... 누굴 가르칠려고 쓴건 아닙니다~ `ㅡ` 그냥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번 써고파서..ㅋ
다들 맛점하시고 불금 즐겁게 보내십쇼~^^
ps. 어디 주변에 좋은 여자 없슈?? 소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