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늦은 시간에 왔어! 내일은 일나가지 않거든~ 앗싸라비야이리호놀룰루랄라~ 허접하고 모자란 글에 기대댓글을 써준 여러분들 복받을꺼야~ 아이디를 하나하나 대주고 싶지만... 지금 넷북으로 쓰는데 애가 오락가락해서 아이디 확인하기가 힘들어 ㅜㅜ 그래도 하나하나 쓰는게 보답이겠지? 계속 글 쓸수있게 해줘 고마워 후하 님 크앙 님 언니가 님 yoonhyesu 님 x2 happy 님 페투치니 님 순댕 님 읽는이 님 현짱동생 님 (←참고로 이자식은 정말 내 동생이야 동생2 라고도 하지;) 이외에 추천으로 소중한 한표를 던져준 너희들도 고마워~ 그리고 눈팅으로 조회수를 늘려준 너희도 고맙지만... 아니야 고마워 사랑해 이번 이야기는 반지하 집에서 있었던 흉흉한 이야기야 100% 레알 실화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야 1화에서 그려놓았던 창문을 기억할런지 모르겠어 모르는사람은 1화 다시 갔다와; 그 창문에서 그리지 않은게 있는데 창살이야 뭔지 알지? 쇠로되서 안전을 위해 창문에 달려있는거 말이야 어느날인가부터 그 창밖에서 '딱! 딱!' 하면서 쇠창살 부딧치는 소리가 들렸어 하루에 두세번정도? 부모님이 맞벌이라 저녁에나 오셨었는데 그소리는 항상 부모님이 계시지 않을때만 났었어 나야 원체 헛것이고 헛소리고 잘보고 듣는터라 엄마한테 아무리 이야기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았지... '엄마 매일밤 창밖에서 자꾸 쇠창살을 누가 치는것같아' 하고 진지하게 얘기해도 엄마는 바람이 그러는거야 하고 넘어갔어 그렇게 2주쯤 지났을까? 또 어수룩해지는 시간이였는데 동생1과 내가 같이 있을때였어 둘이 방안에서 티격태격 놀고있는데 갑자기 창문밖에서 또 다시 쇠창살을 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따악! 따악!' 그 소리에 동시에 동생1과 나는 그 방을 뛰쳐나와 거실로 가서 부둥켜안고 울며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 '엄마흐아앙~ 창밖에서 이상한 소리가흐나아!' 놀란 엄마는 바로 집으로 돌아왔고 내가 그렇게 말할때는 넘어가던 일이 동생1과 같이 어필을 하니깐 즉각 조치에 들어가더라고 ㅡㅡ; 집에온 엄마는 우리를 진정시키고 내일 창문을 확인해 보겠다고 했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담을 넘어 창밖을 확인한 엄마는 패닉이 왔어 이유는... 창살이 무언가로 인해 절단되어있는거야 매일 밤 들려오는 '따악! 따악!' 하는 소리는 집 창문과 담장의 공간은 불과 사람한명이 겨우 설수있는 30cm정도였는데 그 좁은곳에서 누군가가 우리집에 들어오기 위해 절단기 같은걸로 쇠창살을 조금씩 끊어 놓던 소리였던거야 그 뒤로 그 잘려나간 쇠창살은 좀 더 강화된 창살로 교체가 되었고 그렇게 한달쯔음 시간이 흘러갔어 그런데... 다시 '따악!따악!'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이미 귀신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 나는 패닉상태가 됐어 동생과 함께 '당신!! 신고할꺼야!!!' 하고 소리쳤지만 그 소리는 멈추지 않았고 우리는 다시 거실로 도망쳐나와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지... 그리곤 엄마가 놀라 옆집에 사는 삼촌에게 전화를 했고 삼촌이 집으로 왔을땐 이미 그 누군가는 도망가고 없었어 그리고 그 강화철창이라고 달아논 철장은 이미 네개쯤 잘려나간 상태였고 말이야 철창 네개쯤 잘려나간 상태라는건 당장이라도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상태였던거지 경찰에 신고했냐고? 했지,,, 그런데 정말 미안하지만 그때부터 난 경찰에게 신뢰도가 떨어졌어 물론 경찰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건 알아 지금은 이해해 그렇지만 초등학생이라는 어린나이의 나로썬 경찰은 뭐든지 해결해준다고 믿었거든 하지만 경찰이 하는말은 '못잡아요. 이런일이 한두건인줄 아세요?' 였어,,, 경찰한테 화가 났어... 왜냐고? 그뒤로 몇일후... 우리 집은 몽땅 털렸어... 도둑놈한테... 절단기로 또 다시 철망을 뚫고 우리가족이 삼촌집으로 잠깐 밥먹으러간 사이에,,, 사건은 전말은 이래 아빠가 출장을 가셨고 오랜만에 삼촌네 식구랑 삼촌집(옆집)에서 밥을 먹기로했지 그래서 맛있게 밥을 먹고 1시간정도 후에 집으로 건너왔어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현관 문이 열리지 않는거야 동생1이 마지막에 문을 잠그고 나와서 모두 동생1을 의심하게됬어 문잠그는 자물쇠(?)에 달린 똑딱이 알지? 그걸 눌러놓으면 열쇠로도 문이 열리지 않잖아? 동생1이 똑딱이를 누르고 나왔다면서... 