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퇴근하고 저랑 친한 동료 형(A)이 오늘 00이 마지막이고한데 인턴직끼리 오랫만에 저녁이나 같이 안할거냐며 묻더라구요. 그래서 좋다고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인원은 저 포함해서 대략 6명정도였고 시내 까페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까페 문 앞에 도착하니 동료 중 한명(B)이 00씨는 여기 어쩐일이냐고 묻길래 "저도 이 형 따라 저녁먹으러 온건데.." 이렇게 대답하니 B가 "아.. 그래요??(비웃으면서)" "그럼 저는 이만.. 먼저 가겠습니다. 재밌게들노세요." 라고 동료들에게 다짜고짜 말하더군요.
그러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에게 왜 가느냐.. 놀다가라고 말렸지만 끝까지 먼저갈거라며 박박대면서 그러길래.. 그러면 제가 그냥 가겠습니다 형님들.. 그리고 얘들아 재밌게 놀다가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깐 그 동료(B)는 갑자기 표정 싹 바뀌며 같이 저녁먹으러 들어가더군요.
같이 데려온 형(A)은 미안하다며 다음에 우리끼리 저녁먹자하고 헤어졌습니다.
아니.. 저는 그 동료(B)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고 원한 살것도 없습니다. 전혀 잘못한것도 없구요.
그냥 회사 복도나 구내식당,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한게 다 인데 같이 저녁먹으러 가자할때 제가 따라오니 아주 경계를 하며 먼저 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비록 인턴직이지만 제가 이 사람보다 엄연히 선배입니다.
이 사람(B)은 지난 6월에 들어왔고 저는 작년 8월에 들어왔습니다.
저보다 1살많은 형인데 나이 어리다고 같은 인턴(계약)직이라고 무시하는건지...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봤을땐 자기보다 3살이나 어린 직원한테는 존대말쓰며 아주 굽신 거리던데 말이죠... 참고로 3살어린 직원분은 평사원(정직원)입니다.
이건 뭐 정규직, 계약직 차별도 아니고 사람 차별도 아니고 당최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순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어찌 이런사람하고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지... 솔직히 오랫만이고 동료중에 한명이 떠난다고 하길래 마지막으로 다같이 저녁식사 하는게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간건데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직장생활하면서.. 뭐 이런사람이 다있는지...
현재 모 공기업에 인턴직이자 기간제근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1년차 넘었네요.
어제 회사 퇴근하고 저랑 친한 동료 형(A)이 오늘 00이 마지막이고한데 인턴직끼리 오랫만에 저녁이나 같이 안할거냐며 묻더라구요. 그래서 좋다고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인원은 저 포함해서 대략 6명정도였고 시내 까페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까페 문 앞에 도착하니 동료 중 한명(B)이 00씨는 여기 어쩐일이냐고 묻길래 "저도 이 형 따라 저녁먹으러 온건데.." 이렇게 대답하니 B가 "아.. 그래요??(비웃으면서)" "그럼 저는 이만.. 먼저 가겠습니다. 재밌게들노세요." 라고 동료들에게 다짜고짜 말하더군요.
그러자 다른 동료들이 그 동료에게 왜 가느냐.. 놀다가라고 말렸지만 끝까지 먼저갈거라며 박박대면서 그러길래.. 그러면 제가 그냥 가겠습니다 형님들.. 그리고 얘들아 재밌게 놀다가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깐 그 동료(B)는 갑자기 표정 싹 바뀌며 같이 저녁먹으러 들어가더군요.
같이 데려온 형(A)은 미안하다며 다음에 우리끼리 저녁먹자하고 헤어졌습니다.
아니.. 저는 그 동료(B)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고 원한 살것도 없습니다. 전혀 잘못한것도 없구요.
그냥 회사 복도나 구내식당,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한게 다 인데 같이 저녁먹으러 가자할때 제가 따라오니 아주 경계를 하며 먼저 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비록 인턴직이지만 제가 이 사람보다 엄연히 선배입니다.
이 사람(B)은 지난 6월에 들어왔고 저는 작년 8월에 들어왔습니다.
저보다 1살많은 형인데 나이 어리다고 같은 인턴(계약)직이라고 무시하는건지...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봤을땐 자기보다 3살이나 어린 직원한테는 존대말쓰며 아주 굽신 거리던데 말이죠... 참고로 3살어린 직원분은 평사원(정직원)입니다.
이건 뭐 정규직, 계약직 차별도 아니고 사람 차별도 아니고 당최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순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어찌 이런사람하고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지... 솔직히 오랫만이고 동료중에 한명이 떠난다고 하길래 마지막으로 다같이 저녁식사 하는게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간건데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떻게 이런 사람을 인턴으로 채용했는지가 의심스럽고 인사부에 보고할까 고민중입니다.
같이 저녁먹자는데 갑자기 경계하며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태도로 보이고...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막말로 쓰ㄹ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