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주 뒤면 20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윗집 때문에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지금 사는 이 집을 8년째 살고 있습니다.저희 윗집은 거의 매년 바뀌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껏 살면서 이런 무개념 가족은 처음봅니다. 저희 집은 3남매로 고3, 중3, 중1 입니다.이번년도는 저에게도 제 동생에게도 중요한 시기였습니다.저는 수능공부를 할 시기, 둘째 동생은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내신을 올릴 시기였습니다. 그시기쯤 윗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젊은 부부와 5살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 한창 뛸 나이이기에 저희 엄마는 미리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는데저희 아빠께서 떡을 들고 들어오시더군요. 윗집에서 주더라고...저희 엄마는 우리집 고3에 중3 중1까지 있다고 9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야된다고 하셨지만 저희 아빠는 알아서 안뛰겠지. 그냥 나중에 너무 시끄러우면 그때 말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냥 그날은 넘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밤11시까지 뛰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시끄러우면 귀마게끼고 공부하라는 말씀밖에...그렇게 1달 정도 그냥 참고 있었습니다. (참고 있던 저희도 바보였죠....)수능 10일 정도 남았을 때 쯤 정말 참지 못할 정도로 시끄러웠습니다.위에서 아빠랑 공놀이를 하는지 그것도 밤10시에...쿵쿵쿵쿵 소리와 꺅꺅 대는 애기 소리....짜증이 치밀어 올랐죠. 귀마개를 해도 다 들릴정도니.... 저희 엄마는 드디어 올라 가셨습니다.윗집 아저씨가 나오시더군요.나오자마자 죄송합니다. 그러길레 개념은 가지고 계시구나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잠시...저희 엄마가 저희집에 고3 중3 중1 다 있다고 9시 이후에는 좀 조용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수능 몇일 안남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말을 하려는데!!! 중1까지 밖에 말안했는데 딱 끊으시면서 아 죄송해요....그냥 그 아저씨는 저희 말이 듣기 싫었던거죠. 그래서 그냥 나오자마자 사과를 했던 거고요.그래도 저희 엄마는 꿋꿋이 말을 했습니다. 그날은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음날부터 다시 뛰더군요.저희는 또 올라가서 말하면 윗집도 짜증이 날테니 그냥 두고보기로 했습니다.정말 수능 전날까지 쿵쾅거리더군요. 그렇게 수능은 끝나고 몇일 전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소파에서 뛰어내리는지 정말 크게 쿵 쿵 거리고 의자 끌고 난리도 아닌날이 있었습니다.더군다나 저희 엄마가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있으셔서 기분이 매우 안좋을 때였죠. 저희엄마는 인터폰으로 윗집에게 얘기를 했습니다."아래집인데요. 좀 조용히 해ㅈ...ㅜ."말도 체 끝내지도 않았는데 말을 뚝 끊으며"아 네~네~"정말 건성으로 귀찮다는 듯이 대답하고 먼저 끊어 버리더군요.하...참 어이가 없어서 인터폰을 연락할때도 몇번을 망설이고 했는지 모릅니다.동 누르고 취소 호 누르고 취소 조금있다가 다시 누르고 취소몇번을 반복하다가 정말 아닌거 같아서 전화를 했더니!!저런 태도..... 이젠 포기를 하셨는지 한숨만 쉬시고 안방들어가서 그냥 주무십니다.엄마는 안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면 그만이지만저희는 아이방이 저희 방 바로 위에인지 11시까지 다다다다다다다거리며 뛰어 다니는 소리로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가서 한대 때리고 싶은 마음.... 어떻게 할 순 없을 까요??정말 윗집이 이사갈때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ㅠㅠ정말 끔찍합니다.
해도해도 너무한 윗집 아줌마
안녕하세요.
몇 주 뒤면 20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윗집 때문에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지금 사는 이 집을 8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희 윗집은 거의 매년 바뀌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껏 살면서 이런 무개념 가족은 처음봅니다.
저희 집은 3남매로 고3, 중3, 중1 입니다.
이번년도는 저에게도 제 동생에게도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저는 수능공부를 할 시기, 둘째 동생은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내신을 올릴 시기였습니다.
그시기쯤 윗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젊은 부부와 5살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
한창 뛸 나이이기에 저희 엄마는 미리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시는데
저희 아빠께서 떡을 들고 들어오시더군요.
윗집에서 주더라고...
저희 엄마는 우리집 고3에 중3 중1까지 있다고 9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야된다고 하셨지만 저희 아빠는 알아서 안뛰겠지. 그냥 나중에 너무 시끄러우면 그때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날은 넘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밤11시까지 뛰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시끄러우면 귀마게끼고 공부하라는 말씀밖에...
그렇게 1달 정도 그냥 참고 있었습니다. (참고 있던 저희도 바보였죠....)
수능 10일 정도 남았을 때 쯤 정말 참지 못할 정도로 시끄러웠습니다.
위에서 아빠랑 공놀이를 하는지 그것도 밤10시에...
쿵쿵쿵쿵 소리와 꺅꺅 대는 애기 소리....
짜증이 치밀어 올랐죠. 귀마개를 해도 다 들릴정도니....
저희 엄마는 드디어 올라 가셨습니다.
윗집 아저씨가 나오시더군요.
나오자마자 죄송합니다. 그러길레 개념은 가지고 계시구나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잠시...
저희 엄마가 저희집에 고3 중3 중1 다 있다고 9시 이후에는 좀 조용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수능 몇일 안남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말을 하려는데!!!
중1까지 밖에 말안했는데 딱 끊으시면서 아 죄송해요....
그냥 그 아저씨는 저희 말이 듣기 싫었던거죠. 그래서 그냥 나오자마자 사과를 했던 거고요.
그래도 저희 엄마는 꿋꿋이 말을 했습니다.
그날은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음날부터 다시 뛰더군요.
저희는 또 올라가서 말하면 윗집도 짜증이 날테니 그냥 두고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수능 전날까지 쿵쾅거리더군요.
그렇게 수능은 끝나고 몇일 전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소파에서 뛰어내리는지 정말 크게 쿵 쿵 거리고 의자 끌고 난리도 아닌날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 엄마가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있으셔서 기분이 매우 안좋을 때였죠.
저희엄마는 인터폰으로 윗집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아래집인데요. 좀 조용히 해ㅈ...ㅜ."
말도 체 끝내지도 않았는데 말을 뚝 끊으며
"아 네~네~"
정말 건성으로 귀찮다는 듯이 대답하고 먼저 끊어 버리더군요.
하...참 어이가 없어서
인터폰을 연락할때도 몇번을 망설이고 했는지 모릅니다.
동 누르고 취소 호 누르고 취소 조금있다가 다시 누르고 취소
몇번을 반복하다가 정말 아닌거 같아서 전화를 했더니!!
저런 태도.....
이젠 포기를 하셨는지 한숨만 쉬시고 안방들어가서 그냥 주무십니다.
엄마는 안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면 그만이지만
저희는 아이방이 저희 방 바로 위에인지 11시까지 다다다다다다다거리며 뛰어 다니는 소리로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가서 한대 때리고 싶은 마음....
어떻게 할 순 없을 까요??
정말 윗집이 이사갈때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ㅠㅠ
정말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