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햇었던 그남자

qpwoei1029382013.11.24
조회174
지금 컴퓨터를 할수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난 20살 여자임 모바일 이해부탁이용ㅠㅠ

이 얘기는 1년 전 만낫던 남자와 있엇던 이야기임

왜 다 지난 얘기를 꺼내냐고 하는 사람들있겠지만
이 얘기를 난 1년전에 이곳에 고민거리로 올릴라고햇엇음..

1년전으로 가서 얘기를해본다면 난 19살이엿고
그당시 남자친구는 7살 연상이엿음
물론 첨엔 좋아서 사겻음

근데 날이가면 갈수록 애가 싸이코 기질이 보엿음
예를 들면

1. 너도 다른 애들처럼 교복좀입고와바라 교복입은애랑 한번 해보고싶다

2. 스타킹 한번신고와봐라 찢어버리게

라는 식의 수치심드는 농담아닌 농담을 햇엇음
이때는 그냥 저런 말 들어도 그때만 짜증나고 다시 잘해주니까 좋앗엇음
그냥 맘한켠에 수치심만 점점 자라고잇엇는데 그걸 내가 모르고잇엇던거임

그리고 얜 거짓말도 밥먹듯이 햇음.
선의의 거짓말도 아닌 관심받으려는 관심종자 거짓말이엿음
또다시예를 들자면

내가 친구랑 논다하고 허락맡고 노래방에서 놀고잇ㄷㅏ가 친구랑
배고파서 피자집을가서 피자를 시키고 핸드폰을 봣음 근데 그때

그 남자친구랑 같이 일햇던 내친구한테 부재중이 많이 떠잇엇음

전화햇더니 "야!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아"

이러더니 그때 그남자가 주유소에서 일햇엇는데 차를 유도하다가

차에박아서 사고낫다고 빨리오라는거임

근데 병원간것도아니고 걍 주유소에 잇다는거임

아 진짜 피자시킨지도 얼마안됏고 친구한테 미안해서 어쩌나

짜증낫엇는데 그래도 피자 포장으로 바꾸고 일단 택시타고 갓음


근데ㅋ무릎에 붕대를ㅋ해놧는뎈ㅋㅋ..테이프를 투명테이프로 해논거임
그리고선 그남자가 하는말이

넌 니 남자친구가 다쳣다는데 느긋하게 피자포장까지 햇냐면서ㅋ..
짜증낫음ㅋㅋ구라인거 뻔히아는데 속아줘야하는 내가 싫엇음

으으!!!!

어느날 결국 참다참다 폭발해서 톡으로 헤어지자고햇음

도저히 못만나겟어서 말햇더니 집앞까지 찾아오심ㅋㅋㅋㅋ

그때가 12월정도엿는뎈ㅋㅋ짱추웟는뎈ㅋ

나보고 할말잇다며 나오라는거임

나도 얼굴보고 이제그만 만나자고 하려고 알앗다하고 나갓음

그 추운겨울날 밖에서 한 10분?얘기햇나

집에 간다햇음 ㅃㅃ햇더니

팔을 잡고 안놔주는거임 그 겨울날!!!

아..진짜ㅡㅡ그렇게 한시간 가량 붙잡힘

내가 왜 못갓냐면 일어나서 가려고하면 바로 앞에서 무릎꿇고

내이름을 막 부름ㅡㅡ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쳐다보고ㅡㅡ아

너무춥고 이대로면 얼어죽을꺼같아서 일단 받아줫음

받아주고 집간다햇더니 바로 보내주데?ㅋㅋㅋ

악!!!!!!!악몽이 떠오름ㅠㅠ

진짜이건 기억하고싶지않음

내가 그사람이랑 만화카페를 간적이 잇음

난 입술이 365일 틈.

그날은 진짜 막 까지고 아프고 그래서 입술아프다고 말햇음

만나자마자 말햇음

그리고선 만화케페가서 만화를 봣음

한 2시간?지나고 나가는데 엘베에 사람이 너무 많앗음

만화카페가 4층이라 내가 계단으로 가자고 함

이게 화근이엿음ㅠㅠ난 왠지모를 불안감에

계단을 빠르게 달려가며 내려갓음

근데 이변태새끼가 따라오면서

"○○아! 기다려!! 지금이 키스타임이라고!!"

..ㅡㅡ걍 무시하고 1층도착햇더니 꿍시렁댐ㅋㅋ..아아!!!!짱시름

일단 여기까지만 쓰고 나중에 더 알려주겟음

모바일이라 배터리가...수명을 다할꺼같음

그럼 다른 얘기들은 나중에 올리겟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