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한사람 있니?

slay2602014.02.20
조회542

제발 도와주세요.. 머리터질꺼같고 이런생각해온지 언 1년이예요.

머리가 너무복잡해서 이얘기하다가 저얘기로넘어가고 이런 문장들이많으니 이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회사생활 2년째가넘어가는 한직장인인데요.

저는 고등학생떄 취업을해서 크진않지만 전화영업을하는 광고회사를다니고잇습니다.

저희회사에는 팀장, 과장 외에는 이직율이 높아서 그때 제가들어갓을때 사원이나 주임은없고

제가 인턴으로들어갔엇습니다.

 

 

제가 들어가고선, 1팀이라는 팀배치에 한팀장이잇엇는데요.(강아지라 호칭하겟슴)

강아지는 나이가많지도않고 한28정도에 젊은남자팀장이엿구요

저랑 끽해봐야 한 7개월정도 차이낫던분입니다.

제가 한 3개월쯤 다니다가 겨우 사원을달고선 계속해서 신입이 회사에들어와서

저희팀에 배치가되고 햇는데 말햇다시피 이직율이높아서 정을주고 이러진않앗엇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회사다닌지 4개월쯤됫을때 26살의 여자가 들어왓엇습니다..

그때부터 항상 쉬는시간에는 그언니와 회사 밖에 한바퀴돌고온다거나 고민상담을해줫습니다.

제가 어려서그런지 왠지 소외감도느끼고 그래서 예전엔 제가혼자팀원이엿을땐 강아지가 일끈날때까지 업무보고서 다쓰고도 같이퇴근을하곤햇습니다. 근데 이젠 그언니가 항상 기다립니다.

 

 

제가 성인이된후에 강아지팀장한테 할말잇다고 해서 술을마시기로햇습니다.

그언니한테는 나팀장님한테할말잇어서 오늘저녁먹기로햇으니깐 오늘만은 제발먼저퇴근해달라고햇습니다

그랫더니 그언니말.. "그럼 나집가잇을테니깐 할얘기끈나면 나도불러주면안되..? 나혼자잇으면 좀쓸쓸해서.."

이러는겁니다..; 아니 그다음날도 출근하는날인데 할애기가끈나면 집가잇을테니불러달라뇨;

 

 

저만 이해못하는겁니까?

둘이 사귀냐고물어볼수도잇지만 그팀장은 이미 결혼날짜가 잡혀잇고 여자친구와는 6년이상을사겻엇습니다

그래서 그후에 그언니와 둘이 술을마셧는데요, 그언니한테 나소외감느낀다고 사실 회사는 내가더 오래다녔는데

요즘 둘이만 맨날다니냐고 막 울면서얘기햇습니다. 저희셋이 같이다닌적이많앗거든요...근데 요즘은..에휴

암튼 그랫더니 그언니말이 "내가궁금한건 너 그팀장이랑 사겨? 내가팀장님한테도 오죽하면 너랑사귀냐고물어봣엇어. 나는 우리오빠가좀아파서 팀장님이 꼭 내오빠같아서 그런식으로행동한거야."

이러더라구요. 저희회사사람들이 그언니를 부르는 호칭은 여우거든요, 근데 정작 그팀장만모릅니다. 오죽하면 남자들까지 그언니를 여우라고부르는데도....

결국 여태까지 참앗는데, 결국 일이터졋던거예요..

제가 업무할께 남아서 하루는 제가 두사람한테 먼저퇴근하라해서 회사에는 저혼자남아잇엇습니다.

 

 

집갈라고하다가 그언니컴터를 모르고 툭쳣는데 컴터가 켜져잇고 네이트온도 켜저잇더라구요

사람호기심상 그냥갈수가없어서 메세지함을눌러 그팀장과 무슨대화를햇는지봣습니다.

근데....... 보자마자 눈물밖에나지않앗습니다,. 그렇게 믿고따르던팀장이고 항상 자기를 믿어달라고햇던사람이 그언니한테는

삼국지로따지면 너는 조조고 **은 너옆에 서있는 노비라면서..... 그런말들이많앗구요.

 

 

저는 매출하는기계라고 호칭하고잇더라구요...ㅋ 제가 회사에서 그나마 TOP3안에들고 그언니도 3순위안에는 항상들엇는데

저를 그렇게호칭을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식때 언니를불러 그런얘기를햇더니 껴안아서 제가 놓으라고 울면서얘기를햇죠

그랫더니 미안하다고, 근데**아, 지금은아니야. 그때는 화가나서그랫어

이래가지고 제가 쪽지보니깐 그게 한두번도아니고 정말 너무한거아니냐햇더니

껴안고 아무말도안하드라구요.

 

 

결국 그냥 용서를햇죠.... 근데 요즘에는 저희회사에서 매출얼마를 맞추면 현금 30만원을주는 미션이생겻습니다.

그팀장은 그언니가 맞출수잇게할라고 토스건(본사에서오는매출건-전화만하면 바로결제해주는결제건)을 자꾸넘겨줘서

제가 하루는 팀장을불러 말햇습니다. 서운하다고, 왜항상 저언니한테 토스를 저렇게주냐면서

그랫더니 **아, 생각을해봐 나는 나를더믿는사람한테 뭐라도 좀더 주고싶고 그런거야, 그건 어쩔수없는거야

이러더라구요.

 

 

결국 저번달에도 그언니는 신규영업은 단하나도안하고 오로지 토스건, 연장건으로 인해서 1등을하구요.

저는2등을햇습니다.. 그렇게 순위가 밀린지 거의 5개월이 넘엇어요....

사실 일이힘들어서 회사를관두는건 어쩔수업지만 사람때문에 힘든건 진짜 아니지않나요..?

저진짜 어려서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항상 친구들만나서 울고 술마시고 이럽니다..

 

 

저진짜 정말 지금이글쓰고잇는데도 뒤에서 둘이귓속말해대는데 참을수가없어요

이제는 저언니가 팀장회의까지들어갑니다.

저 계속 다녀도되는건가요..?

 

 

저진짜 신경안쓰고싶어도 자꾸신경쓰이고 자리도 바로뒤에앉아잇어서 정말 너무 짜증납니다..

회사다니시는분들 물론사회생활이 다이런거인걸알지만 아무리그래도이건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저희회사는 웃긴게 저희는 기본급 + 인센티브가 붙는데요.. 그총금액에서 10%를때서 퇴직적립금으로 쌓입니다..

 

 

그건 회사를 무조건 퇴사해야지만 받을수잇구요..

이것도 정당한건가요? 그냥퇴직금이아니라 퇴직적립금이 쌓이는제도요....

아그리고 저희는 업무마감시간이 매출없으면 8시넘어선데 야근수당 이딴거 절때업구요, 12시 점심시간 이후에 간식같은거 절대 네버 주지않구 8시까지 전화로 영업을합니다... 말이됩니까이게..


이러한 문제 가지고 그만둘지말지 고민인데요, 장난사절이구요 진지한 말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