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방배동 분식집

눈떠보니북극2013.10.12
조회245
안녕하세요 전 20살먹은 흔녀구요
어제저녁 아홉시쫌넘어선가? 친구랑 저랑 둘이 방배동에 있는 원분식을 갔어요
저희가 지금 재수생신분이라 가진돈은 4000원뿐이었고
때마침 순대볶음이 4000원이라 순대볶음을 시켰어요
그런데 순대볶음을 장사하다 남은 더러운 떡볶이국물에 재탕하고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순대볶음 취소하고 라면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분명히 라면하나를 시켰는데 두개를 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희 하나시켰는데요?
이렇게 말하니까 이미나온거 그냥먹으라고 조카 싸가지없는말투로 강요하는거에요..그때부터 기분이 팍 상해가꼬
안먹는다고 하고 하나취소한다그러길래 갑자기 점주아줌마가 개수작부리는거아니냐고 저희한테 개념없다고 욕을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했어요
저희는 분명히 하나를 시켰는데 아줌마가 두개를 줬다
라면한그릇에 3000원인데 두개주문하면 6000원이다
그래서 저희는 4000원밖에 줄수없다고
이렇게 말하자 갑자기 또 정색빨면서 니네 중딩이냐?
집에 돈 없냐 거지냐 왜 돈도없으면서 여기서 먹으려고하냐 이런식으로 조카 개무시하느거에요 그래서그냥 라면버리고 돈만주고나왔거든요..
진짜아무리 구멍가게지만 이렇게 서비스정신이없는가게는 처음봤네요
사당동 근처사시는분 이가게 가지마세요.
양도진짜쪼끔주고 위생도더럽고 싸가지도없고..
식약청에 고발할라다가 복잡해질것가타서 여기다글올려요 가뜩이나 수능얼마안남아서 착잡해죽겠는대 진짜기분역같네요 사진첨부할게요 님들긴글보시느라수고하셨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