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는 『암컷이 성욕을 일으키는 일』 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 발정이란 암컷의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의 개는 그 크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만 1년 전후로 발정을 시작한다. 소형견의 경우 생후 6~8개월이면 첫 발정을 시작하지만 중형견 이상의 경우 10개월 전후로 첫 발정이 온다. 하지만 개의 영양상태나 건강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조금 더 빠를수도 늦을 수도 있으나 생후 15개월 이상이 되어도 발정이 오지 않는 경우는 생식기의 발육부진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번식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소형견의 경우 발정 증상(症狀)이 거의 없는 미약 발정, 무출혈 발정이 잦은 편으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컷은 생후 10개월이 되면 새끼를 낳을 수 있고, 특별히 발정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암컷의 상태에 따라 일년 내내 짝짓기가 가능하다.
발정주기
암컷의 발정주기는 빠른 것은 6~7개월에 1회 발정하지만 8~9개월에 1회 발정하는 것이 보통이며 드물게는 10~12개월에 1회밖에 발정하지 않는 품종도 있다. 소형일수록 발정주기가 짧으며 그레이하운드와 같은 대형 품종은 1년에 1회 발정을 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2년에 3번 정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가끔 첫 발정기에 짝짓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면 10대 초반이므로 아직 성적인 성숙이 완전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첫 짝짓기는 두 번째나 세 번째 발정기가 어미나 새끼 모두에게 안전하다. 만 7세 이후의 교배도 노령 출산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발정주기는 보통 6~9개월로 『발정 전기』,『발정기』,『발정 후기』,『발정 휴지기』로 나뉜다.
발정 전기 : 약 3~12일간으로 이 시기에는 음부가 부어 있고 굳어 있는 것처럼 보이며 자궁으로 부터 피와 같은 분비물이 배출되는데, 첫 출혈 후 3일 정도 경과하면 출혈량이 증가하고 빛깔이 짙어지는데, 7일 정도를 기점으로 음부가 가장 크게 부풀어 오르며 출혈량이 가장 많고 빛깔은 더욱 짙어지며 수캐에게 많은 관심을 보인다. 또 식욕이 증가하고 털빛에 윤기가 흐르며 평소보다 불안해하며 신경질적이 된다. 출혈하면 대부분은 핥아 깨끗이한다. 출혈이 없는 개도 있지만 번식은 가능하다
발정기 : 암캐가 수캐를 허용하는 시기로 평균 4~12일간 계속되며 대체로 4~5일간 지속된다. 자궁에서 분비되던 출혈량이 감소하고 붉은 빛이 엷어져서 핑크빛이 되고 발정 극기에는 무색투명한 액체로 되며 음부는 점차 정상 크기로 돌아온다. 이 시기에 암컷의 음부 주위를 자극하면 꼬리가 옆으로 돌아가고 수캐가 교미하기에 편리한 자세를 취한다. 이 시기는 발정을 시작한지 약 10~14일 정도로 배란이 이루어지므로 임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이다. 대략 난자는 배란 후 4일, 정자는 2~3 정도 생존한다. 무출혈 발정일 때는 질세포 검사로 교배적기를 판단할 수 있다.
발정 후기 : 수컷에게 교미를 허용하지 않게 된 날부터 발정 조짐이 없어질 때까지의 기간으로 약 2~3개월 정도이다. 수정한 경우에는 임신기간으로 이어지며, 상상임신이라하여 임신은 아니나 임신의 조짐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발정 휴지기 : 약 3~6개월 정도로 난소에서 다음 발정을 향해 조그만 난포가 많이 만들어지는 시기로 그 중 몇 개가 서서히 발달하여 발정기를 맞게 된다. 특히 이 기간은 개에게서만 볼 수 있다.
