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남자친구랑 싸우면 항상 제가 사과하고싸우다 헤어지자 하면 맨날 제가잡고.. 항상 싸우는 이유는 남자친구의 페북인맥 집착때문에요..남자친구가 여자문제가 많았어서요..정말 스치듯 알게된 여자들도 다 페북친추를 해요.예를 들자면 락페가서 아는사람 아는사람이라 인사했는데바로 친추하고..이런식이요.그런데 제가 여자가 댓글달거나 좋아요 누르면 화내거나싸우게 되니까 저랑은 페북친구도 안했어요.. (제가 의심하게 된 이유도..처음에 사귄지 한달됐을때 남친이 후즈히어를 하더라고요..이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남친이 막 메달리고 다신 안한다 하니걍 믿고 봐줬었구요.. 또 한번은 남친이랑 다투다 헤어지자 했다 서로 거의 20분 만에 풀었는데 그사이에남친이 페북에 어떤여자애한테 위로해달라고 헤어졋다고대화한걸 보게됐고요.. 또 한번은 사소한걸로 싸우다남친이 헤어지자 하고 또 금방풀었는데 그사이에 페북에싱글로 해놓고 사람들테 안부글 남기고.....이런 문제들때문에 전 사실 남친을 신뢰하기 힘들었어요..) 500일정도 만나는동안 정말 많이 싸웠지만제가 정말 얘한테 의지도 많이하고 제가 너무 좋아했었고없으면 못살거같단 생각에 항상 참았었어요.. 그러다 지난 8월에 항상 싸우는문제로 싸우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해서 제가 정말 빌고빌고 페북해라 너가 연락만안함 내가 상관안할께 해서일주일만에 다시 만나게됬어요..... 그래도 만나면 정말 잘해주고..저만 바라봐주는거 같고 진짜 예뻐해주고 사랑해준다고 느꼈거든요..그래도 사이 좋을땐 너무너무 좋으니까 그것만 믿고 그동안 만나왔어요.. 암튼 제가 엄청 잡은 결과로 다시 만나다 사소한 문제로 다투면남친은 '야 너가 나 잡았잖아? 잡은사람이 잘해야되는거아냐?'이렇게 말하며 상처줘도.. 잠시 헤어져 있을때 아팟던거보단옆에 있는게 낫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렇게 제가 참으며 만나다 일주일전 헤어졌어요..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라 3주간 훈련을가서 연락도 잘안됐고힘든거 다 아는데 못만나니까 제가 그간 쌓였던게 터져서..사소한걸로 다투다 남친이 페북으로 자꾸만 그런문제가 생겨서제가 막 뭐라하니까 '그냥 난 나이해해주는 여자 만날테니넌 너말잘듣는남자 만나라' 이러더라고요..... 하.. 저도 알았어요 이제 못고치는거..제가 너무 받아주기만 한거..제가 잘못길들인거겠죠...... 헤어지잔소리 듣고도 전 또 메달렷어요....미안하다고..안그러겠다고..그러더니 남친이 쌍욕나오기전에 걍 그만하자 이러고..헤어지자 한날이 제생일 다음날이었거든요...생일 선물이 이별이라 미안하다..이런말이나하고걍 그렇게 저 상처받을말들만 하고 전 끝까지 미안하단말밖에 못하고..그렇게 끝났어요.. 이러고 바로 제번호 집전화 카톡 다 차단하더라구요.. 하......진짜 이젠 저도 많이 지쳐서 전처럼 힘들진 않았는데..오늘 일이 터졌네요......제가 못참고 동생폰으로 전화했어요..생각보다 괜찮아서 제자신한테 놀랐는데 결국 못참고 전화했어요.. 자긴 할말이 없데요.. 제가 무작정 한번만 만나자했어요.....첨엔 싫다더니 제가 아 나도 헤어진거 알고 너한테 그런말 들었는데 잡을맘없어..그래도 너한테 못한말이 많아서 보자했더니 알겠데요..그래서 걔훈련때문에 다담주에 보기로 했는데... 아 진짜 제가 미친거죠..............저정말 자존감이 바닥을넘어 지하세계에 있는거죠..저도 다 알아요.. 이미 전남친은 제가 정말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것도 알고저 진짜 싫어진것도 알고 한데...하지만 저 또 연락을 했어요...만나달라 했어요.. 1년반이 긴건 아니지만 둘다 이렇게 길게 만난건 처음이었고한땐 정말 절 많이 사랑해줬던 기억이 예뻐해줬던 기억때문에이렇게 미련이 남아서 이러고 있어요..제가 정말 의지도 많이했고.... 저런소리 듣고도 자꾸만 좋았던 기억만 떠올라요..미안한 마음만 들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후회되는 맘만 들고 저진짜 왜이러나요.. 너무 막 써 내려가서 내용이 이해하시기 힘드실지 모르겠지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저 정신좀 차리게 해주세요...부탁드려요 정말..
