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판에다 글을 쓰느것이니 조언부탁드릴게요. 다름이 아니고 저희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희 집안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한상태이고 때는 제가 23살인가? 22살때 엄마랑 살때 입니다. (지금은 혼자 독립을 했구요. 남동생은 아빠랑 살고있고 엄마는 최근에 재혼을 한 상태입니다.) 약 3년전, 엄마가 돈이필요하다고 그때아마 단란주점 가게한다고 한것같습니다. 자금이 부족하다고 제이름으로 대출을 해달라고 한것입니다. 그때당시 저는 돈개념도 약간 ㅠㅠ 없었고 신용카드도 없었고 주거래 은행 해봤자 농협에서 체크가드 2개쓰는게 전부였습니다. 대출만 해준다면 돈은 엄마가 갚는다며 해달라고 했죠. 저는 알겠다고 다른사람도 아니고 엄마이기때문에 흔쾌히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러시앤캐시에서 되는대로 320을 받았죠. 그때당시 3년기간에 이자만내다가 원금을 다 갚는 걸로 계약을 했구요. 지금현재 작년 12월16일자로 만기가 되었고 지금은 원금은 커녕 이자만내고 하나도 못갚은 상태입니다. 여기서문제는! 엄마가 날짜를 지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기본이 일주일, 이주일연체는 기본이며, 언제입금할꺼냐고 일하는데 계속 전화온다고 빨리 입금하라고 말을하면 알겠다고 해서 전화를 끊습니다. 그럼또 2~3일은 깜깜무소식! 아 정말 ㅡㅡ 사람미치겠더라구요, 그럼 대부업은 이자가 얼마인데 ㅡㅡ 저는 아침일찍 출근해서 저녁늦게 집에들어오면 씻고 자기에 바빠서 연락관리를 못한 제탓도 있지만 ㅡㅡ 감당도 못할꺼면서 맨날 약속안지키는 엄마가 정말 너무나도 싫더라구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엄마때문에 이런스트레스를 받는것 자체가 되게 서운하고 뭔가 짜증나고 이상하고 ㅜㅜ 어디에다가 함부로 말을못하고.자식이름으로 대출했으면서 감당도 못할꺼면서 도와주지도 못할망정 피해만주고 나중에 제가 정말 목돈이 필요해서 대출이 필요할때는 지금 이것때문에 걸림돌도 많자나요. 기간이 끝나서 연장을 하려고 하면 원금의 20% 65만원을 입금해야 다시 새로 연장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왠걸, 지금당장 돈이없다며 지금처럼 이지만 내다가 다 갚겠다고 합니다. 아니 그게아니고 65만원을 내야 다시 계약이 들어간다니까? 해도 말이 안통합니다. 하는말이 이번에 이사도 가야되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배째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3년동안 스트레스준거면 되지않냐고 약속지킨적도 한번도 없고 기본이 일주일연체인데 내가 뭘믿고 다시 계약하냐고 감당도 못할꺼면서 왜그러냐고 빨리 좀 해결하자고 하면 엄마가 하는말이 그럼지금 당장 돈이없는데 어떡하냐고 너는 왜 너생각만하냐고 좀 기다리라고 알아본다고 말만하는 엄마 ㅡㅡ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곤 통 연락이없는 엄마ㅡㅡ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아빠한테 얘기했습니다. 아빠 당연히 노발대발 하시면서 이번주 일요일 같이 엄마집에 가기로했습니다. 그 아저씨가 옆에있든말든 확실히 어떡해하겠다고 확답을 받아야겠습니다. 저도 물론 우리엄마라서 날 낳아준엄마라서 제가먼저 돈을냈다가 엄마한테 받으려고 했는데 제가 그런식으로 하면 엄마성향을 뻔~히 알기때문에 그러지도 않고있습니다. 제가 돈도없는데 독립한 이유는 술만먹으면 술주정으로 새벽 두시건 세시건 깨워서 술주정 ㅡㅡ 아저씨 집에데리고오고 (제가 불편하다고 미리말이라도 하라고 몇번씩말을해도 그때뿐이여서) 항상 모르는 번호 전화오면 엄마찾는 연락(물론 돈문제 같음) 이번일요일 결판을 내고 두번다시 엄마보고싶지않아요. 엄마없는셈 치고 살아가려구요, 남동생한테 엄마보다 더 두세배 잘 챙겨줄꺼예요. 독립하고나서도 다른엄마들은 반찬이며 한번씩은 오던데 저희엄마는 그런것도없고 오히려 아빠가 이불사줄까? 이럽니다.... 그리고 한번은 다시집에들어가서 돈이나몹자! 했는데 내방 침대팔았다며.... 아무리 엄마딸 사이라도 표정이나 말투보면 바보가 아닌이상 다 눈치로 알잖아요? 아~ 집에아저씨때문에? 그때이후로 더이상 의지하지도않구요... 아침부터 러시앤캐시 연락받고 너무 흥분한상태에서 글을쓴거라 두서없지만 읽어줘서 감사하구요. 인생선배님들 조언해주세요 ㅠㅠ 일요일날 만나서 얘기해보고 정말 도저히 말이 안통하면 그냥 엄마없는셈 치고 그 빚 제가 갚으면서 살려구요 못난딸, 나쁜딸이라고해도 어쩔수없어요.....
