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여 월급관리좀 봐주세요 .. 사실 돈모으는게 처음이라 감이 안잡혀요 ㅠㅠ

ㅎㅅㅎ2013.11.26
조회3,120

고등학교때부터 일을 해온 한 직딩입니다.

정말 후회되고 부끄러운일이지만

ㅇㅇ 패스트푸드점에서 일을 쭉하다가

20살되자마자 매니저로 승진해서 계속일하다가

서비스직에 회의감을 느껴서 그만뒀습니다.

물론 자기핑계겠지만..

대학도 포기하고 회사생활해서 정말

단돈 한푼 모아 놓은것 없이 쓰기만했어요 ..ㅠㅠ

이때는 서비스직이니 어린나이에 고졸임에도

경력이 길어서 각종 경조사비랑 추가근로수당 포함해 연봉

3000정도는 받았었죠..

그러다가 작년에 그만두고

잠시 콜센터에서 일을 하다가

올해 6월경에 광고회사로 이직을 해서 쭉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받던 월급에 비해선 적은 1800이지만

제 학벌에, 신입이라는걸 생각하고

주5일제 칼출근 칼퇴근이라는것을 생각하면 감사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회사에서 인정도 받아서

내년 연봉협상시 연봉협상도 해주신다고 하셨구요^^..

올해  더늦기전에 일하면서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이구요!

 

서문이 길었네요 ㅠㅠ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적금을 넣으려고하는데요.

저번년도부터 정말 적은돈 20만원을 일년단위로 넣어서ㅠㅠ

이제곧 만기가 되구요.

아직펀드나 주식투자같은건 생각안하고

그냥 꾸준히 적금넣어서 돈만 모아보려고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을지 봐주세요!

 

적금은 1~2년단위로 들고

만기될때마다 정기예금으로 묶을 생각입니다.

 

세후 140만원

+ 주말에 가끔 나와서 아는 매니저님 있는 웨딩홀 도와줌

추가 20~30사이

20만원 - 은행 1년

20만원 - 은행 1년

30만원 - 은행 2년

총 적금 70만원

10만원 - 엄마와 제 보험료

10만원 - 핸드폰요금 (폰요금이 비싼건 ㅜ 제가예전핸드폰을 고장으로 나오자마자 바꿔서

할부월금이 커서 ㅠㅠ 이이상으로 내려갈수가없어요)

5만원 - 주기적으로 가족이 모아서 드리는할머니 용돈

5만원 - 교통비

 

이렇게 나가고 나면 60~70이 남는데요,

이돈은 생활비와 함께 이번에들어갈 방송통신대학교학비, 교정비를 따로 모을 생각입니다.

 

여기서 더 부족한게 있으면 말씀부탁드릴게요.

이상태로모으면 30살안에 5천만원정도 가능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