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한 10가지 조언

해리포터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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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몸의 의사는 자생력

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하려는 필사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떤 질병이든 인체의 자생력만 키워주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더하면 빼주고, 모자라면

더해주며 늘 지나침을 경계해야 한다.

겨울엔 외부의 찬 기운을 경계하고 몸을 보온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맥에 맞는

바람직한 식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 자세를 바르게 하면 오장육부가 편하다

척추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 척추 건강이 무너지면 몸도 무너지고 만다.

 

척추가 비뚤어지면 요통, 목 통증에서부터 각종 척추 디스크, 심장, 기관지,

위장, 비장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다리를 꼬고 앉는다던가 엉덩이를 의자에 걸치고 앉는 자세는

척추를 비뚤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3. 하루 세끼 식사가 인삼 녹용보다 낫다

자연의 기를 듬뿍 받은 자연식품이 보약보다 명약. 하지만 자기 몸에 맞게 먹어야 한다.

열이 많은 사람이 고추나 후추 같은 열성식품을 계속 먹는다던가,

차가운 사람이 오이 같은 냉성 식품을 즐기는 건 금물.

4. 나에게 맞지 않으면 천하의 보약이라도 사양하라

보약은 몸의 음양의 리듬이 깨어졌을 때 나타나는 허약증세를 원상 회복시키기 위한 처방이다.

아무리 좋은 보약이라도 자신의 체질과 증상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사약이 될 수도 있다.

5. 한 수저 더 먹고싶을 때 수저를 놓아라

장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비결은 소식.

 

현대인들은 미식과 과식으로 각종 성인병 및 비만의 공포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절제하면서 운동과 섭생의 조화를 이룰 때 건강 뿐 아니라 총명도 잃지 않는다.

6. 음양의 법칙에 따르면 건강도 따라온다

음과 양은 서로 보완 대치하면서 균형을 만든다.

식품의 음양 조화에도 주목해야 한다.

대개 산성인 동물성 식품을 양, 알칼리성인 식물성 식품을 음이라고 한다.

 고기 음식 때 야채를 곁들여야 몸의 산성화를 방지할 수 있다.

7. 스스로의 양생훈(養生訓)을 만들라

양생법이란 인체의 각 기관이 병들지 않도록 예방하는 생활지침.

몸과 마음의 장단점을 살피고 자기 나름의 규칙을 정한다. 밤에 과식하지 않기,

일년에 짝수달은 금주 등 거창하지 않은 양생훈을 만들어 실천한다.

8. 의욕적인 생활태도가 최고의 보약

의욕 없이 축 처져 생활하는 사람 중에 몸이 안 아픈 사람이 없다.

 

민감한 성격 탓에 쉽게 분노하는 사람에게도 병이 쉽게 찾아든다. 기쁨과 슬픔을 조절하고

의욕적인 사고를 가지는게 하루를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

9. 목욕은 가장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법

혈액 순환을 매끄럽게 하는 반신욕이 도움된다.

반신욕을 하면 여성의 냉, 자궁질환,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 및

혈액순환 관련 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또 겨울엔 쑥이나 진피를 우려낸 약탕 목욕도 권장할 만 하다.

10. 마음의 보약이 곧 몸의 보약

만병의 근원은 바로 스트레스다.

 

인간의 몸은 어느 부위든 자극에 반응한다. 가장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최선의 최고보다는 차선의 차석이 마음 편안한 자리다.

 

◈ 겨울철 운동시 주의사항

겨울이라는 기온 변화 등의 돌발변수에 철저히 대비하면 운동 중 사고나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 야외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소개한다.

1.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라

온몸을 움츠러들게 하는 추위는 관절의 운동범위를 제한시킨다. 관절을 구성하는 건, 인대,

근육 등이 수축되기 때문이다.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야 운동능력도

 100% 발휘되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칭은 목이나 팔, 어깨 등을 길게 뻗거나 늘어뜨리는 정적인 동작이다.

학교나 군대에서 배운 도수체조와 혼동하여 허리를 굽히거나,

목을 뱅글뱅글 돌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동작이 부상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목을 옆으로 돌려 손으로 가만히 누르거나,

굽혀지는 만큼만 허리를 굽혀서 그 자세를 5-30초 유지하는 것처럼

 '조심스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2. 땀이 날 정도로 실내서 준비운동을

준비운동은 '안정' 된 상태의 인체 조직을 '운동'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이 목적.

이를 위해 근육과 관절의 온도를 높이고, 심장이나 폐 등을 운동상태에 대비시켜야 한다.

근육 등 조직의 온도가 올라가야 민첩성. 유연성 등이 좋아지며,

부딪히거나 넘어져도 덜 다친다.

준비운동 강도는 몸에서 약간 땀이 날 정도가 적당하다.

영하의 온도에서 준비운동을 하면 체온이 쉽게 올라가지 않을 뿐 아니라 부상 위험도 있으므로

 준비운동은 실내에서 하는 게 좋다.

3. 옷을 겹쳐 입되 많이 입지 말아야

겨울철 운동핵심은 체온관리,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게 훨씬 낫다.

 

그러나 옷을 너무 많이 입고 운동하면 몸은 빠르게 더워져서 땀이 나고,

운동 뒤 땀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쉽게 체온을 빼앗기므로 조심해야 한다.

 

같은 이유에서 땀복도 좋지 않다. 한편 체온은 대부분 목 윗부분을 통해 빼앗기므로 가

급적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해야 한다.

손, 발, 코, 귀 등 말단부위에는 피 공급이 크게 줄어 체온이 떨어지므로

장시간 운동할 때에는 적절히 보온해야 한다.

4. 만성병 환자는 오후 운동이 좋아

고혈압 환자는 추위에 노출 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되고 심장부담이 증가돼

뇌출혈, 심근경색 등의 위험이 커진다.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 비만환자도 이런 위험이 있다.

따라서 만성 질환자는 가급적 오후에 운동하거나, 겨울 동안에만 실내에서 운동하는 게 좋다.

역기처럼 순간적으로 힘을 쓰는 근육운동은 피해야 한다.

5. 다른 계절보다 운동 강도 낮춰야

겨울철엔 체온을 유지하는 데만도 10-15%의 에너지가 더 소비돼 운동을 하는데

평소보다 더 많은 체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운동 강도를 평소의 70-80% 수준으로 낮추는 게 좋다.

모처럼 스키장에 갔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금물이다. 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스키 부상은

아침부터 스키를 타서 피로가 누적되는 오후 2-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무리하게 산에 오르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 에 얽매여서 매일 억지로 새벽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6. 등산. 스키. 골프 도중 술 마시지 마라

추위에 언 몸을 녹인다며 눈 덮인 겨울산을 오르면서, 또는 스키장. 골프장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잇다.

그러나 술은 잠깐 동안 체온을 상승시킬 뿐 조금 지나면 이뇨. 발한 작용으로

체온을 떨어뜨려 낙상이나 스키 부상의 원인 되므로 절대 금물이다.

7. 운동 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

운동을 마치면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상황이 허락된다면 재빨리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마른 옷을 갈아입자.

 여의치 않다면 여벌의 옷을 준비해서 평소보다 몸을 더 따뜻하게 해야 한다. 운

동을 심하게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