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들어온 지 한달 좀 넘었어여.. 제가 속한 팀은 저와 대리 한 명이 있는데 족히 100kg은 넘을 듯한 돼지. 담배를 많이 펴고, 술을 좋아하고, 말투는 그렇듯 거들먹거들먹 거린다능.. 별로다 싶었는데 뭐 회사에서는 자기만 믿으라며, 자기가 과장역할이나 마찬가지라며.. (엄연히 과장님이 계심. 근데 이 돼지가 인정안함 ㅡㅡ) 그러면서 저에게 사람들에 대해 각종 험담과 회사 문제를 얘기했습니다. 근데 이 놈이 언제부턴가 저를 경계한다는 쌔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사장이가 뭐 저 들어오고서부터 지에 대한 관심이 줄었대나? 충분히 열등감이 있어보이는 외모라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이 뚱대리가 다른 직원한테 제 험담을 한거에요. 그리고 내가 누굴 싫어한대나 어쨌대나 이런 말까지ㅡㅡ 미친놈이 누굴 생매장 시키려고 그러나. 참고로 전 여자고 뚱돼지는 남잔데 뭔 놈의 남자새키가 사회생활을 이렇게 쪼잔하게 하는지. 여기가선 저얘기, 다른 데선 또 다른얘기. 직원들 주물럭 거리려고 맨날 네이트온 창으로 직원들한테 1:1 대화걸고. 회사에서 지가 뭐라도 된마냥 전체회식을 하자느니 워크샵을 가자느니... 사장도 가만히 있는데 왜 지가 난리냐구요 저 말고 벼르고 있는 사람들 좀 있는데 이 뚱돼리 진짜 병맛이네요 바로 옆에서 막 숨컥컥 거리면서 졸고있는 꼬라지 보고있음 밥맛이 떨어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뚱대리의 겉과 속
참고로 전 여자고 뚱돼지는 남잔데 뭔 놈의 남자새키가 사회생활을 이렇게 쪼잔하게 하는지. 여기가선 저얘기, 다른 데선 또 다른얘기. 직원들 주물럭 거리려고 맨날 네이트온 창으로 직원들한테 1:1 대화걸고. 회사에서 지가 뭐라도 된마냥 전체회식을 하자느니 워크샵을 가자느니... 사장도 가만히 있는데 왜 지가 난리냐구요 저 말고 벼르고 있는 사람들 좀 있는데 이 뚱돼리 진짜 병맛이네요 바로 옆에서 막 숨컥컥 거리면서 졸고있는 꼬라지 보고있음 밥맛이 떨어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