온가족이 동생1을 쿠사리 주며 문열방법은 집안으로 들어가서 여는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왔고 결국 내가 부엌 창문을 뜯어내고 집안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집안이 이상한거야 그리고 내가 부엌창문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내 눈에 보이는건 집안은 온통 난장판에 마치...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것처럼 난리였어 이게 뭐지 하는 찰나 순간 우당탕탕 소리가 났어 겁에질린 나는 바로 현관문을 열었고 아니나 다를까 현관문엔 후크가 눌려있었어 혹시몰라서 도둑이 잠가놓은거지 그래... 그 우당탕탕 소리는 도둑이 집을 뒤지고 있다가 내가 들어옴과 동시에 그 놈은 내방 창문쪽에 잘라논 창살밖으로 도망을 친거야 내가 문을 염과 동시에 밖에서 있던 가족들은 누군가가 뛰어가는걸 목격했고 말이야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어지러진 집에서 엄마와 우리는 부둥켜안고 울었던것 같아 그리고 그 뒤로 한시간쯤 후에 도착한 경찰은 또다시 '못잡아요. 이런일이 한두건인줄아세요?' 로 일관하며 동시에 '아버지는 같이 계셨냐'는 개소리를 지껄였어.... 보통 그런짓은 아버지들이 할 수도 있다면서 ㅡㅡ; 내가 왜 경찰을 못믿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꺼라고 생각해... 아무튼 금품이며 현금을 모조리 탈탈 도둑 맞았고 그나마 통장같은건 남아있었다고 하는것 같아 미쳐 못가져간거겠지... 근데 나 어릴적에는 돌반지며 뭐며 지금보다 금품을 좀 많이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나랑 동생1, 동생2는 돌반지가 아예없어... 팔아서라기보단 그때 털린듯...ㅆ 그 뒤로 내방의 창문은 쇠창살이 아닌 그냥 강철판으로 모두 막아버렸어 그리고 얼마뒤에 그 강철판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곤 그집에서 이사를 온것 같아 참 집요하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맞아. 그 도둑새끼는 내가 부엌문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미쳐 가져가지 못한게 있었던거지..ㅆ 쓰다보니 욕이 나오는데 욕은 자제할게; 조심해... 혹시나 반지하에 커다란 철창으로 되어있는 창문이 있다면... 그리고 매일밤 '따악! 따악!' 소리가 난다면... 그건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야. 너무 사람얘기로만 끝내긴 아쉬우니 스리슬쩍 다른 이야기도 해줄께 동생2의 얘기야 (니가 보니깐 너도 껴줄께 ㅋㅋㅋ) 동생2와 나는 나이가 10살 터울이야 매우 늦둥이지 ㅋㅋㅋ 거의 내가 키웠었-... 아무튼 동생2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예뻐서 내가 참 많이 물고 빤것 같애 ㅋㅋㅋ 이건 이녀석 옹알이 할때의 얘기야 아기들이 막 옹알이 할때 알지? '음마! 에렐렐호롤라아마' 하고 옹알옹알 할때 그때 얘가 막 울다가도 돌아가신 할아버지 사진이 걸려있는 쪽이나 예수상이 걸려있는 쪽을 보여주면 울음을 그치고 옹알이를 시작했어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느날인가는 예수상을 보고는 막 싱글벙글 웃으면서 옹알이를 하는거야 마치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말이야 그 뒤로도 한동안은 예수상이라던지 마리아상이나 할아버지 사진을 보면서 옹알거리는걸 즐겨했어; 그런데 나중에 들은얘기가 아주 어린 아기나 동물들은 어른이된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이야 이녀석 참 신통방통하지?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도 못해;; 아! 동생2가 막 말을 하기 시작할때에 엄마배속에 대해 나한테 얘기 해주곤 했었어 엄마 배속은 아주 따뜻하고 빨갛고 포근하다고 말이야 그때는 뻥치지말라면서 동생2를 거짓말쟁이로 몰아 많이 울렸었는데 커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애기들 중에는 실제로 엄마의 뱃속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데 참 신통방통하지? 그래,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못해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참 알수없는 일들이 많아, 그치? 7
직접 겪은 혼자 흠칫!하는 이야기 3
안녕?
