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한 새댁입니다. 신랑이랑 저, 둘만의힘으로 결혼했어요. 집은 제가근무하는 회사 사택인데 굉장히 좁습니다. 손님들이 편히 앉아서 놀고가기도 어렵구요. 영 집들이 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한달전 시동생이 집들이를했어요. 시동생은 모아놓은돈이없어서 시가에서 전세를구해줬는데32평이요. 동서 어머니가 근처에살아서 집들이 음식 거의다 만들어줬나봐요. 아주 잔치상처럼 차려놨더군요. 갈비는 기본이고 온갖음식을 다차렸더라구요. 평소 동서 칼질도 제대로못하던데 사돈어른이 거의다 만들어놓은듯... 전 친정도 멀고 집도 좁고, 왠지 좀 비교되는것같아 영막막하네요. 식당잡아 집들이 하려니 시동생네 집들이보고,안하니만 못한느낌이고..집들이 꼭해야할까요? 안한분들계세요?
집들이 꼭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