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그 놈과 잔 것 같았습니다. 원래 그렇게 남자를 밝히고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3차까지 갔는데 기억이 나진 않는데
일어나보니 그 남자와 모텔에서 자고 있었고 눈은 울었던 듯 퉁퉁 부어있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놀라서 모텔에서 나왔다네요.
여자친구가 술을 먹으면 너무 쉽게 필름이 끊기는 성격입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 놈은 그 날 일이 너무도 실수인 것 같다며 자초지종을 얘기하려고 여친에게 전화가능하냐고 물어봤던거 였습니다. 여친은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어떡하냐고 합니다. 정말 믿었던 사람까지도 이렇게 혐오스럽고 역겨울 수 있냐고 하면서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일어나보니 모텔이었다고. 불과 2주 전에 일어난 일이었더군요.
여자친구가 그 놈에게서 거의 반강제적으로 당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눈이 부어있는 걸로 봐선 많이 운 것 같다고 하는군요. 다른 많은 이야기를 읽어왔는데 저와 같은 케이스는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여자친구가 너무 술에 약해서 불안하긴 했었습니다. 여친에게 얘기를 들었던 당시에는 오히려 분노도 쉽게 나질 않고 그냥 아무 생각도 들지않고 오히려 무덤덤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잤습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되고 여친은 24살 됩니다.
사귄지는 2달 정도 되어가고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3일 전 여친과 만나는 중에 전 갑자기 문자가 오더라구요.
얼핏 핸드폰을 봤는데 밤 11시에 전화가능하냐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중학교부터 알고 지낸 오빠가 자꾸 연락이 오더랍니다.
그 놈이 전화가능하냐고. 여자친구도 있는 놈이랍니다.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예전부터 여자친구한테 찝쩍거리는 놈들이 하도 많아서
이번에도 그런 놈이겠구나. 그냥 문자 씹어라라고 했지요.
그런데 그저께 늦은 밤에 문자로 여친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갑자기 '아무리 예전부터 알고 지낸 믿을만한 사람도 믿을게 아닌거 같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왜 그러냐고? 찝쩝되는 것 때문에 그러냐고? 너무 신경쓰지말고 문자 씹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상황이 좀 더 심각한 듯 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놈과 잔 것 같았습니다. 원래 그렇게 남자를 밝히고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3차까지 갔는데 기억이 나진 않는데
일어나보니 그 남자와 모텔에서 자고 있었고 눈은 울었던 듯 퉁퉁 부어있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놀라서 모텔에서 나왔다네요.
여자친구가 술을 먹으면 너무 쉽게 필름이 끊기는 성격입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그 놈은 그 날 일이 너무도 실수인 것 같다며 자초지종을 얘기하려고 여친에게 전화가능하냐고 물어봤던거 였습니다. 여친은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어떡하냐고 합니다. 정말 믿었던 사람까지도 이렇게 혐오스럽고 역겨울 수 있냐고 하면서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일어나보니 모텔이었다고. 불과 2주 전에 일어난 일이었더군요.
여자친구가 그 놈에게서 거의 반강제적으로 당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눈이 부어있는 걸로 봐선 많이 운 것 같다고 하는군요. 다른 많은 이야기를 읽어왔는데 저와 같은 케이스는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여자친구가 너무 술에 약해서 불안하긴 했었습니다. 여친에게 얘기를 들었던 당시에는 오히려 분노도 쉽게 나질 않고 그냥 아무 생각도 들지않고 오히려 무덤덤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판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