불임 수술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는 경우, 새끼를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버러지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혹은 집을 잃고 객사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그래서 권하는 것이 불임 수술이다. 혹자는 "한 번 정도는 낳게 하여도 괜찮지 않은가"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책임지고 키울수 없거나 보내질 새 주인의 주소, 이름, 성격, 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권해지는 것이 불임 수술이다. 불임수술은 학대가 아니며 애환동물보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불임수술을 희망하시는 분은 될 수 있는 한 동물보호협회등과 상담하여 신뢰할 수 있는 수의사를 소개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암컷의 경우 난소를 적출하는 피임수술, 수컷의 경우 거세 수술이 된다. 수술은 전신 마취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증은 없다. 암컷은 며칠 입원을 하고 퇴원 후에는 약 1주일 운동을 삼가는 정도(산책은 시킨다)면 된다. 수컷은 마취가 깨면 퇴원할 수 있다. 수술 시기는 첫 번째 발정 전에 행하는 것이 좋고 암수 모두 생후 6개월 전후에 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정을 하고 나서도 수술은 가능하지만 발정 중의 수술은 출혈이 많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무난하다. 또 고령의 경우 마취가 부담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저 말고 일찌감치 수술하는 것이 좋다.
장점은 수컷의 경우 성적 욕구가 없어지고 스트레스가 감소하며, 공격적인 면이 억제되어 온화한 성격으로 길들이기도 쉬워진다. 전립선의 질병, 정소나 항문 주변의 종양 등의 예방이 된다. 암컷의 경우 원하지 않는 임신을 피할 수 있고, 생리나 발정시의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발정의 스테레스도 피할 수 있다. 자궁의 병이나 유방암이 예방된다. 단점의 경우는 번식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비만이 되기 쉬운 경향이 있으나 적당한 운동과 식사 조정으로 문제는 없다. 간혹 호르몬 결핍증의 피부병이 발생하나 나타나는 비율이 극히 낮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으니 문제가 없다.
간혹 비용을 문제삼거나 건강을 위해서는 한번쯤 출산시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출산 육아보다 불임 수술이 비용이 적게 들며, 수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고 오히려 최초 발정기가 오기전에 불임수술을 마치는 편이 건강에 좋고. 통계상의 조사에서도 오래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퍼피클럽 알려드립니다] 정퍼피클럽에서 알려드리는 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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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암컷이 성욕을 일으키는 일』 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 발정이란 암컷의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의 개는 그 크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만 1년 전후로 발정을 시작한다. 소형견의 경우 생후 6~8개월이면 첫 발정을 시작하지만 중형견 이상의 경우 10개월 전후로 첫 발정이 온다. 하지만 개의 영양상태나 건강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조금 더 빠를수도 늦을 수도 있으나 생후 15개월 이상이 되어도 발정이 오지 않는 경우는 생식기의 발육부진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번식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소형견의 경우 발정 증상(症狀)이 거의 없는 미약 발정, 무출혈 발정이 잦은 편으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컷은 생후 10개월이 되면 새끼를 낳을 수 있고, 특별히 발정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암컷의 상태에 따라 일년 내내 짝짓기가 가능하다.
발정주기 암컷의 발정주기는 빠른 것은 6~7개월에 1회 발정하지만 8~9개월에 1회 발정하는 것이 보통이며 드물게는 10~12개월에 1회밖에 발정하지 않는 품종도 있다. 소형일수록 발정주기가 짧으며 그레이하운드와 같은 대형 품종은 1년에 1회 발정을 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2년에 3번 정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가끔 첫 발정기에 짝짓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면 10대 초반이므로 아직 성적인 성숙이 완전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첫 짝짓기는 두 번째나 세 번째 발정기가 어미나 새끼 모두에게 안전하다. 만 7세 이후의 교배도 노령 출산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발정주기는 보통 6~9개월로 『발정 전기』,『발정기』,『발정 후기』,『발정 휴지기』로 나뉜다.
