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크리스마스 벌써 여친과 함께하는 6번째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 이제 25.9살.... 모든게 어리둥절한 새내기 때 만나서 군대도 취업도 산 넘어 산이었죠 너무나도 일찍 만나버린 인연이네요....ㅋㅋㅋㅋ 아마 이 카테고리는 저희와 비슷하게 연애를 시작한 20대 초중반 커플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ㅎㅎ 저는 얘가 제 인생 첫 여자친군데요... 늘 제 20대 기억에는 얘가 있네요........ 뭐 그래봤자 5년 반 정도라지만 ㅋㅋㅋ 그래도 성인이 되어서 늘 함께했던 거니까 왠지 의미가 있잖아요 다들 그 느낌 아시죠? 평생 잊을 수 없는 20대 초반의 풋풋했던 느낌...ㅎㅎㅎ 여친이 아가처럼 통통하고 앳된 얼굴로 먹을꺼 사들고 군대 면회 왔을 때도 있었는데.... 확실히 지금은 볼살도 많이 빠지고 얼굴이 쫌 삭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남말할 처지는 절대 아니지만 ㅠㅠ 앞으로 내 인생에도 이 아이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몇년 안에 결혼해서 여친닮은 이쁜 딸도 낳았으면 좋겠고 ㅋㅋㅋㅋㅋ 우리가 함께하게 될 30대, 40대, 50대,...., 100대까지? 함께 건강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제가 제대한 지 어느덧 3년이 되었네요 하지만 아직도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때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했는데 그래도 절 놓지 않고 기다려주었기에 제대 후 우리에게는 3년이나 달콤한 시간들이 또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남은 시간도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네요 ㅎㅎ 현재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힘들고 외로우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남자친구를 위해 내 청춘의 일부를 희생하는 건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쌍노무 새키들이!! 여자친구가 기다려줘도 헤어지는 경우.. 정말 거의 대부분입니다....ㅠㅠ 안타까운 현실............ ㅜㅜ 하지만 저 같은 경우도 아마 많진 않아도 분명 있습니다...!! 전 절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제 목숨보다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기 전도 마찬가지였지만요...ㅎㅎ 어떤 상황이 오든..... 여성분들이 단단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지킨다면 해피엔딩일겁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친구들 만나고요!! 제 여자친구는 그러지도 못하고 맨날 질질짜서....ㅋㅋ 한심하고 답답해 죽을뻔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너무 사랑해서..... 그 모습마저 제 탓 같고 그랬는데 솔직히 남자들 눈에는 열심히 살지 않는 여자 모습, 쫌 깨요.... 완전 별로거든요 ㅠㅠㅠ 제 여친도 원래 공부 엄청 잘하고 막 학점 4.4도 나오고;; 장래가 촉망받는 그런 애였는데 저 없다고 그때 좀 애가 정줄을 놓고 막 폐인처럼 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맨날 하는 것 없이 집에서 뒹굴거리기나 하고 ㅠㅠ 많이 울고 그랬어요 이후 다시 정신 차려서 사람같이 살고 있지만요 ㅋㅋㅋㅋ 이미 남들보다 취업 좀 늦긴 했음 ㅠㅠ 지금도 가끔 얘 엄청 후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자기 완전 병신같았다고 ㅋㅋㅋㅋㅋ 저보고 어떻게 견뎠냐고 그러구요 ㅋㅋㅋㅋ 그럼 전 이제 알았냐고 오빠 같은 사람 없지? 이러구요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이 여자를 타산지석으로 삼으세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나중에 얘처럼 이렇게 되지 마시구요!! 졸업할 때 돌이키기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후회합니다 ㅋㅋㅋㅋ 모두들 현명한 기다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ㅡ^ 15
제대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벌써 여친과 함께하는 6번째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 이제 25.9살.... 모든게 어리둥절한 새내기 때 만나서 군대도 취업도 산 넘어 산이었죠
너무나도 일찍 만나버린 인연이네요....ㅋㅋㅋㅋ
아마 이 카테고리는 저희와 비슷하게 연애를 시작한 20대 초중반 커플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ㅎㅎ
저는 얘가 제 인생 첫 여자친군데요... 늘 제 20대 기억에는 얘가 있네요........
뭐 그래봤자 5년 반 정도라지만 ㅋㅋㅋ
그래도 성인이 되어서 늘 함께했던 거니까 왠지 의미가 있잖아요
다들 그 느낌 아시죠? 평생 잊을 수 없는 20대 초반의 풋풋했던 느낌...ㅎㅎㅎ
여친이 아가처럼 통통하고 앳된 얼굴로 먹을꺼 사들고 군대 면회 왔을 때도 있었는데....
확실히 지금은 볼살도 많이 빠지고 얼굴이 쫌 삭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남말할 처지는 절대 아니지만 ㅠㅠ
앞으로 내 인생에도 이 아이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몇년 안에 결혼해서 여친닮은 이쁜 딸도 낳았으면 좋겠고 ㅋㅋㅋㅋㅋ
우리가 함께하게 될 30대, 40대, 50대,...., 100대까지?
함께 건강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제가 제대한 지 어느덧 3년이 되었네요
하지만 아직도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때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했는데 그래도 절 놓지 않고 기다려주었기에
제대 후 우리에게는 3년이나 달콤한 시간들이 또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남은 시간도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네요 ㅎㅎ
현재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힘들고 외로우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남자친구를 위해 내 청춘의 일부를 희생하는 건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쌍노무 새키들이!! 여자친구가 기다려줘도 헤어지는 경우..
정말 거의 대부분입니다....ㅠㅠ 안타까운 현실............ ㅜㅜ
하지만 저 같은 경우도 아마 많진 않아도 분명 있습니다...!!
전 절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제 목숨보다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기 전도 마찬가지였지만요...ㅎㅎ
어떤 상황이 오든..... 여성분들이 단단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지킨다면 해피엔딩일겁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친구들 만나고요!!
제 여자친구는 그러지도 못하고 맨날 질질짜서....ㅋㅋ 한심하고 답답해 죽을뻔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너무 사랑해서..... 그 모습마저 제 탓 같고 그랬는데
솔직히 남자들 눈에는 열심히 살지 않는 여자 모습, 쫌 깨요.... 완전 별로거든요 ㅠㅠㅠ
제 여친도 원래 공부 엄청 잘하고 막 학점 4.4도 나오고;; 장래가 촉망받는 그런 애였는데
저 없다고 그때 좀 애가 정줄을 놓고 막 폐인처럼 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맨날 하는 것 없이 집에서 뒹굴거리기나 하고 ㅠㅠ 많이 울고 그랬어요
이후 다시 정신 차려서 사람같이 살고 있지만요 ㅋㅋㅋㅋ 이미 남들보다 취업 좀 늦긴 했음 ㅠㅠ
지금도 가끔 얘 엄청 후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자기 완전 병신같았다고 ㅋㅋㅋㅋㅋ 저보고 어떻게 견뎠냐고 그러구요 ㅋㅋㅋㅋ
그럼 전 이제 알았냐고 오빠 같은 사람 없지? 이러구요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이 여자를 타산지석으로 삼으세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나중에 얘처럼 이렇게 되지 마시구요!!
졸업할 때 돌이키기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후회합니다 ㅋㅋㅋㅋ
모두들 현명한 기다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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