오늘은 늦은 시간에 왔어!
내일은 일나가지 않거든~ 앗싸라비야이리호놀룰루랄라~
허접하고 모자란 글에 기대댓글을 써준 여러분들 복받을꺼야~
아이디를 하나하나 대주고 싶지만...
지금 넷북으로 쓰는데 애가 오락가락해서 아이디 확인하기가 힘들어 ㅜㅜ
그래도 하나하나 쓰는게 보답이겠지?
계속 글 쓸수있게 해줘 고마워
후하 님
크앙 님
언니가 님
yoonhyesu 님 x2
happy 님
페투치니 님
순댕 님
읽는이 님
현짱동생 님 (←참고로 이자식은 정말 내 동생이야
동생2 라고도 하지;)
이외에 추천으로 소중한 한표를 던져준 너희들도 고마워~
그리고 눈팅으로 조회수를 늘려준 너희도 고맙지만... 아니야 고마워 사랑해
이번 이야기는 반지하 집에서 있었던 흉흉한 이야기야
100% 레알 실화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야
1화에서 그려놓았던 창문을 기억할런지 모르겠어
모르는사람은 1화 다시 갔다와;
그 창문에서 그리지 않은게 있는데 창살이야
뭔지 알지? 쇠로되서 안전을 위해 창문에 달려있는거 말이야
어느날인가부터 그 창밖에서
'딱! 딱!' 하면서 쇠창살 부딧치는 소리가 들렸어
하루에 두세번정도?
부모님이 맞벌이라 저녁에나 오셨었는데 그소리는 항상 부모님이 계시지 않을때만 났었어
나야 원체 헛것이고 헛소리고 잘보고 듣는터라
엄마한테 아무리 이야기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았지...
'엄마 매일밤 창밖에서 자꾸 쇠창살을 누가 치는것같아'
하고 진지하게 얘기해도 엄마는 바람이 그러는거야 하고 넘어갔어
그렇게 2주쯤 지났을까?
또 어수룩해지는 시간이였는데
동생1과 내가 같이 있을때였어
둘이 방안에서 티격태격 놀고있는데
갑자기 창문밖에서 또 다시 쇠창살을 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따악! 따악!'
그 소리에 동시에 동생1과 나는 그 방을 뛰쳐나와 거실로 가서
부둥켜안고 울며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
'엄마흐아앙~ 창밖에서 이상한 소리가흐나아!'
놀란 엄마는 바로 집으로 돌아왔고
내가 그렇게 말할때는 넘어가던 일이 동생1과 같이 어필을 하니깐
즉각 조치에 들어가더라고 ㅡㅡ;
집에온 엄마는 우리를 진정시키고 내일 창문을 확인해 보겠다고 했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담을 넘어 창밖을 확인한 엄마는 패닉이 왔어
이유는...
창살이 무언가로 인해 절단되어있는거야
매일 밤 들려오는 '따악! 따악!' 하는 소리는
집 창문과 담장의 공간은 불과 사람한명이 겨우 설수있는 30cm정도였는데 그 좁은곳에서
누군가가 우리집에 들어오기 위해 절단기 같은걸로 쇠창살을 조금씩 끊어 놓던 소리였던거야
그 뒤로 그 잘려나간 쇠창살은 좀 더 강화된 창살로 교체가 되었고
그렇게 한달쯔음 시간이 흘러갔어
그런데...
다시 '따악!따악!'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이미 귀신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 나는 패닉상태가 됐어
동생과 함께 '당신!! 신고할꺼야!!!' 하고 소리쳤지만 그 소리는 멈추지 않았고
우리는 다시 거실로 도망쳐나와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지...
그리곤 엄마가 놀라 옆집에 사는 삼촌에게 전화를 했고
삼촌이 집으로 왔을땐 이미 그 누군가는 도망가고 없었어
그리고 그 강화철창이라고 달아논 철장은 이미 네개쯤 잘려나간 상태였고 말이야
철창 네개쯤 잘려나간 상태라는건 당장이라도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상태였던거지
경찰에 신고했냐고?
했지,,,
그런데 정말 미안하지만 그때부터 난 경찰에게 신뢰도가 떨어졌어
물론 경찰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건 알아 지금은 이해해
그렇지만 초등학생이라는 어린나이의 나로썬 경찰은 뭐든지 해결해준다고 믿었거든
하지만 경찰이 하는말은
'못잡아요. 이런일이 한두건인줄 아세요?' 였어,,,
경찰한테 화가 났어...
왜냐고?
그뒤로 몇일후...
우리 집은 몽땅 털렸어... 도둑놈한테...
