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모태솔로인데 연애를 할 기회(?)가 없어서 취업준비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과 연애 사이에서
어떻게 조절을 해야할지 좀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간략하게 저의 20대를 쭉 말씀드리자면 재수실패후 2년제 공대에 입학해서 군대에 갔다 온 뒤
편입을 하고 4년제 대학(인문대로 계열을 바꿨습니다)을 1년 간 다니고 지금은 휴학을 하고 공기업 입사준비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즉,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까지 연애를 할 만한 기회가 없었는데요. 공대의 경우.. 과 정원 120명이 다 남자였고;; 또 전문대다보니까 소개팅, 미팅 처럼 연결시켜주는것도 진짜 한개도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꾸미고 다니고 해도 뭐 사람을 만날수가 없으니 아무 소용 없더군요
편입을 하고 나니 제 나이는 벌써 20대 중반이 되었고, 그 동안 외로움에 많이 타 있었다보니 같은 학교 여학생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학생이 첫사랑은 아닙니다.. 첫사랑은 중학교때 였는데 그땐 너무 옛날 얘기므로 패스. 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이었으므로..)
그런데 제가 이론만 알고 행동이나 그런것들은 너무 미숙해서 그 학생한테 친해지고 잘 보이려고 했던것들이 오히려 나쁜 효과가 잇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한 학기가 지나고 나서, 제가 노력을 해도 제게 관심을 않보이던 그 학생한테 슬슬 화가나기도 했고 그냥 마음을 정리하려고했습니다. 때 마침 그 학생한테 남자친구가 생기더군요 .
(제가 연애를 글로 배웠고, 티비에서 나오는 연애에 대한 말들을 많이 들어봐서 이론만 아는 ;; 그런 사람입니다)
허허 제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았습니다. 너무 한심했죠. 누구는 방학때 공모전수상을 하고, 토익을 900을 넘기고 다들 스펙과의 전쟁을 치루며 취업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는데, 저는 바보같이 그 애를 조금 더 만나려고 같은 토익학원을 다니려고 하면서 제 할 일도 못하고 그렇게 멍청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 뒤 저는, 그래.. 나는 누굴 좋아하면 이렇게 돌 직구가 오는 만큼 순진하니까 그냥 연애를 하지말고 취업에만 올인해야겠다
라고 결심했고,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너무 외로운데요.. 제가 가고싶어하는 직장을 목표로 준비하려고 세워둔 계획을 다 실천하려면 돈과 시간적 비용이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공기업이거든요.. 친구가 거의 반강제(?)적으로 소개팅을 소개시켜주려고 한것도 제가 공부한다고 뿌리쳤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궁금한건 이것입니다
제가 취업을 위한 돈과 시간때문에 연애를 못한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생각인지 (용돈을 않받습니다.)
제가 29쯤에 졸업을 할 예정인데, 그때 설령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들어가도 그때까지 모솔이라면 정말 찌질해보일런지..
아직 졸업하려면 몇년 남은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이런 질문들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게는 좀 어려운 문제들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업준비 VS 연애
현재 대학4학년 휴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모태솔로인데 연애를 할 기회(?)가 없어서 취업준비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과 연애 사이에서
어떻게 조절을 해야할지 좀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간략하게 저의 20대를 쭉 말씀드리자면 재수실패후 2년제 공대에 입학해서 군대에 갔다 온 뒤
편입을 하고 4년제 대학(인문대로 계열을 바꿨습니다)을 1년 간 다니고 지금은 휴학을 하고 공기업 입사준비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즉,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까지 연애를 할 만한 기회가 없었는데요. 공대의 경우.. 과 정원 120명이 다 남자였고;; 또 전문대다보니까 소개팅, 미팅 처럼 연결시켜주는것도 진짜 한개도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꾸미고 다니고 해도 뭐 사람을 만날수가 없으니 아무 소용 없더군요
편입을 하고 나니 제 나이는 벌써 20대 중반이 되었고, 그 동안 외로움에 많이 타 있었다보니 같은 학교 여학생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학생이 첫사랑은 아닙니다.. 첫사랑은 중학교때 였는데 그땐 너무 옛날 얘기므로 패스. 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이었으므로..)
그런데 제가 이론만 알고 행동이나 그런것들은 너무 미숙해서 그 학생한테 친해지고 잘 보이려고 했던것들이 오히려 나쁜 효과가 잇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한 학기가 지나고 나서, 제가 노력을 해도 제게 관심을 않보이던 그 학생한테 슬슬 화가나기도 했고 그냥 마음을 정리하려고했습니다. 때 마침 그 학생한테 남자친구가 생기더군요 .
(제가 연애를 글로 배웠고, 티비에서 나오는 연애에 대한 말들을 많이 들어봐서 이론만 아는 ;; 그런 사람입니다)
허허 제 스스로가 너무 바보같았습니다. 너무 한심했죠. 누구는 방학때 공모전수상을 하고, 토익을 900을 넘기고 다들 스펙과의 전쟁을 치루며 취업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는데, 저는 바보같이 그 애를 조금 더 만나려고 같은 토익학원을 다니려고 하면서 제 할 일도 못하고 그렇게 멍청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 뒤 저는, 그래.. 나는 누굴 좋아하면 이렇게 돌 직구가 오는 만큼 순진하니까 그냥 연애를 하지말고 취업에만 올인해야겠다
라고 결심했고,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너무 외로운데요.. 제가 가고싶어하는 직장을 목표로 준비하려고 세워둔 계획을 다 실천하려면 돈과 시간적 비용이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공기업이거든요.. 친구가 거의 반강제(?)적으로 소개팅을 소개시켜주려고 한것도 제가 공부한다고 뿌리쳤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궁금한건 이것입니다
제가 취업을 위한 돈과 시간때문에 연애를 못한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생각인지 (용돈을 않받습니다.)
제가 29쯤에 졸업을 할 예정인데, 그때 설령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들어가도 그때까지 모솔이라면 정말 찌질해보일런지..
아직 졸업하려면 몇년 남은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이런 질문들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게는 좀 어려운 문제들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