조언좀해주세요~ 돈이뭐길래..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판에다 글을 쓰느것이니
조언부탁드릴게요.
다름이 아니고 저희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희 집안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한상태이고 때는
제가 23살인가? 22살때 엄마랑 살때 입니다.
(지금은 혼자 독립을 했구요. 남동생은 아빠랑 살고있고
엄마는 최근에 재혼을 한 상태입니다.)
약 3년전, 엄마가 돈이필요하다고 그때아마 단란주점 가게한다고 한것같습니다.
자금이 부족하다고 제이름으로 대출을 해달라고 한것입니다. 그때당시 저는
돈개념도 약간 ㅠㅠ 없었고 신용카드도 없었고 주거래 은행 해봤자 농협에서 체크가드
2개쓰는게 전부였습니다. 대출만 해준다면 돈은 엄마가 갚는다며 해달라고 했죠.
저는 알겠다고 다른사람도 아니고 엄마이기때문에 흔쾌히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러시앤캐시에서 되는대로 320을 받았죠. 그때당시 3년기간에 이자만내다가 원금을 다 갚는
걸로 계약을 했구요. 지금현재 작년 12월16일자로 만기가 되었고 지금은 원금은 커녕 이자만내고
하나도 못갚은 상태입니다.
여기서문제는! 엄마가 날짜를 지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기본이 일주일, 이주일연체는 기본이며,
언제입금할꺼냐고 일하는데 계속 전화온다고 빨리 입금하라고 말을하면 알겠다고 해서 전화를 끊습니다. 그럼또 2~3일은 깜깜무소식!
아 정말 ㅡㅡ 사람미치겠더라구요, 그럼 대부업은 이자가 얼마인데 ㅡㅡ
저는 아침일찍 출근해서 저녁늦게 집에들어오면 씻고 자기에 바빠서 연락관리를 못한
제탓도 있지만 ㅡㅡ 감당도 못할꺼면서 맨날 약속안지키는 엄마가 정말 너무나도 싫더라구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엄마때문에 이런스트레스를 받는것 자체가 되게 서운하고 뭔가 짜증나고 이상하고 ㅜㅜ 어디에다가 함부로 말을못하고.자식이름으로 대출했으면서 감당도 못할꺼면서 도와주지도 못할망정 피해만주고 나중에 제가 정말 목돈이 필요해서 대출이 필요할때는 지금 이것때문에
걸림돌도 많자나요.
기간이 끝나서 연장을 하려고 하면 원금의 20% 65만원을 입금해야 다시 새로 연장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왠걸, 지금당장 돈이없다며 지금처럼 이지만 내다가 다 갚겠다고 합니다.
아니 그게아니고 65만원을 내야 다시 계약이 들어간다니까? 해도 말이 안통합니다.
하는말이 이번에 이사도 가야되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배째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3년동안 스트레스준거면 되지않냐고 약속지킨적도 한번도 없고 기본이 일주일연체인데
내가 뭘믿고 다시 계약하냐고 감당도 못할꺼면서 왜그러냐고 빨리 좀 해결하자고 하면
엄마가 하는말이 그럼지금 당장 돈이없는데 어떡하냐고 너는 왜 너생각만하냐고 좀 기다리라고
알아본다고 말만하는 엄마 ㅡㅡ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곤 통 연락이없는 엄마ㅡㅡ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아빠한테 얘기했습니다.
아빠 당연히 노발대발 하시면서 이번주 일요일 같이
엄마집에 가기로했습니다. 그 아저씨가 옆에있든말든 확실히 어떡해하겠다고
확답을 받아야겠습니다.
저도 물론 우리엄마라서 날 낳아준엄마라서 제가먼저 돈을냈다가 엄마한테 받으려고 했는데 제가 그런식으로 하면
엄마성향을 뻔~히 알기때문에 그러지도 않고있습니다.
제가 돈도없는데 독립한 이유는 술만먹으면 술주정으로 새벽 두시건 세시건 깨워서
술주정 ㅡㅡ 아저씨 집에데리고오고 (제가 불편하다고 미리말이라도 하라고 몇번씩말을해도
그때뿐이여서) 항상 모르는 번호 전화오면 엄마찾는 연락(물론 돈문제 같음)
이번일요일 결판을 내고 두번다시 엄마보고싶지않아요. 엄마없는셈 치고 살아가려구요,
남동생한테 엄마보다 더 두세배 잘 챙겨줄꺼예요. 독립하고나서도 다른엄마들은 반찬이며
한번씩은 오던데 저희엄마는 그런것도없고 오히려 아빠가 이불사줄까? 이럽니다....
그리고 한번은 다시집에들어가서 돈이나몹자! 했는데 내방 침대팔았다며.... 아무리 엄마딸
사이라도 표정이나 말투보면 바보가 아닌이상 다 눈치로 알잖아요?
아~ 집에아저씨때문에? 그때이후로 더이상 의지하지도않구요...
아침부터 러시앤캐시 연락받고 너무 흥분한상태에서 글을쓴거라 두서없지만
읽어줘서 감사하구요. 인생선배님들 조언해주세요 ㅠㅠ
일요일날 만나서 얘기해보고 정말 도저히 말이 안통하면
그냥 엄마없는셈 치고 그 빚 제가 갚으면서 살려구요
못난딸, 나쁜딸이라고해도 어쩔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