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잘생긴 얼굴과 탄탄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던 모델 겸 배우 고(故) 이언(27·본명 박상민)의 오토바이 사고 소식은 올림픽에 빠져있던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언은 이날 새벽 1시30분경 KBS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한 뒤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로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사망의 원인은 사고충격으로 인한 경추골절이었다.
그동안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과 ‘최강칠우’을 통해 서서히 빛을 보기 시작한 한 젊은 스타의 마지막 가는 길은 이처럼 너무나 허무했다. 빈소를 찾은 동료 연예인이나 모델들은 눈물을 흘리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모든 것은 오토바이 탑승으로 생긴 문제였다.
올 초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먼데이키즈 멤버 고 김민수(23)의 사망원인 역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과다출혈이었다. 짧은 시간동안 두 명의 연예인이 오토바이 사고로 숨을 거뒀다는 것은 얼마나 오토바이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지를 말해준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한 많은 네티즌의 글에서도 주위에 오토바이 사고로 생명을 잃거나 큰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 적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한 번 타면 포기하기 힘들다는 오토바이의 매력. 마니아들은 오토바이를 ‘마약’에 비유한다. 마약처럼 분명 위험이 존재하지만 그 짧은 스릴과 짜릿함을 경험하기 위해 계속해서 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어떤 이는 자유와 해방을 위해, 또 다른 이는 생계를 위해 오늘도 오토바이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오토바이는 건강에도 별로 이롭지 못하다. 우선 오토바이를 타면 자동차의 매연을 직접적으로 들이마시기 때문에 폐암이나 기관지염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다. 또한 퀵 서비스와 같이 오토바이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장시간 오토바이에 앉아있게 돼 전립선염에 걸리기 쉽다.
전립선염은 자전거나 승마 등 회음부에 충격을 주는 활동이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빠른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만성 전립선염으로 발전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오토바이를 오랫동안 타야 한다면 안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은 “최근 장시간 앉아 근무하는 일반 직장인 뿐 아니라 회음부에 충격을 받는 활동을 통해 전립선염을 앓게 된 환자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며 “전립선염은 치료를 미루고 계속해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을 타게 되면 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토바이 오래 타면 ‘전립선’ 위험
지난 21일 잘생긴 얼굴과 탄탄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던 모델 겸 배우 고(故) 이언(27·본명 박상민)의 오토바이 사고 소식은 올림픽에 빠져있던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언은 이날 새벽 1시30분경 KBS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한 뒤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로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사망의 원인은 사고충격으로 인한 경추골절이었다.
그동안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과 ‘최강칠우’을 통해 서서히 빛을 보기 시작한 한 젊은 스타의 마지막 가는 길은 이처럼 너무나 허무했다. 빈소를 찾은 동료 연예인이나 모델들은 눈물을 흘리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모든 것은 오토바이 탑승으로 생긴 문제였다.
올 초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먼데이키즈 멤버 고 김민수(23)의 사망원인 역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과다출혈이었다. 짧은 시간동안 두 명의 연예인이 오토바이 사고로 숨을 거뒀다는 것은 얼마나 오토바이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지를 말해준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한 많은 네티즌의 글에서도 주위에 오토바이 사고로 생명을 잃거나 큰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 적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한 번 타면 포기하기 힘들다는 오토바이의 매력. 마니아들은 오토바이를 ‘마약’에 비유한다. 마약처럼 분명 위험이 존재하지만 그 짧은 스릴과 짜릿함을 경험하기 위해 계속해서 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어떤 이는 자유와 해방을 위해, 또 다른 이는 생계를 위해 오늘도 오토바이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오토바이는 건강에도 별로 이롭지 못하다. 우선 오토바이를 타면 자동차의 매연을 직접적으로 들이마시기 때문에 폐암이나 기관지염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다. 또한 퀵 서비스와 같이 오토바이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장시간 오토바이에 앉아있게 돼 전립선염에 걸리기 쉽다.
전립선염은 자전거나 승마 등 회음부에 충격을 주는 활동이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빠른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만성 전립선염으로 발전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오토바이를 오랫동안 타야 한다면 안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은 “최근 장시간 앉아 근무하는 일반 직장인 뿐 아니라 회음부에 충격을 받는 활동을 통해 전립선염을 앓게 된 환자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며 “전립선염은 치료를 미루고 계속해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을 타게 되면 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데이키즈 타이틀곡 전앨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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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010589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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