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벨라스윗2013.11.30
조회16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2013.11.1(금)~ 11.2(토) , 2일간


고성 왕곡마을에서 하는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왔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왕곡마을에는 2일간의 축제기간이라서 그런지

마을 곳곳에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축제와는 낯설어보이는 하나의 전통마을에서 이런 행사를 진행하다니.

기와집과 초가집. 그리고 행사로 인한 부스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전통민속체험축제.


왕곡마을에서는 곳곳에 행사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어

표지판을 따라 가면 축제장으로 갈 수 있었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마을 깊숙히는 늦은 밤에가서  

깜깜한게 아무것도 안보여 사진을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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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왕곡마을 저잣거리에서 한 두가지의 체험을 포스팅해본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두둥.

 

 

 

첫번째로 체험했던것은 '전통체험장'에서 진행된

인절미 만들기 체험!!

 

 

직접 그 자리에서 인절미를 만들어서 먹는 떡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기에~

이전에도 인절미 체험을 해보았지만

주체없이 체험장을 들렀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체험을 하기위해 대기하는 체험객들이 줄을 서있었다.


대기하는 줄이 워낙 길어.

떡을 치는 과정을 살펴보기로 결정.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이번 고성여행에 함께한 중국인 유학생친구가 떡매치기를 체험했다.

 

떡을 칠

준비를 하고.-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온 힘을 다해 날랐다.!!  


사진을 보면 얼마나 빨리, 있는 힘껏 떡방아를 쳤는지 확인할 수가있다...ㅋㅋㅋ

 

 

 

후에 안 사실이지만  

행사를 주최하시는 담당자분께서는  

떡을 저렇게 있는힘껏 세게치면 안된다고 한다.  

 

적당한 힘으로

리듬을 맞춰 쿵.쿵.쿵.이 좋은 방법이라고.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떡방아 치고 난 후,  

고물을 묻혔다.


 

체험객들이 너무 많아

아이들이 체험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

지켜보기로 했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옹기종기 앉아서 떡고물을 묻히고  

먹기좋게 떡을 써는 아이들-


신기해하며 떡을 써는 체험이 재미있어 한동안 자리를 뜨지않은 아이들이였다.

너무 귀여웠다.


보고 듣는것보다 더큰 배움은 직접 체험하는게 가장 큰 배움인것 같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왕곡마을 식당에서의 점심식사!


2일동안 축제를 진행해서 마을사람들이 모두 바쁘겠지만 ㅜ

수많은 관광객들에 비해  

식당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단 2명뿐이였다.

 

그래서인지 쌀쌀했던 날씨에 따뜻한 음식을 기대했던바와 달리ㅜ

  반찬이나 음식들이 모두 차갑게 식은 음식을 주셨다...

( 왕곡마을에서 가장 아쉬웠던점중의 하나였다. )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식사를 마치고나서는


'왕곡한과'라고 써져있는 체험칸에서  

<한과만들기 체험>을 했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정말 유쾌하게  

한과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체험과정을 진행해주신 분!!



한과를 만들면서 웃음이 가득했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체험전에 미리 만들어놓고 준비한 속을 이용하여..~~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간단한 순서에 맞춰

유쾌하신 체험 진행자분께서의 깨알같은 설명과 함께  

한과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매번 차가운 한과만 먹다가

이렇게 갓 만든 뜨근뜨끈한 한과를 먹어보니  

한과가 맛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특히

고성 왕곡마을의 '왕곡한과'는 열기가 식어 차갑게 해서 먹더라도

맛있다는 사실!


한과에 반해버렸다.


 



 


[고성] '제11회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에 다녀오다!!

 

 

 

고성이라는 지역이

원래부터 '한과'가 유명했나? 라는 궁금증으로 지역주민께 여쭤봤더니

 

고성이 한과가 유명한것이 아니라

왕곡마을의 할머니께서 몇십년 전부터 한과를 매년 만들어 자식들에게 나눠주고 했는데

그 맛이 뛰어나서

자식들과 함께 '왕곡한과'를 특화시킨거라 한다.

 

 

 

 

이젠 나에게

고성의 '왕곡마을'이라고 한다면

 

가을의 풍경과 함께 맛있는 '한과'가 떠올를것 같다.

 

 

 

전통체험마을이라고 하는 고성 '왕곡마을'

전통한옥숙박체험과 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거리가 있으니

 

어린아이들이나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전통을 체험해볼 좋은 장소인 것 같다.

 

( ◆ 고성왕곡마을 홈페이지 : http://www.wanggok.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