발정 전기 : 약 3~12일간으로 이 시기에는 음부가 부어 있고 굳어 있는 것처럼 보이며 자궁으로 부터 피와 같은 분비물이 배출되는데, 첫 출혈 후 3일 정도 경과하면 출혈량이 증가하고 빛깔이 짙어지는데, 7일 정도를 기점으로 음부가 가장 크게 부풀어 오르며 출혈량이 가장 많고 빛깔은 더욱 짙어지며 수캐에게 많은 관심을 보인다. 또 식욕이 증가하고 털빛에 윤기가 흐르며 평소보다 불안해하며 신경질적이 된다. 출혈하면 대부분은 핥아 깨끗이한다. 출혈이 없는 개도 있지만 번식은 가능하다
발정기 : 암캐가 수캐를 허용하는 시기로 평균 4~12일간 계속되며 대체로 4~5일간 지속된다. 자궁에서 분비되던 출혈량이 감소하고 붉은 빛이 엷어져서 핑크빛이 되고 발정 극기에는 무색투명한 액체로 되며 음부는 점차 정상 크기로 돌아온다. 이 시기에 암컷의 음부 주위를 자극하면 꼬리가 옆으로 돌아가고 수캐가 교미하기에 편리한 자세를 취한다. 이 시기는 발정을 시작한지 약 10~14일 정도로 배란이 이루어지므로 임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이다. 대략 난자는 배란 후 4일, 정자는 2~3 정도 생존한다. 무출혈 발정일 때는 질세포 검사로 교배적기를 판단할 수 있다.
발정 후기 : 수컷에게 교미를 허용하지 않게 된 날부터 발정 조짐이 없어질 때까지의 기간으로 약 2~3개월 정도이다. 수정한 경우에는 임신기간으로 이어지며, 상상임신이라하여 임신은 아니나 임신의 조짐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발정 휴지기 : 약 3~6개월 정도로 난소에서 다음 발정을 향해 조그만 난포가 많이 만들어지는 시기로 그 중 몇 개가 서서히 발달하여 발정기를 맞게 된다. 특히 이 기간은 개에게서만 볼 수 있다.
불임 수술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는 경우, 새끼를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버러지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혹은 집을 잃고 객사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그래서 권하는 것이 불임 수술이다. 혹자는 "한 번 정도는 낳게 하여도 괜찮지 않은가"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책임지고 키울수 없거나 보내질 새 주인의 주소, 이름, 성격, 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권해지는 것이 불임 수술이다. 불임수술은 학대가 아니며 애환동물보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불임수술을 희망하시는 분은 될 수 있는 한 동물보호협회등과 상담하여 신뢰할 수 있는 수의사를 소개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암컷의 경우 난소를 적출하는 피임수술, 수컷의 경우 거세 수술이 된다. 수술은 전신 마취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증은 없다. 암컷은 며칠 입원을 하고 퇴원 후에는 약 1주일 운동을 삼가는 정도(산책은 시킨다)면 된다. 수컷은 마취가 깨면 퇴원할 수 있다. 수술 시기는 첫 번째 발정 전에 행하는 것이 좋고 암수 모두 생후 6개월 전후에 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정을 하고 나서도 수술은 가능하지만 발정 중의 수술은 출혈이 많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무난하다. 또 고령의 경우 마취가 부담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저 말고 일찌감치 수술하는 것이 좋다.
장점은 수컷의 경우 성적 욕구가 없어지고 스트레스가 감소하며, 공격적인 면이 억제되어 온화한 성격으로 길들이기도 쉬워진다. 전립선의 질병, 정소나 항문 주변의 종양 등의 예방이 된다. 암컷의 경우 원하지 않는 임신을 피할 수 있고, 생리나 발정시의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발정의 스테레스도 피할 수 있다. 자궁의 병이나 유방암이 예방된다. 단점의 경우는 번식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비만이 되기 쉬운 경향이 있으나 적당한 운동과 식사 조정으로 문제는 없다. 간혹 호르몬 결핍증의 피부병이 발생하나 나타나는 비율이 극히 낮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으니 문제가 없다.
간혹 비용을 문제삼거나 건강을 위해서는 한번쯤 출산시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출산 육아보다 불임 수술이 비용이 적게 들며, 수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고 오히려 최초 발정기가 오기전에 불임수술을 마치는 편이 건강에 좋고. 통계상의 조사에서도 오래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