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요.. 억울하게 40만원을 내야할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 일이 아니라 제 친오빠의 일인데, 오빠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처리할 사람이 없어 법에 무지한 제가 톡에라도 여쭈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 오빠가 1학년 때, 오빠가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18세 일 때 (즉, 계약 당시 미성년자였다는 뜻입니다) 학교에 책 홍보를 하러 왔답니다. 오빠는 홍보하는 사람에 혹해 자격증 관련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을 샀는데 알고 보니 자기한테는 별로 필요없는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책 대금은 지로로 통지 되도록 되어있어서 그냥 전화로 통지만 하고 반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책대금을 지불하라는 지로가 집으로 날라온 것입니다. 엄마랑 오빠는 다 해결된 건줄 알고 그냥 안내고 나뒀는데 1년뒤에(작년) 최고장이 날라왔습니다. 황당해서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전화로 반품한다고 통지했을 때는 별말 없었던 회사가 반품가능한 기간이 지나고 나서 반품했기 때문에 반품처리를 해줄 수 없다고 택배로 다시 저희집으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ㅡㅡ.. 다시 돌려보낸다는 연락도 하지않고 물건은 아예 오지 않았는데 말이죠ㅡㅡ 그래서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영수증도 가지고있고 송장번호도 있는데 택배회사에는 1년전 기록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택배회사가 책값을 보상해준다고 했는데 저희는 책값을 받으면 책 회사에 내야하는게 싫어서(전화할 때는 별말 없더니 전혀 연락없이 돌려보낸 점이 괘씸해서요..) 환불을 안받고, 부모동의 없이 미성년자와의 계약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소보원에서 증명 받고 내용증명서를 보냈는데 자기네들은 반품기간이 지났을 때 반품했다고 책값을 다 내놓으라네요 그 후에 연락이 없어서 엄마와 오빠도 다 바쁘다 보니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우편으로 [최후변제최고장] 이라는 게 날라왔네요. 8월 30일까지 안내면 엄중하게 법적처리하겠다는데.. 참 황당하네요.. 내용증명까지 두번이나 보냈는데.. 제 등록금도 못내서 여기저기 빚내서 내고.. 오빠 등록금은 어떻게 내야할지.......... 갑작스런 40만원은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큰 돈이네요.. 얼마전에 제가 알바하다가 100만원 사기당한 사건도 있고ㅠㅠ 돈 때문에 정말 살기 싫어진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그냥 택배회사에서 환불 받고 끝내는게 나을까요? 그치만 회사의 저러한 조치는 너무 괘씸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자세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놈의 돈이 문제네요..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요..
억울하게 40만원을 내야할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 일이 아니라 제 친오빠의 일인데,
오빠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처리할 사람이 없어 법에 무지한 제가
톡에라도 여쭈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
오빠가 1학년 때, 오빠가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18세 일 때
(즉, 계약 당시 미성년자였다는 뜻입니다)
학교에 책 홍보를 하러 왔답니다.
오빠는 홍보하는 사람에 혹해 자격증 관련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을 샀는데
알고 보니 자기한테는 별로 필요없는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책 대금은 지로로 통지 되도록 되어있어서
그냥 전화로 통지만 하고 반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책대금을 지불하라는 지로가 집으로 날라온 것입니다.
엄마랑 오빠는 다 해결된 건줄 알고 그냥 안내고 나뒀는데
1년뒤에(작년) 최고장이 날라왔습니다.
황당해서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전화로 반품한다고 통지했을 때는 별말 없었던 회사가
반품가능한 기간이 지나고 나서 반품했기 때문에 반품처리를 해줄 수 없다고
택배로 다시 저희집으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ㅡㅡ..
다시 돌려보낸다는 연락도 하지않고 물건은 아예 오지 않았는데 말이죠ㅡㅡ
그래서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영수증도 가지고있고 송장번호도 있는데 택배회사에는 1년전 기록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택배회사가 책값을 보상해준다고 했는데
저희는 책값을 받으면 책 회사에 내야하는게 싫어서(전화할 때는 별말 없더니 전혀 연락없이 돌려보낸 점이 괘씸해서요..) 환불을 안받고,
부모동의 없이 미성년자와의 계약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소보원에서 증명 받고
내용증명서를 보냈는데 자기네들은 반품기간이 지났을 때 반품했다고 책값을 다 내놓으라네요
그 후에 연락이 없어서
엄마와 오빠도 다 바쁘다 보니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우편으로 [최후변제최고장] 이라는 게 날라왔네요.
8월 30일까지 안내면 엄중하게 법적처리하겠다는데..
참 황당하네요.. 내용증명까지 두번이나 보냈는데..
제 등록금도 못내서 여기저기 빚내서 내고..
오빠 등록금은 어떻게 내야할지..........
갑작스런 40만원은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큰 돈이네요..
얼마전에 제가 알바하다가 100만원 사기당한 사건도 있고ㅠㅠ
돈 때문에 정말 살기 싫어진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그냥 택배회사에서 환불 받고 끝내는게 나을까요?
그치만 회사의 저러한 조치는 너무 괘씸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자세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