남친한테 차였는데 또 연락했어요..저 정신차리게좀 해주세요..
평소 남자친구랑 싸우면 항상 제가 사과하고싸우다 헤어지자 하면 맨날 제가잡고..
항상 싸우는 이유는 남자친구의 페북인맥 집착때문에요..남자친구가 여자문제가 많았어서요..정말 스치듯 알게된 여자들도 다 페북친추를 해요.예를 들자면 락페가서 아는사람 아는사람이라 인사했는데바로 친추하고..이런식이요.그런데 제가 여자가 댓글달거나 좋아요 누르면 화내거나싸우게 되니까 저랑은 페북친구도 안했어요..
(제가 의심하게 된 이유도..처음에 사귄지 한달됐을때 남친이 후즈히어를 하더라고요..이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남친이 막 메달리고 다신 안한다 하니걍 믿고 봐줬었구요.. 또 한번은 남친이랑 다투다 헤어지자 했다 서로 거의 20분 만에 풀었는데 그사이에남친이 페북에 어떤여자애한테 위로해달라고 헤어졋다고대화한걸 보게됐고요.. 또 한번은 사소한걸로 싸우다남친이 헤어지자 하고 또 금방풀었는데 그사이에 페북에싱글로 해놓고 사람들테 안부글 남기고.....이런 문제들때문에 전 사실 남친을 신뢰하기 힘들었어요..)
500일정도 만나는동안 정말 많이 싸웠지만제가 정말 얘한테 의지도 많이하고 제가 너무 좋아했었고없으면 못살거같단 생각에 항상 참았었어요..
그러다 지난 8월에 항상 싸우는문제로 싸우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해서 제가 정말 빌고빌고 페북해라 너가 연락만안함 내가 상관안할께 해서일주일만에 다시 만나게됬어요.....
그래도 만나면 정말 잘해주고..저만 바라봐주는거 같고 진짜 예뻐해주고 사랑해준다고 느꼈거든요..그래도 사이 좋을땐 너무너무 좋으니까 그것만 믿고 그동안 만나왔어요..
암튼 제가 엄청 잡은 결과로 다시 만나다 사소한 문제로 다투면남친은 '야 너가 나 잡았잖아? 잡은사람이 잘해야되는거아냐?'이렇게 말하며 상처줘도.. 잠시 헤어져 있을때 아팟던거보단옆에 있는게 낫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렇게 제가 참으며 만나다 일주일전 헤어졌어요..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라 3주간 훈련을가서 연락도 잘안됐고힘든거 다 아는데 못만나니까 제가 그간 쌓였던게 터져서..사소한걸로 다투다 남친이 페북으로 자꾸만 그런문제가 생겨서제가 막 뭐라하니까 '그냥 난 나이해해주는 여자 만날테니넌 너말잘듣는남자 만나라' 이러더라고요..... 하..
저도 알았어요 이제 못고치는거..제가 너무 받아주기만 한거..제가 잘못길들인거겠죠...... 헤어지잔소리 듣고도 전 또 메달렷어요....미안하다고..안그러겠다고..그러더니 남친이 쌍욕나오기전에 걍 그만하자 이러고..헤어지자 한날이 제생일 다음날이었거든요...생일 선물이 이별이라 미안하다..이런말이나하고걍 그렇게 저 상처받을말들만 하고 전 끝까지 미안하단말밖에 못하고..그렇게 끝났어요.. 이러고 바로 제번호 집전화 카톡 다 차단하더라구요..
하......진짜 이젠 저도 많이 지쳐서 전처럼 힘들진 않았는데..오늘 일이 터졌네요......제가 못참고 동생폰으로 전화했어요..생각보다 괜찮아서 제자신한테 놀랐는데 결국 못참고 전화했어요..
자긴 할말이 없데요.. 제가 무작정 한번만 만나자했어요.....첨엔 싫다더니 제가 아 나도 헤어진거 알고 너한테 그런말 들었는데 잡을맘없어..그래도 너한테 못한말이 많아서 보자했더니 알겠데요..그래서 걔훈련때문에 다담주에 보기로 했는데...
아 진짜 제가 미친거죠..............저정말 자존감이 바닥을넘어 지하세계에 있는거죠..저도 다 알아요.. 이미 전남친은 제가 정말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것도 알고저 진짜 싫어진것도 알고 한데...하지만 저 또 연락을 했어요...만나달라 했어요..
1년반이 긴건 아니지만 둘다 이렇게 길게 만난건 처음이었고한땐 정말 절 많이 사랑해줬던 기억이 예뻐해줬던 기억때문에이렇게 미련이 남아서 이러고 있어요..제가 정말 의지도 많이했고.... 저런소리 듣고도 자꾸만 좋았던 기억만 떠올라요..미안한 마음만 들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후회되는 맘만 들고 저진짜 왜이러나요..
너무 막 써 내려가서 내용이 이해하시기 힘드실지 모르겠지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저 정신좀 차리게 해주세요...부탁드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