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있으나 나를 떠난 그녀

힘듭니다ㅜㅜ2008.08.24
조회1,356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글이 조금 길수도 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저는 얼만전에 제 목숨과 같이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냈습니다 저보다 4살 어린 친구죠

이유는 그녀의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그녀보다 학벌이 딸린다는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사내커플로 그녀가 들어온지 2주만에 서로 좋아하게 되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집도 가가운곳에 살고 매일 아침 같이 출/퇴근을 하고 매주 보면서 서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일류 대학을 나왔고 그녀의 어머님이 유명한 시인이며 그녀의 친척이 저희 회사의 자문위원으로 계실정도로 조금은 사는 집입니다

 

서로 먹는 스타일과 성격이 비슷하고 혈액형까지 비스하다보니 너무 많이 공감대가 있었고

서로 많이 사랑하수밖에 없을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사귄지 한달 반만에 생겼습니다

갑자기 그녀의 부모님이 저를 반대를 하고 그녀를 몰아부치다 보니 그녀가 힘들어서

저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9일이 흐른후 저희는 그녀의 부모님을 속이고 다시 만났습니가

처음보다 더 뜨겁고 더 상대방을 사랑하고요

하지만 다시 2주후 저희 2달기념일에 저희는 완전히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저지고 저는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많이 애쓰썼지만

그녀는 마음을 안돌렸습니다

저보다는 부모님이 우선이라고

 

저는 헤어지고 나서 앞으로 생길일이 커지지 않게 부장님과 전무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저혼자서 징계를 먹고 끝을 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사내에서 서로 그냥 친구로 지내다가

갑자기 금요일에 그녀가 변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싸이 일촌을 끊고 네이트온을 끊어버리고

제가 말하는것에 대꾸를 안하고 완전히 대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친척이 저희 호사에 자문위원으로 있는데 그분이 저희 부장님에게

말씀을 드렸더군요

저희가 사귀고 지금 헤어였다고

그러다보니 부장님은 그녀를 데리고 가서 애기를 했습니다

무슨 말이 했는지 무슨 행동을 했는지 모르지만

잠시후 제가 부장님에게 가니가 부장님이 너헌테도 할애기가 있다면서 저를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부장님의 첫 말씀이"너희 둘 밖에 다로 나와서 살려고 했냐고??""

저는 갑자기 그런 말이 왜 나왔다 궁금했습니다

아니라고 말을 하고 그 그 다음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그 다음 말이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너는 책임을 질것도 아니면서 왜 잤냐??, 너희들 이정도로 큰 사태일줄은 몰랐다. 너희 너무 문란하다" 하시더군요

저는 머리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저희 둘밖에 모르는 일을 어떻게 알았는지

부장님의 다음 말씀이 너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으시길래

지금은 떠나보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 다음 부장님 왈" 나는 너희 둘 안놓친다 대신 짜르면 둘다 짜른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나나셨죠

 

톡커님들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틀동안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제가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저야 남자고 그러니 크게 오점이 안돼지만 그녀는 여자로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수있을정도로 크게 일이 커졌습니다 저희 회사가 너무 보수적이라 그런일을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로 되었있습니다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아닌 그녀에게 피해가 안갈수있게 할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