절단기로 또 다시 철망을 뚫고 우리가족이 삼촌집으로 잠깐 밥먹으러간 사이에,,,
사건은 전말은 이래
아빠가 출장을 가셨고
오랜만에 삼촌네 식구랑 삼촌집(옆집)에서 밥을 먹기로했지
그래서 맛있게 밥을 먹고 1시간정도 후에 집으로 건너왔어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현관 문이 열리지 않는거야
동생1이 마지막에 문을 잠그고 나와서 모두 동생1을 의심하게됬어
문잠그는 자물쇠(?)에 달린 똑딱이 알지? 그걸 눌러놓으면 열쇠로도 문이 열리지 않잖아?
동생1이 똑딱이를 누르고 나왔다면서...
온가족이 동생1을 쿠사리 주며 문열방법은 집안으로 들어가서 여는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왔고
결국 내가 부엌 창문을 뜯어내고 집안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집안이 이상한거야 그리고 내가 부엌창문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내 눈에 보이는건
집안은 온통 난장판에 마치...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것처럼 난리였어 이게 뭐지 하는 찰나
순간 우당탕탕 소리가 났어 겁에질린 나는 바로 현관문을 열었고
아니나 다를까 현관문엔 후크가 눌려있었어 혹시몰라서 도둑이 잠가놓은거지
그래... 그 우당탕탕 소리는 도둑이 집을 뒤지고 있다가 내가 들어옴과 동시에
그 놈은 내방 창문쪽에 잘라논 창살밖으로 도망을 친거야
내가 문을 염과 동시에 밖에서 있던 가족들은 누군가가 뛰어가는걸 목격했고 말이야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어지러진 집에서 엄마와 우리는 부둥켜안고 울었던것 같아
그리고 그 뒤로 한시간쯤 후에 도착한 경찰은 또다시
'못잡아요. 이런일이 한두건인줄아세요?' 로 일관하며
동시에 '아버지는 같이 계셨냐'는 개소리를 지껄였어....
보통 그런짓은 아버지들이 할 수도 있다면서 ㅡㅡ;
내가 왜 경찰을 못믿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꺼라고 생각해...
아무튼 금품이며 현금을 모조리 탈탈 도둑 맞았고 그나마 통장같은건 남아있었다고 하는것 같아
미쳐 못가져간거겠지...
근데 나 어릴적에는 돌반지며 뭐며 지금보다 금품을 좀 많이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나랑 동생1, 동생2는 돌반지가 아예없어... 팔아서라기보단 그때 털린듯...ㅆ
그 뒤로 내방의 창문은 쇠창살이 아닌 그냥 강철판으로 모두 막아버렸어
그리고 얼마뒤에 그 강철판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곤 그집에서 이사를 온것 같아
참 집요하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맞아.
그 도둑새끼는 내가 부엌문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미쳐 가져가지 못한게 있었던거지..ㅆ
쓰다보니 욕이 나오는데 욕은 자제할게;
조심해... 혹시나 반지하에 커다란 철창으로 되어있는 창문이 있다면...
그리고 매일밤 '따악! 따악!' 소리가 난다면...
그건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야.
너무 사람얘기로만 끝내긴 아쉬우니 스리슬쩍 다른 이야기도 해줄께
동생2의 얘기야 (니가 보니깐 너도 껴줄께 ㅋㅋㅋ)
동생2와 나는 나이가 10살 터울이야 매우 늦둥이지 ㅋㅋㅋ
거의 내가 키웠었-...
아무튼 동생2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예뻐서 내가 참 많이 물고 빤것 같애 ㅋㅋㅋ
이건 이녀석 옹알이 할때의 얘기야
아기들이 막 옹알이 할때 알지?
'음마! 에렐렐호롤라아마' 하고 옹알옹알 할때
그때 얘가 막 울다가도 돌아가신 할아버지 사진이 걸려있는 쪽이나
예수상이 걸려있는 쪽을 보여주면 울음을 그치고 옹알이를 시작했어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느날인가는 예수상을 보고는 막 싱글벙글 웃으면서 옹알이를 하는거야
마치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말이야
그 뒤로도 한동안은 예수상이라던지 마리아상이나 할아버지 사진을 보면서 옹알거리는걸 즐겨했어;
그런데 나중에 들은얘기가
아주 어린 아기나 동물들은 어른이된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이야
이녀석 참 신통방통하지?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도 못해;;
아! 동생2가 막 말을 하기 시작할때에 엄마배속에 대해 나한테 얘기 해주곤 했었어
엄마 배속은 아주 따뜻하고 빨갛고 포근하다고 말이야
그때는 뻥치지말라면서 동생2를 거짓말쟁이로 몰아 많이 울렸었는데
커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애기들 중에는 실제로 엄마의 뱃속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데
참 신통방통하지?
그래, 그렇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못해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참 알수없는 일들이 많아,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