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손보 소비자 평가단 발대식

페리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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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혁신에 전념하고 있는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한화손보 박윤식 대표가 유상증자로 탄력을 얻고, 고객중심 경영으로 보폭을 확대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제1기 소비자 평가단 발대식’을 갖고 소비자 평가단 6명을 위촉했다고 해요. 이번에 위촉된 평가단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30~40대 여성으로 보험사 고객패널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선정됐다고 해요. 이들은 한화손보의 각종 서비스 체험을 통한 평가활동, 상품 서비스 관련 인터뷰와 모니터링 등 소비자 니즈 조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해요.

 

한화 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손보는 이날 “고객들이 요구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고객맞춤 서비스 발굴과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고객중심의 실천경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해요.

 

앞서 한화 김승연 회장 그룹 한화손보는 지난달 16일 이사회에서 RBC 비율 제고와 재무건전성 확대를 위해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약 1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하고 이번 증자로 기명식 보통주 4200만주가 발행되며 한화손보의 자본금은 기존 2437억원에서 45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해요.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한화손보 RBC 비율은 지난 6월말 기준 금융감독원 권고치인 150%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번 증자로 RBC 비율이 147.1%에서 182%로 상승하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한화손보가 취임 이후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RBC 비율 등의 외적 경영환경의 어려움으로 운신의 폭이 좁았다면서 “이번 소비자 평가단 발족은 내부에서 추진해온 경영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실천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고 했다고 해요.

 

한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한화손보 박 대표는 경영 컨설팅 분야에서 일을 해온 변화와 혁신 전문가로 꼽히고 있는데 2003년 동부화재에 입사하게 되면서 보험과 인연을 맺었고 지난 3월 한화손보에 영입됐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